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지금 어디에? / 이 종구

그는 지금 어디에? / 이 종구

그를 처음 만난 곳은 대우증권 교육장이었다. 그 무렵 나는 군에 입대해 하사관학교 교장 부속실에 배치되어 있었다. 그 역시 논산훈련소를 거쳐 우리 부대로 배속되었고, 나는 그를 정훈장교 자리로 보내는데 작은 역할을 하게 되었다.그의 이름은 서한샘. 키는 작았지만 얼굴은 귀엽고, 성실하고 단정한 청년이었다.군 제대 후 그는 내 사무실로 찾아왔다. 나는 그에게 “잘 지내는가?” 물었다. 그는 “군 생활을 편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답변하였다. 그는 나를 은인처럼 대했다....
밴쿠버 방문 선원, 던지니스 게 대량 포획 논란…당국 조사 착수

밴쿠버 방문 선원, 던지니스 게 대량 포획 논란…당국 조사 착수

밴쿠버 인근 해상에서 대형 상선 승무원들이 던지니스 게를 대량 포획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 캡처. 해당 장면은 불법 어획 의혹으로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 중국어 사용하는 승무원들 선박 옆에 설치된 게 덫을 끌어올리는 장면 담겨 밴쿠버를 방문한 대형 상선 승무원들이 수백 마리의 던지니스 게를 잡았다고 자랑하는 영상이 확산되면서 캐나다 어업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해당 영상은 지난주부터 소셜미디어를 통해 퍼지고 있으며, 중국어를 사용하는 승무원들이 대형 선박 옆에 설치된 게...
주정부, 1년간 미국 의료인력 400명 이상 채용

주정부, 1년간 미국 의료인력 400명 이상 채용

BC 보건부에 따르면 2025년 3월부터 2026년 1월까지 미국 출신 의료인력 총 414명이 BC에서 근무를 시작했거나 근무를 결정했다. “의료 서비스 확대 기대” 캠페인 10개월 만에 지원 2,800건  BC주가 미국 의료 인력 유치 캠페인을 시작한 지 1년 만에 400명 이상의 의료 종사자를 채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BC 보건부에 따르면 2025년 3월부터 2026년 1월까지 미국 출신 의료인력 총 414명이 BC에서 근무를 시작했거나 근무를 결정했다. 이 가운데 의사...
밴쿠버 휘발유 ℓ당 2달러 돌파…상승세 지속 전망

밴쿠버 휘발유 ℓ당 2달러 돌파…상승세 지속 전망

캐나다 전역에서 휘발유 가격이 급등하고 있으나, 특히 BC주가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주에도 가격이 계속 오를 것으로 전망한다. 글로벌 시장과 연계로 전 세계 상황에 가격 영향 받아 캐나다 전역에서 휘발유 가격이 상승하는 가운데, BC주 에서도 리터당 2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자동차협회(CAA)에 따르면 3월 16일 기준 전국 평균 일반 휘발유 가격은 ℓ당 약 1.64달러였지만, 밴쿠버 지역 평균은 약 2.02달러로 전국 평균을 크게...
에보츠포드 병원 무기 신고로 일시 봉쇄…용의자 체포 후 해제

에보츠포드 병원 무기 신고로 일시 봉쇄…용의자 체포 후 해제

애보츠포드 경찰은 애보츠포드 지역 종합병원에서 무기 관련 신고가 접수돼 출동했으며 사건과 관련된 용의자 1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부상자 보고되지 않았으며 추가적인 안전 위협은 없어 에보츠포드의 한 병원이 무기 관련 신고로 일시 봉쇄됐다가 경찰의 용의자 체포 이후 해제됐다. 에보츠포드 경찰은 어제 16일 오후 애보츠포드 지역 종합병원에서 무기 관련 신고가 접수되면서 경찰이 긴급 출동했고, 이에 따라 병원이 일시적으로 봉쇄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병원 봉쇄 조치는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