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보수당 당수 선발전, 전 자유당 인사들 대거 참여

BC 보수당 당수 선발전, 전 자유당 인사들 대거 참여

전 자유당 정부에서 장관을 지낸 이언 블랙 전 의원도 출마 대열에 합류했다. “보수당 새 얼굴 누구?” 5파전 속 당내 혼전 양상 BC보수당 전 당수였던 존 러스태드의 사임으로 공석이 된 당수 자리를 놓고 선발전이 본격화된 가운데, 출마 후보자 다수가 전 자유당 소속 정치인들이어서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당수 선거에는 총 5명의 후보가 출마했으며, 이 가운데 상당수가 자유당 정부 시절 핵심 인사였다는 점에서 보수당의 정체성과 노선 변화 가능성에 대한 관심도...

항소법원 “외국인 취득세 전액 부과 정당”

리치먼드 콘도 구입 커플, 7만 달러 추가 납부해야 리치먼드에서 주택을 구입한 한 커플이 외국인 취득세(Foreign Buyers Tax)를 매입 금액 전체에 대해 납부해야 한다는 BC주 항소법원 판결이 나왔다. BC주 항소법원은 하급심 판결을 유지하며, 해당 커플이 외국인 취득세를 일부 지분에만 적용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이들은 7만 달러가 넘는 세금을 추가로 납부해야 한다. 문제가 된 부동산은 2017년 3월 리치먼드에서 47만4,500달러에 구입한 2베드룸...
“B.C.가 낳은 가장 핫한 남자”… 허드슨 윌리암스

“B.C.가 낳은 가장 핫한 남자”… 허드슨 윌리암스

캠룹스와 밴쿠버, 뉴 웨스트민스터가 모두 인기 하키 로맨스 드라마 ‘히티드 라이벌리’의 주연 배우 허드슨 윌리암스의 고향임을 주장하며 그의 인기를 지역 홍보에 활용하고 있다. 사진=INSTAGRAM 하키 로맨스 드라마 ‘히티드 라이벌리’ 주연 허드슨 윌리암스 열풍 캐나다 ‘문화 아이콘’ 으로 자리 잡아 하키 로맨스 드라마 ‘Heated Rivalry(히티드 라이벌리)’가 글로벌 흥행 돌풍을 일으키면서, 주연 배우인 BC주 출신 허드슨 윌리암스(Hudson Williams)가...
캐나다인, 거주 지역 범죄에 불안감 커져

캐나다인, 거주 지역 범죄에 불안감 커져

최신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인의 62%가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명 중 6명, 지난 5년간 범죄 증가 체감” 캐나다인들이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의 범죄 증가에 대해 점점 더 큰 불안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앵거스리드연구소(Angus Reid Institute)가 실시한 최근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인의 62%가 “지난 5년간 자신이 사는 지역에서 범죄가 증가했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례적 고온·강우로 스키장 잇따라 운영 중단

이례적 고온·강우로 스키장 잇따라 운영 중단

최근 이례적인 고온과 강우로 BC주 전역의 스키장들이 잇따라 운영을 중단하거나 제한 운영에 들어간 가운데, 적설량 부족과 녹은 눈으로 슬로프 곳곳에 진흙과 암석이 드러나 스키어들의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적설 부족에 안전 우려…관광·지역경제도 타격 최근 BC주 전역에 따뜻하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다수의 스키 리조트들이 운영을 제한하거나 일시 중단하고 있다. 예년보다 높은 기온과 잦은 강우로 인해 적설량이 크게 줄어들면서 슬로프 상태가 악화되고, 안전 문제까지 제기되고...
패툴로·리버 브리지, 2월 초 일주일간 전면 통제

패툴로·리버 브리지, 2월 초 일주일간 전면 통제

신규 리버뷰 브리지 연결 공사…출퇴근 혼잡 불가피 써리와 뉴웨스트민스터를 잇는 패툴로 브리지와 스탈라와섬 브리지(리버 브리지)가 2월 초 최소 일주일간 전면 폐쇄될 예정이다. 정부는 정확한 통제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정부 측은 “기상 조건에 따라 일정이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면 통제는 신규 교량인 리버뷰 브리지(Replacement Pattullo Bridge) 양측 도로를 연결하는 공사에 따른 조치다. 해당 공사는 당초 1월 완료를 목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