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될 것” 이라던 아이 건강하게 성장…’절망’이 ‘기쁨’으로

“유산될 것” 이라던 아이 건강하게 성장…’절망’이 ‘기쁨’으로

아들 앨더는 출산 예정일보다 6주 빨리 3파운드의 체중으로 태어났다. 그러나 앨더는 현재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다. 그녀는 “유산을 권했던 그 의사를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한다. 사진=JASON PAYNE 노스 밴쿠버에 살고 있는 루이스 크로켓은 임신 초기 의사로부터 태아가 곧 자연유산 될 것이라고 하면서 임신 중절 수술을 받으라는 진단을 받았다. 그러나 크로켓은 아이를 건강하게 잘 낳았으며, 이 아이는 현재 생후 10개월이 됐고, 잘 자라고 있다. 그녀는 “ 당시...
다운타운 오피스 공실률 10% 돌파

다운타운 오피스 공실률 10% 돌파

1분기 메트로밴쿠버의 서브리스 가용 공간의 59%가 다운타운에 있으며 이 지역 서브리스 공실률은 2022년 12월 이 후 34% 급증했다. 거의 20년 만에 처음으로 밴쿠버다운타운의 사무실 공실률이 10%를 돌파했다. 상업용 부동산중개사 애비슨영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밴쿠버 다운타운 오피스 공실률은 2022년말 9.6%에서 다시 10.8%로 높아졌다. 공실률이 10%의 문턱을 넘은 것은 지난 2004년 4분기 이후 처음이다. 2004년 이후 처음…’서브리스’ 증가 애비슨영은...
노숙자 텐트촌 수천만 달러 개인 소유지 무단 점거

노숙자 텐트촌 수천만 달러 개인 소유지 무단 점거

현장에는 여러 텐트들과 정원 도구 및 화장실 변기 등이 뚜껑이 열린 채로 텐트 바로 인근에 놓여 있다. 최근까지 이 부지 매매를 담당했던 데니 뎅 부동산 중개인의 온라인 웹사이트는 현재 내려진 상태이다. 사진=NICK PROCAYLO 최근 일 년 사이에 밴쿠버 웨스트 지역 소재 고가의 공터 부지에 노숙자 텐트촌이 형성되고 있어 인근 주민들의 불안이 고조되고 있다. 택지 소유주 및 주민들은 날로 늘어나는 텐트 노숙자들의 움직임에 불안감을 나타내며 경찰에 신고했다. 밴쿠버...
정부 마약 거래 관련 현금 8만 달러 압수 소송 제기

정부 마약 거래 관련 현금 8만 달러 압수 소송 제기

에드워드 제임스는 2020년 5월 11일, 페리를 타고 나나이모로 이동한 뒤 다시 캠벨 리버로 이동하다 그를 계속 미행 중이던 경찰에게 현장에서 붙잡혔다. 그는 약 1 kg에 달하는 코카인을 운송 중이었으며, 많은 현금도 소지하고 있었다. 정부는 그의 2005년식 토요타 툰드라 트럭과 소지하고 있던 현금 8만5천달러를 압수했다. 사진=COMBINED FORCES SPECIAL ENFORCEMENT UNIT BRITISH COLUMBIA 밴쿠버에 거주하는 에드워드 제임스는...
‘이민자’를 사랑하는 캐나다, 갑자기 ‘이민’을 걱정하는 이유

‘이민자’를 사랑하는 캐나다, 갑자기 ‘이민’을 걱정하는 이유

캐나다 이민자는 역사적으로 이민 대표국가인 미국의 총 이민자 수도 뛰어 넘었다. 1인당 기준으로 캐나다는 현재 미국인보다 4배 더 많은 이민자들을 데려오고 있다. 캐나다는 사실상 어떤 지표로 보아도 지구상에서 가장 친이민적인 국가이다. 퓨리서치의 2019년 글로벌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는 이민이 나라를 더 강하게 만든다”는 생각을 가장 지지하는 나라였다. 2020년 갤럽조사는 캐나다를 세계에서 가장 이민 친화적인 국가로 순위를 매겼다. 지난해 9월, 환경연구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