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전문가 “BC주의 영구 일광절약시간제 전환, 재앙 될 것”

수면 전문가 “BC주의 영구 일광절약시간제 전환, 재앙 될 것”

전문가들은 아침 햇빛이 인간의 생체 시계를 조절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아침이 지나치게 어두워질 경우 수면 부족, 집중력 저하, 정신 건강 문제 등이 증가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겨울 아침 더 어두워진다” 서머타임 상시화 비판 연구자 “연중 표준시 유지가 더 건강에 유리”  수면과 생체리듬 분야의 한 전문가가 BC주가 연중 내내 일광절약시간제(Daylight Saving Time)를 유지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강한 우려를 제기했다. 카모선 칼리지Camosun...
버나비 노스 세컨더리 위협 신고…학교 한때 봉쇄

버나비 노스 세컨더리 위협 신고…학교 한때 봉쇄

버나비에 위치한 버나비 노스 세컨더리 스쿨이 9일 신고된 위협으로 인해 약 한 시간 동안 봉쇄 조치됐다. 경찰은 학생 안전을 확인한 뒤 봉쇄를 해제했다. 경찰 학생 안전 확인 후 봉쇄 해제 버나비 노스 세컨더리 스쿨이 신고된 안전 위협으로 인해 3월 9일 약 한 시간 동안 봉쇄 조치되었다고 경찰이 밝혔다. 버나비 RCMP에 따르면 학교는 안전상의 이유로 초기 대응 단계에서 즉시 봉쇄 조치가 내려졌다. 해당 학교는 버나비 751 Hammarskjold Drive에 위치해 있다....
“위조지폐 신고 증가”…50·100달러 신고 잇따라

“위조지폐 신고 증가”…50·100달러 신고 잇따라

로워 메인랜드 지역 RCMP는 최근 BC주 내 위조지폐 사용 사례가 늘어나면서 시민들과 사업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하는 경고를 발표했다. RCMP “현금 거래 시 확인 필요”, 시민주의 당부 BC주 여러 지역에서 위조 지폐가 급증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로워 메인랜드 지역 RCMP는 최근 BC주 내 위조지폐 사용 사례가 늘어나면서 시민들과 사업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하는 경고를 발표했다. 노스밴쿠버 RCMP의 폴 리스 경관은 “2026년 1월 1일부터 위조된 50달러와...
메트로 밴쿠버 기름값 상승세…2달러 돌파 가능성

메트로 밴쿠버 기름값 상승세…2달러 돌파 가능성

UBC 사우더 경영대학원의 에너지 전문가 베르너 안트바일러 교수는 9일 “이란 전쟁으로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에서 병목 현상이 발생할 경우 B.C. 지역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달러를 쉽게 넘어설 수 있다”고 전망했다. /사진=JASON PAYNE 호르무즈 해협 공급 차질 우려…“리터당 2달러 돌파 가능” 이란을 둘러싼 전쟁 여파로 국제 원유 공급이 흔들리면서 B.C. 주의 휘발유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몇 주에서 몇 달” 동안 높은 가격이...
차가운 공기 유입…메트로 밴쿠버 이번 주 눈발 가능성

차가운 공기 유입…메트로 밴쿠버 이번 주 눈발 가능성

현재 예보에 따르면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는 약 2~5cm의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다. 사진=DriveBC.ca 캐나다 환경부 “남부 해안 지역 2~5cm 눈 예보” 올겨울 눈이 거의 내리지 않았던 가운데, 이번 주 초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 눈발이 날릴 가능성이 제기됐다. 캐나다 환경부는 특별 기상 성명을 통해 B.C. 주 남부 해안 지역에 차갑고 불안정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화요일 아침부터 해수면 인근 기온이 영하권에 가까워질 수 있다고 밝혔다. 기상 당국은 “빙점에 가까운...
BC 교사들, 4년 계약 비준…임금 12% 인상

BC 교사들, 4년 계약 비준…임금 12% 인상

BC교사노조연맹(BCTF)은 향후 4년간 총 12% 임금 인상을 포함한 새 단체협약을 승인했다. 27일 조합원 투표 결과 투표자 중 약 91%가 새 협약을 비준했다. 이번 투표의 참여율은 67%였다. 조합원 91% 찬성…전문 교사 확대·채용 유인책 포함 BC주 교사들이 향후 4년간 총 12% 임금 인상을 포함한 새 단체협약을 승인했다. BC교사노조연맹(BCTF)은 27일 조합원 투표 결과 투표자 중 약 91%가 새 협약을 비준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표의 참여율은 67%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