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 플라스틱 용품 내년말까지 전면 사용금지

일회용 플라스틱 용품 내년말까지 전면 사용금지

그로서리 봉지, 포장용기 등 추가 연방정부는 7일 내년부터 플라스틱 일회용 용품의 사용금지를 전국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히고 해당 목록을 추가 발표했다. 이는 2030년까지 ‘플라스틱 쓰레기 제로화’를 한다는 정부정책 시행의 일환이다. 조나단 윌킨슨 환경부 장관은 해당 목록을 발표했는데 환경에 유해하고, 재활용이 힘들며, 대체품 준비여부에 따라 금지목록이 결정된다고 밝혔다. 금지되는 일회용 플라스틱 용품 목록은 •식품점 계산대에서 사는 플라스틱 봉지 빨대 •음료수 젓는 막대기...
클리블랜드 댐 사망 사고 원인은 ‘인재’

클리블랜드 댐 사망 사고 원인은 ‘인재’

“댐의 제동 장치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아” 노스밴쿠버시 캐필라노 어류 양식장 남쪽에 위치한 캐필라노 리버 브리지 상의 클리블랜드 댐에서 지난 1일, 두 명의 주민들이 사망하고 실종된 사고는 인재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메트로 밴쿠버 관할청은 8일, 이 같이 밝히면서 제동되지 않은 급물살이 캐필라노 강으로 밀려들어와 이번 사건이 발생됐다고 밝혔다. 메트로 밴쿠버 관할청의 제리 도브로볼니 책임관은 “인재로 인해 댐의 제동 장치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아 클리블랜드 댐 수위를 넘는...
녹색당, 차일드-케어 월 500 달러 추가 지원 공약

녹색당, 차일드-케어 월 500 달러 추가 지원 공약

“어린자녀 가정 도울 것”…근로시간 조절, 의료보험 추가혜택 고려 BC주 녹색당의 소냐 푸르스트누 당수는 이번 총선 공약으로 3세 미만 자녀를 둔 가족들을 상대로 월 5백달러의 차일드-케어 추가 지원금을 약속했다. 또 학령전 자녀를 둔 주민들에게 일주일에 최고 25시간까지 무료교육 실시를 공약했으며, 휴가나 병가와 관련해서 근로시간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 소냐 푸르스트누 당수는 6일 밴쿠버시 소재 더글러스 공원에서 가진 선거 운동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어린...
다운타운에 곡선형 초고층 빌딩 건설

다운타운에 곡선형 초고층 빌딩 건설

밴쿠버 시의원간 소셜주택 건립두고 갈등 밴쿠버 다운타운에 두 개의 55층짜리 빌딩이 들어설 전망이다. 높이는 두 빌딩 모두 55층으로 밴쿠버시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 되며, 밴쿠버시 다운타운의 스카이라인이 곡선형의 새로운 두 빌딩으로 인해 이전과는 좀 다른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이번 빌딩 건축건은 이번 주에 있을 밴쿠버 시위원회의 최종 승인을 남겨두고 있다. 새 빌딩이 들어설 공간은 현 그랜빌 다리 북쪽 끝의 이전 엑스포 부지가 되는데, 그 동안 해당 부지 건설을 놓고...
“주택 투자심리 높아졌다”…저금리, 저축증가 원인

“주택 투자심리 높아졌다”…저금리, 저축증가 원인

9월 프레이져밸리 주택시장 프레이져밸리 지역의 주택수요는 4개월 연속 왕성한 수준을 유지하면서 지난달의 거래와 신규매물은 9월 집계로는 역대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프레이져밸리의 멀티리스팅서비스(MLS®)를 관장하는 프레이져밸리 부동산협회(FVREB)가 2일 발표한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총 2,231건의 거래가 성사되었다. 이는 지난해 대비 66.1%, 올해 8월 대비 9.4% 증가한 수준이며 9월 집계로는 역대 최고 수준이다. 지난 3개월간 프레이져밸리의 주택수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