2026-04-13 16:04:06
캐나다 달러가 지난 4분기에만 340억 달러가 유출되었으며, 연간 전체로는 총 530억 달러의 점유율이 감소하며 역대 최대 폭의 하락을 기록했다. 위상 약화 배경으로 ▲원자재 가격 변동성 ▲캐나다 경제 성장 둔화 우려 ▲글로벌 금리 환경 변화 등 지목 국제 금융시장에서 캐나다 달러(루니)의 입지가 빠르게 흔들리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최근 국제통화기금(IMF)이 발표한 외환보유고 통화구성(COFER) 자료에 따르면, 각국 중앙은행과 외환보유고 운용 기관들이 캐나다 달러...
2026-04-13 16:04:27
전국 임대료는 35개월 만에 최저 수준이다. 이는 2년 전과 비교하면 7.9% 하락한 수치이며, 2023년 수준과 비교해도 거의 변동이 없는 상태다. “전국 임대 공실 3% 넘어설 듯” BC 평균 임대료 4.8% 하락 $2,362 3월, 평균 렌트비가 최근 5년 사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렌탈즈닷씨에에 (Rentals.ca)와 어버네이션의 월간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플랫폼의 매물 데이터를 기반으로 집계된 평균 임대료는 2,008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2025년...
2026-04-10 10:04:10
로맨스 스캠에 속아 한국을 찾은 50대 여성이 수하물에서 약 4kg의 메스암페타민이 발견되면서 공항에서 체포됐다. 써리 여성, 로맨스 스캠 연루 마약 밀수 혐의로 한국서 체포 “사랑인 줄 알았다”… 써리 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이 로맨스 스캠에 속아 한국에서 마약 밀수 혐의로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박 스프링(59) 씨는 지난 1월 말 온라인에서 알게 된 남성을 만나기 위해 출국했으며, 가족에 따르면 이 과정에서 범죄 조직에 이용된 것으로 보인다. 가족 측...
2026-04-10 08:04:30
극한 기상 현상으로 인한 피해가 증가하면서 알버타 지역 보험료가 상승 압력을 받고 있다. 주택· 식료품· 세금· 공과금 등 다양한 요소가 ‘생활비’ 결정 캐나다에서 생활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타 지역으로의 이사를 고려하는 경우가 늘고 있지만, 단순한 통념만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분석이 나온다. 일반적으로 알버타주는 주택 가격이 저렴하고, 퀘벡은 세금 부담이 높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실제 생활비는 주택뿐 아니라 식료품, 세금, 공과금, 교통비 등...
2026-04-10 07:04:22
월드컵 기간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취업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경험보다 즉시 투입 가능한 인력 우선 서비스 업종 여전히 추가 인력 모집 올 여름 월드컵을 앞두고 관련 산업 전반에서 인력 채용이 활발해지고 있다. 대회 조직위 채용은 대부분 마감됐지만, 협력업체와 서비스 업종에서는 여전히 추가 인력을 모집 중이다. 업계에 따르면 숙박, 외식, 교통, 이벤트 운영 등 월드컵 특수를 기대하는 분야를 중심으로 단기 및 계절 인력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관광객 유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