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텅 비어가는 다운타운 상가들

텅텅 비어가는 다운타운 상가들

빈 상가는 밴쿠버의 특정지역에 밀집되지 않고 여러 사회-경제적 커뮤니티에 걸쳐 나타나고 있는데 인구밀도가 높고 임대료가 낮은 일부 지역의 공실률은 낮은 편이다. 사진=NICK PROCAYLO 밴쿠버 22개 사업개선지구의 절반이 상가 공실률이 ‘건전상태’ 보다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전문가들은 부동산 가격상승으로 인한 부정적 영향이 소매점까지 확산되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빈 상가는 밴쿠버의 특정지역에 밀집되지 않고 여러 사회-경제적 커뮤니티에 걸쳐 나타나고 있는데...
캐나다와 한국의 정서가 공존하는 캠비 한인로터리 클럽 손광수 회장을 만나다

캐나다와 한국의 정서가 공존하는 캠비 한인로터리 클럽 손광수 회장을 만나다

한인만으로 구성된 밴쿠버캠비로타리클럽이 지난해 6월 30일 버나비의 한 식당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해 손광수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 빌 게이츠 재단의 제프 레이크 CEO는 “로터리안들의 봉사에 대한 열정과 국제적 네트워크의 파워를 결합시킨다면, 누구도 여러분을 막을 수 없을 것이다”라고 평했다. 국제 로터리는 지난 20세기 초 작은 불씨로 시작하여 전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단체다. 1905년 황폐해진 미국 사회, 특히 시카고의 상황을 염려한 청년 변호사 ‘폴 해리스’가 세...
전기자동차 개스차 보다 수 천 달러 절약

전기자동차 개스차 보다 수 천 달러 절약

연방정부는 국내 신차 차량 판매량의 60%가 2030년도까지 유해 개스 방출 제로 차량이 돼야 하며, 2035년도까지는 판매되는 모든 신차량들이 이에 해당돼야 한다고 발표했다. 사이먼 프레이져 대학교(SFU)의 기후 및 청정 에너지 프로그램 산하 클린에너지캐나다(Clean Energy Canada)가 발표한 조사 연구에 의하면, 전기 자동차 운전자들이 해당 차량의 수명 기간 동안 기존의 개스 차량에 비해 수 만 달러를 절약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는 해당 차량의...
70대 노인층, 기저질환자 대상 4차 백신 접종 시행

70대 노인층, 기저질환자 대상 4차 백신 접종 시행

보니 헨리 박사는 요양원 거주 노인 및 10만 명 이상의 면역력 약화 환자들을 상대로 이 달부터 4차 접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나이가 들수록 항체 보존력이 쉽게 사라지게 된다고 그녀는 설명했다. BC보건부는 5일, 노년층을 위한 코로나바이러스 4차 백신 접종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주 내에 코로나바이러스 변이종인 BA.2에 대한 확산세가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보건부는 우선 70대 이상 노년층과 지병과 관련해서 약한 면역체계를 갖고 있는 주민 및 원주민을 대상으로...
ICBC ‘무과실 보험제도’ 도로 이용자에게 위협

ICBC ‘무과실 보험제도’ 도로 이용자에게 위협

자전거를 타고 가다 지나던 차량에 의해 사고를 당하게 되면 아무런 피해 보상도 받을 수 없을 뿐 아니라, 해당 차량에 보상비까지 지불해야 할 형국이다. (사진은 기사의 특정 사실과 관련 없음) 일 년 전, 데렉 윌슨은 자전거를 타고 가던 중, 코퀴틀람 코모 레이크 로드를 건너기 위해 자전거에서 내려 걸어가고 있었다. 이 때 한 스포츠 자동차가 우회전을 하면서 윌슨을 들이 받았다. 윌슨과 자전거는 이 차량의 지붕 위로 떨어졌다. 다행스럽게도 윌슨은 크게 다치지 않았다. 자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