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사 노조, 학부모들 교통경찰 충원 요청

운전사 노조, 학부모들 교통경찰 충원 요청

4천여 명의 버스 운전자들을 대표하는 발비르 맨 노조 대표는 주민 안전을 위한 조치가 즉각 취해져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온라인 청원서를 작성해 정부에 관련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는데, 그의 청원서에 하루 만에 6천여 명이 동반 서명을 했다. 사진=NICK PROCAYLO 최근 한 달 새 버스 및 스카이트레인역 등에서 주민 안전사고가 잇따르자, 공공버스 운전자 노조협회 및 학부모들은 정부에 교통 안전 경찰 충원 등을 요청하고 나섰다. 이들은 또 버스 및 스카이트레인 역사...
써리 17세 청소년 시내버스 살인사건 범인 체포

써리 17세 청소년 시내버스 살인사건 범인 체포

사망한 에단 베스플러그는 사고 당일인 11일 써리 킹 조지 스카이트레인역에서 코스트 마운틴 버스에 타고 있다가 변을 당했다. 지난 주 써리 버스에서 발생한 에단 베스플러그(17) 사망 사건의 범인으로 버나비에 사는 20세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사망한 에단 베스플러그는 사고 당일인 11일 써리 킹 조지 스카이트레인역에서 코스트 마운틴 버스에 타고 있다가 변을 당했다. 베스플러그는 곧 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내 숨을 거뒀다. 피해자 에단 베스플러그와 아는 사이 경찰 “표적...
모종 판매 인기 급상승… 채소 값 오르자 더 활발

모종 판매 인기 급상승… 채소 값 오르자 더 활발

2020년 봄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이 시작되자, 주민들은 외출을 자주 못하게 되면서 집 안에 있는 시간이 길어져 가내 모종 활동에 큰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물가상승으로 주민들은 이전보다 훨씬 비싸진 야채들을 사다 먹기보다는 가정에서 직접 재배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사진=JASON PAYNE 델타에 위치한 West Coast사의 모종 판매장은 요즘 연일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집에서 쉽게 기를 수 있는 과일이나 야채 모종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SFU 풋볼선수들, 팀 해체 소식에 학교 고소

SFU 풋볼선수들, 팀 해체 소식에 학교 고소

캐나다 미식축구협회의 짐 멀린 회장도 이번 SFU의 갑작스러운 팀 해체 소식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면서 행정 절차상으로도 이러한 경우는 처음이라고 말한다. 선수들은 입학 당시, 이와 같은 사태가 발생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전제 조건과 관련해 아무런 언급이 없었다고 말했다. 사진=JASON PAYNE 사이먼 프레이져 대학교SFU의 20여 명의 풋볼 선수들이 13일, BC주 대법원 건물 앞에 집결해 학교 측을 상대로 법적인 고소 절차에 들어갔다. 이 날 SFU 소속 전 현직 선수들...
야간 헬기 구조 운영 승인…특수 밧줄로 조난자 끌어 올려

야간 헬기 구조 운영 승인…특수 밧줄로 조난자 끌어 올려

1995년부터 2020년 사이에 총 2천1백여 건의 노스 쇼어 지역 산악 재난 사고들이 발생됐으며, 이 들 중 반 수 정도는 일반 외상 재난 사고자들 이었고, 41%는 사고 원인이 확인되지 않았다. 노스 쇼어 지역 활동 야간 헬리콥터 구조팀 활동이 정부로부터 승인을 받게 됐다. 6개월 전, 정부는 이 팀의 야간구조 활동을 불허했었다. 탤론-헬리콥터사 피터 머레이 대표는 승인 소식을 매우 반기면서 최근 한 조난자가 야간 헬리콥터 구조팀에 의해 생명을 구했다고 했다. 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