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인구 빠르게 증가…내집 소유주 보다 3배 속도

임대인구 빠르게 증가…내집 소유주 보다 3배 속도

캐나다의 이민목표가 2011년 25만명에서 2021년에 40만명으로 급증한 것이 임대주택에 대한 수요를 상당히 증가시켰다. RBC은행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에서는 지난 10년간 주택을 임대하는 사람들이 소유하는 사람들보다 3배 빠른 속도로 증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아직 주택소유자가 임대인 보다 많지만(2021년 기준 66%) 지난 10년간 임대인들의 증가속도가 주택소유자의 증가속도를 앞질렀다. 2011년부터 2021년 사이에 임대인은 22%인 87만6천 가구가 증가했고...
고임금 공직자 대부분이 남성…“반세기 지났어도 달라진 것 없어”

고임금 공직자 대부분이 남성…“반세기 지났어도 달라진 것 없어”

공공기관 등에서의 전체 근로자 남녀 성비율은 43%:57%로, 여성이 오히려 더 높았다. 그러나, 최고 임금을 받는 1백명 중에서의 남녀 비율은 72명:28명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기사의 특정 사실과 관련 없음) 이 세상은 부자인 남성만을 위한 것인가! 이 같은 사회 분위기 편승은 이미 50여년전부터 매체나 대중 가요 가사 내용 등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그러나 강산이 5번이 변한 지금도 크게 달라진 것은 없어 보인다. BC주 고임금군의 공직자들 대부분이 남성들이며,...
캐나다포스트, 연말연시 소포 배송요금 폭탄 인상

캐나다포스트, 연말연시 소포 배송요금 폭탄 인상

캐나다포스트는 국내 소포 배달료를 지난 주, 평소에 비해 40% 인상했다가 이번 주 들어서 37%로 살짝 내렸다. 연말연시를 앞두고 캐나다포스트Canada Post가 소포 배송 요금을 대폭 인상했다. 연말연시에는 주민들이 보통 선물 등 작은 소포들을 서로 많이 주고 받으므로, 이번 우체국 이용료 폭증으로 주민들의 부담은 한 층 커질 전망이다. 이번 사태의 주된 원인은 디젤료 상승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소포 배달료 40% 인상 업계 부담 한 층 커질 전망 써리에서 작은...
젊은 세대, ICBC 보험료 타 주 보다 높아

젊은 세대, ICBC 보험료 타 주 보다 높아

현재 밴쿠버에 사는 18세 운전자들의 경우 ICBC 기본 보험료로 연간 평균 3천44달러이며, 50세 주민인 경우에는 연간 1천1백63달러를 부담한다. 사진=JASON PAYNE FILES 주정부가 ICBC 기본 보험료를 동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현재 BC주 젊은층의 보험금 부담액은 인근 타 주의 젊은층에 비해 높은 편으로 조사됐다. 18세 운전자 기본 보험료로 연 평균 3천44달러 지불 사스콰치완주 1천1백28달러, 마니토바주 1천5백40달러 부담 ICBC...
이비 주수상, 주택 공급 위한 건설자금 부족 인정

이비 주수상, 주택 공급 위한 건설자금 부족 인정

이비 수상은 경제부 캐트린 콘로이 신임 장관에 이번 정책의 빠른 이행을 위해 각 시 정부들을 적극 지원하도록 지시를 내렸다. 현재 각 시 들은 약 1만3천여개의 관련 주택 건설 승인을 신청해 놓았으며, 이 중 2천4백개의 주택에 대해서는 지난 해 이미 재정 지원 승인이 떨어졌다. 데이비드 이비 주수상은 수상직 취임 연설에서 곧 주 내 부족한 주택량 건설을 위해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공약한 바 있다. 그러나, 이번 주 이비 수상은 해당 정책 이행을 위한 자금이 부족한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