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주택거래량 역대 최다 신기록 달성

연간 주택거래량 역대 최다 신기록 달성

BCREA자료에 따르면 BC주 주택의 평균 재매매 가격은 지난해 11월의 81만4천310달러에서 22.1% 상승한 99만3천922 달러로 거의 1백만 달러에 가까워졌다. 2021년도 BC주에서 거래된 주택의 수가 12월이 지나지도 않았지만 이미 역대 연간 신기록을 갈아 치웠다. BC부동산협회(BCREA)의 15일 발표에 따르면 11월까지 총 11만 7천 965건이 거래되어 2016년도에 수립된 11만 2천 425건을 앞질렀다. 11월 까지 올해 11만 8천 건 평균 거래가...
내년 식품가격 인상 더 높아져…5~7% 상승

내년 식품가격 인상 더 높아져…5~7% 상승

코비드-19 팬데믹으로 인한 공급망 문제는 식품의 공급과 가격에도 영향을 미쳤다. 또 지난 여름의 폭서와 같은 기후변화도 식탁에 오르는 음식의 가격에 영향을 주었다. 올해 팬데믹이 소비자에게 미친 부정적 영향 중의 하나는 물가이다. 특히 소비자가 매일 체감하는 식품가격이 크게 올랐다. 달하우지대학과 구엘프대학이 매년 공동으로 작성해 발표하는 ‘캐나다 식품가격보고서’에 따르면 내년 식품가격은 올해 보다 더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이 보고서는 국내에서 가장 광범위하게 식품가격을...
중은, 통화정책에 ‘물가와 고용’ 이중목표 적용

중은, 통화정책에 ‘물가와 고용’ 이중목표 적용

연말 캐나다중앙은행의 통화정책 의무규정의 5년 만기 종료를 앞두고 경제전문가 및 관련자의 자문을 거쳐 새 가이드라인을 수립한 것이라고 밝혔다. 내년부터 향후 5년간 캐나다중앙은행은 금리를 포함하는 통화정책을 결정할 때 물가와 함께 고용 수치를 의무적으로 고려하게 된다. 지난 13일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부총리 겸 연방 재무장관과 티프 맥클렘 캐나다중앙은행 총재는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연말 캐나다중앙은행의 통화정책 의무규정의 5년 만기 종료를 앞두고 경제전문가 및...
이민수속 지연에 신청자들 삶 혼란 야기

이민수속 지연에 신청자들 삶 혼란 야기

캐나다정보위원회는 지난 5월 이민관련 신청서 상태를 알아볼 방법이 없다는 이유로 IRCC에 정보접근 신청자가 쇄도했다고 발표했다. 디팍 탈와르 씨는 2년째 캐나다 이민난민시민권부(IRCC)에 자신의 캐나다 이민신청서의 진행 상태를 온라인, 이메일, 전화로 문의했지만 아직도 천편 일률적인 답만 듣고 있다. 그는 2017년 인도 뉴델리에서 자리를 잡았던 사업과 집을 팔고 사스카툰으로 이주했다. 51세의 그는 사스카툰에서 캐비닛 제조사업을 하고 있다. 그는 PNP(주정부지명)을...
1월 18일까지 추가 방역조치 발표

1월 18일까지 추가 방역조치 발표

개인모임은 개최하는 가구에 10명의 손님 또는 손님이 10명 이상인 경우에는 1 가구 추가로 인원이 제한된다. 모든 인원은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사진=BC주정부 flickr BC주정부는 17일 추가 방역조치를 발표한 데 이어 21일에도 추가 조치를 발표했다. 또 부스터 샷 접종속도를 높이기 위해 밴쿠버컨벤션 센터를 포함, 백신센터 추가 오픈하고 2주 준비기간을 거쳐 급속 항원검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여행 관련 규제 포함 안돼 1월 18일까지 발효되는 이번 추가 방역조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