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웨이 스카이트레인역 가을에 ‘첫 삽’ 뜬다

완공시기 2025년 예정  BC주정부는 28억3천만 달러가 소요되는 밴쿠버시 브로드웨이 스카이트레인역의 공사가 가을부터 속개되며 완공시기는 2025년이 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존 호건 수상은 3일, 이번 공사는 아시오나겔라(Acciona-Ghella)사와 협력해 디자인과 건축이 이루어지게 된다고 했다. 이 자리에는 밴쿠버 콰드라 지역 연방 의원인 죠이스 머레이, BC주 교통부 클레어 트레브나 장관, 밴쿠버시 케네디 스튜어트 시장 그리고 BC주 고속교통국의 마이클 래드락...

외국인 유학생, 이민자 감소로 임대시장 둔화세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외국인 유학생 및 이민자 수가 감소되고 있어 밴쿠버를 비롯한 토론토나 몬트리올 등 국내 대도시들의 주택 임대시장 둔화세가 지속되고 있다. 해당 지역들의 주택 매매가 역시 하락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몇 달 동안 밴쿠버와 토론토 지역의 주택 월세가 8% 정도 감소됐다. 두 도시들은 현재 평년에 비해 약 64만 2천여 명 정도의 외국인 유학생이 줄었다. 국제 유학생들로 차있던 콘도들이 현재는 시장에 매물로 나와 있는 상황이다. 예년에는 여름철이 주택 매매...
콘도마켓 구매자 중심으로 전환

콘도마켓 구매자 중심으로 전환

매매 평균기간 4개월 소요… “콘도구매 적기” 메트로 밴쿠버 주택시장이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침체기를 유지해오다 다시 반등세로 돌아서고 있다. 이 지역 주택 매매량과 매매가격이 회복세를 나타내기 시작했다고 메트로 밴쿠버지역 부동산 전문가들은 말했다. 그러나 밴쿠버지역 부동산 중개업자인 스티브 세어츠키는 2016년에 보였던 전 분야에 걸친 회복세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광역밴쿠버의 경우, 채 당 2백만 달러 미만의 단독주택들은 2년 8개월 가량의 평균 매매 기간이 소요되고...
주택 불법 단기 숙박임대 소송 기각

주택 불법 단기 숙박임대 소송 기각

버나비시 벌금 징수, 리스계약 종료 불법적으로 버나비시의 한 주택에서 숙박 임대업을 하고 있던 한 업자가 해당 주택의 소유주에게 주택 훼손과 관련된 버나비시의 명령이 떨어져 호텔 임대업을 할 수 없게 되자 이에 불복해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으나 법원은 이를 기각했다. 버나비시는 해당 주택을 상대로 주택 용도 변경에 대한 벌금을 징수하고 해당 주택의 리스 계약을 종료시켰다. 2018년 12월, 통 하인츠 썬은 버나비시 8050 케이마 드라이브(Kaymar Dr.)상에 위치한 한...
연휴기간  429명 신규 환자…나이트클럽, 연회장 다시 폐장

연휴기간 429명 신규 환자…나이트클럽, 연회장 다시 폐장

코로나바이러스 재확산 방지를 위해 BC주정부는 7일 각급 학교들의 개학과 더불어 나이트클럽 및 연회장 등에 대한 재폐장 조치를 내렸다. BC주 보건국 보니 헨리 박사는 팬데믹 확산을 우려하면서 좀 더 안전한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이 같은 변화가 시급하다고 했다. 그녀는 “많은 사람들이 좁은 공간과 간격으로 부딪히게 되는 나이트클럽이나 연회장 등에서 바이러스 감염이 매우 쉽게 이뤄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BC주 레스토랑 등지에서는 밤 10시까지만 주류를 판매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