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부 일상생활 정상화 4단계 지침 발표

주정부 일상생활 정상화 4단계 지침 발표

BC주정부는 25일 총 4단계로 이루어진 일상생활 정상화 계획을 발표했다. 빠르면 7월 1일 부터 마스크 착용을 반드시 하지 않아도 된다. 사진=BC주정부 5월 25일 BC주정부는 일상생활, 사업활동, 여행규제를 점진적으로 완화해 이르면 9월부터 팬데믹 이전의 생활과 거의 가깝게 돌아간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25일부터 시작된 1단계부터 총 4단계로 이루어지며 모든 단계는 확진자와 입원자수가 감소한다는 가정을 전제로 한다. 각 단계의 시작일은 백신 접종률, 확진자 수,...
방역 1단계에서 알아둬야 할 수칙 5가지

방역 1단계에서 알아둬야 할 수칙 5가지

존 호건 주수상은 25일,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지난 15개월 이상 정상생활로 복귀하지 못하고 있는 주민들을 향해 보다 빠른 정상 회복을 위한 방역 수칙 4단계 지침을 발표했다. 25일부터 1단계가 발효됐으며, 2단계는 6월 중순, 3단계는 7월 초 그리고 예정대로라면 끝 단계가 되는 9월 초에 정상 복귀를 위한 4단계 방역 수칙이 발효될 전망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단계별 방역 수칙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율 증감에 따라 언제든지 변경될 수 있다.   다음은 25일부터...
코퀴틀람 총기 사망 사건 피해자 신원 확인

코퀴틀람 총기 사망 사건 피해자 신원 확인

경찰은 지난 토요일 코퀴틀람 총격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추정되는 2002년식 레드 뷰익 센츄리를 압수했다. 용의자 차량은 뒷바퀴에 휠캡이 하나뿐이다. 코퀴틀람시에서 22일 발생된 총기 사망 사건의 피해자 신원이 공개됐다. 사망한 남성은 지난 해 밴쿠버의 한 주점에서 자신의 자녀들과 함께 있다가 총격을 받았던 것으로 경찰에 의해 확인됐다. 이 남성은 코퀴틀람 주민인 미르 알리 후세인(42)이다. 22일 오후 5시 30분경, 코퀴틀람 하트 스트리트와 헨더슨 애비뉴 교차점에서 이...
4월 물가 3.4%↑…10년만에 가장 빠른 상승

4월 물가 3.4%↑…10년만에 가장 빠른 상승

지난달 물가는 거의 10년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상승했다. 19일 캐나다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4월의 물가는 3.4% 상승하면서 2011년 5월에 기록된 3.7% 다음으로 높았다. 코비드-19 팬데믹 초기에 급락했던 물가는 계속 반등하면서 지난달에는 3월의 2.2%에서 크게 올랐다.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물가는 개스로 지난해 4월 대비 62.5% 상승하면서 역대 최고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지난해 4월 개스가격은 11년 최저치였다. 개스가격을 제외한 4월의 물가는 1.9%를...
2차 백신접종 시기 앞당긴다

2차 백신접종 시기 앞당긴다

코비드-19 백신 2차 접종이 계획보다 앞당겨 질 수 있다고 보니 핸리 최고 보건의가 17일 밝혔다. 단기적으로는 1차 접종을 최대한 빨리 마치는 것을 우선적 목표로 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3월 핸리 박사는 모더나와 화이자 백신접종 간격을 16주로 늘린다고 발표한 바 있다. 최대한 가장 빠른 시기에 가장 많은 주민에게 1차 접종을 마침으로써 감염속도를 늦추기 위한 조치였다. 17일 기자회견에서 핸리 박사는 현재 백신과 도착할 백신의 양을 고려할 때 모든 주민을 대상으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