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도박 관련 수사에 난항

전 RCMP 경찰관으로 근무했던 후레드 피녹은 주 내 도박 사건 관련 수사를 놓고 BC주 경찰 소속 두 기관이 각각의 의견 차이로 현재 난항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피녹은 현재 주 내 불법 도박 퇴치 기관에서 일하고 있다. 그는 관련 수사의 활발한 진행을 위해서는 카지노 등에 RCMP 인력이 더 충원돼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카지노 게임 운영을 관장하는 단체 및 규제 기관 등과 협력해 이미 수사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으나, 수사...
임대료 동결 내년 7월까지 연장

임대료 동결 내년 7월까지 연장

임대인협회 ‘공평한 정책 돼야’ 반발 BC주정부는 9일 성명서를 통해서 12월부터 허용될 예정이던 동결된 임대료의 인상을 내년 7월10일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주정부는 코비드-19 규제로 인해 재정적 도전에 직면할 수 있는 세입자의 주거안정을 위해서 임대료 동결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민당의 새 내각이 출범하는 동안 세입자와 집주인에게 안정성과 충분한 통지시간을 주기 위한 임시조치라고 했다. 팬데믹 긴급정책으로 지난 3월18일에 도입된 임대료 동결정책은 오는...
버나비 마운틴 곤돌라 설치…주민 대다수 지지

버나비 마운틴 곤돌라 설치…주민 대다수 지지

주민 72% 곤돌라 설치 매우 지지 트랜스링크 측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조사 대상 주민들의 85%가 버나비 마운틴 곤돌라 설치 건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랜스링크는 지난 4주 동안에 걸쳐 1만3천여 명 이상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버나비 마운틴 곤돌라 설치 건 관련된 주민 의견을 조사했다. 버나비 마운틴 곤돌라는 버나비 프로덕션 웨이 스카이트레인역에서 사이먼 프레이져 대학교 버나비 캠퍼스로 바로 연결된다. 이번 조사는 9월 한 달 동안에 걸쳐 이루어졌다. 조사대상 주민들의...

아시안계 여성 대상 증오성 범죄 빈발

지난 주,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두 건의 아시안계 여성들을 상대로 한 증오성 범죄 사건이 발생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첫 번 사건은 4일 오후 4시 30분경, 그랜빌 스트리트 상에서 발생됐다. 아시안계 한 여성이 경찰에 신고 전화를 해, 모르는 한 남성이 자신의 코에 주먹을 날렸다고 말했다. 이 여성은 땅으로 넘어진 뒤, 안전한 곳으로 몸을 피해 경찰에 신고했다. 두 번째 사건은 5일, 웨스트 조지아 스트리트 인근 지역에서 발생됐다. 한 아시안계 여성이 거리에 주차돼 있는...
주 선거 최종 집계에 신민당 기세 더 확장

주 선거 최종 집계에 신민당 기세 더 확장

자유당 전통 텃밭 애보츠포드서 첫 신민당 승리 BC주 총선 결과 최종 집계가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신민당(NDP)의 총선 승리 기세는 더욱  상승되고 있다. 지난 주말, BC선거관리위원회는 우편으로 배달된 선거함과 부재자 투표함 약 66만개의 선거봉투를 집계했다. 이번 총선에서 신민당은 53개의 의석, 자유당은 27개 그리고 녹색당은 3개의 의석을 확보했으며, 아직 집계가 최종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은 칠리왁-켄트, 리치몬드-사우스 센터 그리고 버몬-모나쉬 지역 등을 남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