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폭우… 수해 복구 작업 크게 지연

계속되는 폭우… 수해 복구 작업 크게 지연

수해 지역에는 주민들이 가져 온 픽업 트럭과 군용 녹색 차량들 그리고 덤프 트럭 등이 무너져 내린 자갈들을 연신 옮겨 나르고 있다. 지난 대홍수 피해를 입은 수마스 프레이리에 지역에 올 겨울 성탄절 트리는 보이지 않는다. 매 년 이 맘 때면 거리 마다 동네마다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과 전등으로 포근하고 온정 넘치는 연휴 분위기가 연출됐다. 그러나 올 해 이 자리에는 진흙 더미와 함께 온 대지에 황량하고 쓸쓸한 바람만 불어 닥친다. 과거 성탄 분위기 사라지고 타운은 황량하고...
브라운 시장, 위기 정국에서 뛰어난 리더쉽 발휘

브라운 시장, 위기 정국에서 뛰어난 리더쉽 발휘

올 해 71세인 브라운 시장은 홍수 발생 후 첫 일주일 동안은 하루 3시간 이상 잠을 자 본 날이 없다. 새벽 2시에 일어나 자신의 40에이커 상당에 달하는 동물 농장을 둘러 본 후, 새벽 5시에 사무실로 출근한다. 평상시라면 그리 놀라울 일도 아니지만, 홍수 피해로 난국에 처한 상황 속에서 애보츠포드 헨리 브라운 시장의 존재감이 새삼 돋보이고 있다. 오랜 기간 동안 애보츠포드 시의원을 지내고 있는 패트리샤 로스 의원은 이번 수마로 인한 위기 정국 속에서의 브라운 시장의...
주민들 정보세 징수에 반대…‘이중 과세’ 주장

주민들 정보세 징수에 반대…‘이중 과세’ 주장

주정부 결정에 반대하는 주민들은 정부가 이미 관련 비용과 연관된 세금을 주민들로부터 징수하면서 다시 이중 과세를 이행하려 한다고 주정부를 비난하고 있다. 지난 주, BC주정부는 주정부가 보유하고 있는 관련 정보를 얻기 원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정보 취득과 관련해 사용자 유료화 작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를 놓고, 많은 수의 주민들은 강한 반발감을 보이고 있다. 주정부 정보세 과세 지난주 의회통과 건 당 5-50달러 세금으로 징수 검토 조사대상 주민들 중 다섯 명에서...
위슬러 스키장 정상 개장…깨끗한 눈 내려

위슬러 스키장 정상 개장…깨끗한 눈 내려

위슬러 스키장으로 연결되는 99번 고속도로는 현재 정상 운행되고 있으며, 외국 관광객들을 포함한 스키어들의 차량 행렬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팬데믹과 대홍수에도 불구하고 위슬러 스키장이 지난 25일, 정상 개장됐다. 이 날, 많은 양의 비와 눈 예보에도 불구하고 위슬러 스키장을 찾는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위슬러 스키장에는 이 날 20센티미터 정도의 깨끗한 눈이 쌓이면서 고객들을 맞았다. 99번 고속도로 정상 운행 외국 관광객, 국내 스키어들 차량 행렬 연일 이어져...
캐나다 대학 외국 유학생에게 가장 인기 높아

캐나다 대학 외국 유학생에게 가장 인기 높아

캐나다는 이번 조사에서 같은 영어권인 영국이나 미국 그리고 호주 등지를 제치고 1위에 선정됐다. 조사 대상 유학생들은 캐나다가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유학 중 일을 할 수 있도록 허락하는 것에 가장 큰 점수를 주었다. 전 세계적으로 캐나다가 외국 유학생들에게 가장 너그러운 국가로 뽑혔다. 이번 조사는 50여개국 이상의 세계 해외 유학생들을 상대로 실시됐다. 유학생 비자 신용카드를 소지하고 있는 전 세계 유학생들 중 약 3천6백명을 상대로 이루어진 이번 조사에서 전 세계 유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