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민 성인 2만명 성전환자 혹은 논바이너리

BC주민 성인 2만명 성전환자 혹은 논바이너리

조사 결과, BC주 인구 1만명 당 44명이 성전환자 혹은 논바이너리 층에 속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성전환 혹은 논바이너리에 속하는 주민 분포율의 각 주 비교에서 BC주가 캐나다에서 높은 부류에 속하는 것으로 이번 조사 결과 나타났다. 지난 해 실시된 캐나다 통계청의 인구 센서스에서 BC 주민들 중 약 2만명 정도가 성 전환자들 이거나 논바이너리(Nonbinary, 기존남녀 성별 분류에 속하지 않는 층)들 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성 개념 조사가 실시된 것은 캐나다에서는...
BC 자유당 캐빈 팔콘 당수, 보궐 선거서 승리

BC 자유당 캐빈 팔콘 당수, 보궐 선거서 승리

BC자유당의 캐빈 팔콘 당수가 지난 주말, 보궐 선거에서 당선돼 마침내 의회 의석을 차지하는 가운데 자유당 당수직을 수월하게 맡을 수 있게 됐다. BC자유당의 캐빈 팔콘 당수가 지난 주말, 보궐 선거에서 당선돼 마침내 의회 의석을 차지하는 가운데 자유당 당수직을 수월하게 맡을 수 있게 됐다. 팔콘 당수는 이제 주민들과 약속한 BC자유당의 이미지 쇄신과 다원화 정책을 이뤄 나가야 하는 임무를 앞두게 됐다. 밴쿠버-퀼치나 지역구 보궐 선거에서 팔콘 당수는 59% 주민 지지율을...
18세 자폐증 청년  BC 페리 승무원으로 첫 출발

18세 자폐증 청년 BC 페리 승무원으로 첫 출발

빅토리아 랭포드에 살고 있는 죠수아 영은 자신의 꿈이 곧 이루어지게 됐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BC 페리 소속 한 배의 갑판 승무원 일을 하게 됐기 때문이다. 사진=FRANCIS GEORGIAN / POSTMEDIA 죠슈아 영은 5살 때부터 할머니 할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가족들과 BC 페리를 타고 조지아 해협을 건너곤 했다. 이제 성인이 된 영은 어려서부터 품어 온 BC 페리 엔지니어가 되는 꿈에 한 발짝 다가서고 있다. 이 달 18살이 되는 죠수아 영은 BC 페리...
랭리 고교 유학생, 캐나다 연극 각본상 받아

랭리 고교 유학생, 캐나다 연극 각본상 받아

에밀리 벤츄리노는 최근 ‘Simple Self Love’라는 연극 각본을 직접 만들었으며, 그녀의 각본을 토대로 한 한 연극이 캐나다 극장 고교 드라마 페스티발에서 상연됐으며, 그녀의 각본이 올 해 캐나다 청소년 각본상을 차지했다. 사진=ARLEN REDEKOP 에밀리 벤츄리노는 지난 해 여름, 이탈리아에서 온 유학생이다. 그녀는 랭리 소재 브룩스우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다. 이 학교에는 현재 150명 이상의 외국 출신 유학생들이 모여 있다. 그녀는 지난 8개월이 매우 긴...
대졸 새이민자 30% “2년내 다른 국가로 이주”

대졸 새이민자 30% “2년내 다른 국가로 이주”

여론조사기관 레거와 캐나다시민권협회(ICC)가 함께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에 대한 불만, 높은 생활비, 인종차별에 대한 우려로 18-34세의 새 이민자와 25% 대학졸업 새 이민자가 앞으로 2년안에 다른 국가로 이주할 것이라고 답했다. 연방정부는 인구 고령화와 숙련 노동자의 부족을 보충하기 위해 3년간 매년 40만 명을 목표로 신규 이민자를 수용하고 있다. 그런데 연방정부가 국내경제를 위해서 수용하고 보유하기 희망하는 기술을 지닌 대학을 졸업한 젊은 새 이민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