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역사와 함께한 고택, 화염에 휩싸여

도시 역사와 함께한 고택, 화염에 휩싸여

지난 25일 밤 이스트 8번가 151번지 건물 상층부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해당 건물에는 레스토랑 ‘오스테리아 오토’가 입주해 있다. 1889년 건립 ‘디펜시어 하우스’ 상층부 큰 피해 주민 6명 이재민 발생   지난 25일 오후 8시경, 킹스웨이와 메인 스트리트 교차로 인근에 위치한 유서 깊은 고택 건물 ‘디펜시어 하우스(Depencier House)’ 상층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애니 그로네베겐 소방 부대장은 이번 화재 당시 건물...
교통비, 재산세 또 오른다…7월 1일부터 인상 확정

교통비, 재산세 또 오른다…7월 1일부터 인상 확정

트랜스링크는 지난해 4% 운임 인상을 단행한 데 이어, 올해는 5% 인상안을 확정했다. 평균 주택 소유주 세금 약 35달러↑ 공항 추가요금도 6.50달러로 올라 메트로밴쿠버 대중교통 운영기관인 트랜스링크(TransLink) 이사회가 재산세 인상과 함께 오는 7월 1일부터 대중교통 요금 인상안을 승인했다. 트랜스링크 이사회는 25일 열린 분기 이사회에서 추가 재원 확보를 위해 재산세와 대체세(replacement tax) 인상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평균적인 주거용 부동산의...
개발사, 써리 주택 밀도 제한 추진

개발사, 써리 주택 밀도 제한 추진

개발사 퀄리코는 써리 시의회에 180번가(2226·2246번지)와 184번가(2277·2293·2225번지) 일대 부지를 169개의 단독주택 필지로 재구획하는 신청을 제출했다. 각 필지 ‘단독주택+보조유닛’ 상한…주정부 정책과 충돌 남부 써리 에서 진행 중인 신규 택지 개발 사업을 둘러싸고 주택 밀도를 제한하려는 민간 개발사의 계획이 논란을 낳고 있다. 개발사 퀄리코(Qualico)는 최근 써리 시의회에 180번가(2226·2246번지)와...
43년 만의 첫 ‘눈 없는 겨울’…밴쿠버 제설차들 무용지물

43년 만의 첫 ‘눈 없는 겨울’…밴쿠버 제설차들 무용지물

밴쿠버 시 작업장에 제설 장비가 도로 제설용 소금 더미 앞에 줄지어 배치돼 있다./밴쿠버시청 올 겨울 1897년 이후 125년 만에 밴쿠버에서 두 번째로 따뜻한 겨울 현재 밴쿠버에서 가장 외로운 곳을 꼽으라면 비아 레일 역 뒤편에 숨겨진 시 작업장의 기상 대응 센터일 것이다. 이곳은 극단적인 기상 상황에 대비한 일종의 ‘상황실’ 이다. 제설차의 GPS 좌표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여러 개의 스크린, 311 민원 기록, 소셜 미디어 피드와 뉴스 채널, 트랜스링크와의 직통 전화,...
캐나다 모녀 美 이민국에 구금…딸은 7세 자폐 장애자

캐나다 모녀 美 이민국에 구금…딸은 7세 자폐 장애자

텍사스에서 미 당국에 의해 구금된 BC주 여성 타니아 K. 워너의 취업 비자 카드. 워너와 7세 딸 아일라 루카스는 현재 이민자 구금 시설에 머물고 있다. ‘비인도적 처우’ 논란 미 텍사스주에서 캐나다 국적의 모녀가 이민국에 구금되는 사건이 발생해 캐나다 정부와 정치권이 구명 활동에 나섰다. BC주 MLA, 아멜리아 볼트비는 25일, 텍사스주 이민국 검문소에서 체포된 타니아 워너와 그녀의 일곱 살 난 자폐 스펙트럼 장애 딸 에일라를 석방하기 위해 연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