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이 필요하다”…팬데믹 장기화로 최일선 직종 탈진

의사, 간호사, 케어 근로자, 교사 등 피로감 호소…조기 은퇴, 휴직 고려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이 장기화로 접어들면서 지난 1년간 바이러스와 최전선에서 맞서 싸우던 의사들, 간호사들 그리고 그 밖의 의료 종사들과 교사들이 거의 탈진 상태를 호소하면서 심지어 이들 중 일부는 조기 은퇴나 잠정 휴직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해 주고 있다. 포트 코퀴틀람에 위치한 호돈 노인 케어 센터의 레노어 피커링 대표는 “현재 이 센터 근로 종사자들의 심신이 거의 지친...
집단 백신 접종 클리닉 운영 계획 지연

집단 백신 접종 클리닉 운영 계획 지연

BC주 보건부 당국자들은 해당 백신 집단 접종을 위한 장소나 규모 그리고 누가 백신을 먼저 접종 받게 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에 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연방정부는 BC주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 분량이 당초의 계획보다 줄어든 양으로 4월부터 수 백만 명의 주민을 위해 도착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BC주 보건부는 밝혔다. 접종 장소, 규모, 누가 백신을 먼저 접종 받게 되는지에 대한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 아직 없어 지난...
전 여친 동의없이 나체 사진 공유…유죄 판결

전 여친 동의없이 나체 사진 공유…유죄 판결

램은 전 여자 친구의 고소에 분개해 전 여자 친구에게 복수하기 위해 전 여자 친구의 나체 사진들을 전 여자 친구의 남자 친구에게 보낸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다. 스콰미쉬에 사는 한 남성이 전 여자 친구의 나체 사진을 이 여성의 동의없이 이 여성의 남자 친구에게 보낸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러셀 토마스 램은 자신의 전 여자 친구를 성폭행 한 혐의를 받고 법정에 출두한 바 있으며, 램은 전 여자 친구의 고소에 분개해 전 여자 친구에게 복수하기 위해 전 여자 친구의...
BC주 학교 절반, 바이러스에 노출

BC주 학교 절반, 바이러스에 노출

2월 이후 써리에서는 49개교가, 코퀴틀람과 포트무디에 25개교, 랭리에 23개교, 애보츠포드, 버나비, 델타에서 각각 10개교가 바이러스에 노출되었다. 써리 교육청은 지난 연휴 주말동안 코비드 19 관련한 통지가 34개교에 전달되었다고 밝혔다. 학내 감염사례를 추적하는 웹사이트, BC학교 코비드19 트래커에 따르면 17일까지 BC 주 소재 학교의 50%에 가까운 학교가 코비드 19에 노출되었고 15일과 16일 사이에만 91개 교가 추가되었다. 17일 기준, 973개의...
다운타운 샹그릴라 콘도  스트라타 회의록 수정 파문

다운타운 샹그릴라 콘도 스트라타 회의록 수정 파문

문제의 회의록 원본은 지난해 9월 20일에 16 층부터 43층, 234개 유닛의 소유주를 대표하는 스트라타의 특별총회에서 언급된 내부 유리창, 즉 창문의 문제를 자세히 담았다. 밴쿠버 다운타운 최고층의 샹그릴라 콘도의 유리창이 산산 조각날 수 있다는 문제를 다룬 스트라타 회의 기록이 심각성을 낮추는 내용으로 수정되어 문제가 제기되었다. 이 건물은 벽 전면이 유리창으로 되어있어 뛰어난 경관으로 유명하다. 유리창 교체경비 등 6천5백만 달러 비용 누락  이전에 이 건물의 두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