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9 13:12:41
웨스트 코스트 익스프레스는 평일 스케줄로 운행되며, 워터프론트역 출발 오후 5시 30분과 6시 20분 열차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메트로 밴쿠버 대중교통 기관 트랜스링크가 새해 전야인 12월 31일 오후 5시부터 1월 1일 오전 5시까지 전 구간 대중교통을 무료로 운행한다. 해당 시간 동안 스카이트레인과 씨버스 역의 개찰구는 모두 개방되며, 승객들은 컴퍼스 카드 태그나 기타 결제 수단 없이 버스, 스카이트레인, 씨버스, 나이트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오후...
2025-12-29 13:12:59
1670년 찰스 2세 국왕이 발급한 5쪽 분량의 양피지 문서인 허드슨베이컴퍼니(HBC) 왕실 헌장은 연방 결성 수세기 전 식민지 시기 동안 현재 캐나다 영토의 약 3분의 1에 대한 통제권을 HBC에 부여한 역사적 문서다. 사진=MANITOBA MUSEUM 톰슨·웨스턴 가문에 공동매각 법원이 허드슨베이컴퍼니(HBC)를 설립한 지 350여 년 된 왕실 헌장의 매각을 승인하면서, 수개월간 이어져 온 법적·재정적 절차가 마무리됐다. 온타리오 고등법원의 피터 오스본 판사는 12일,...
2025-12-23 18:12:34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면서 메트로 밴쿠버 일부 고지대 지역에서는 크리스마스 이른 아침 눈발이 날릴 가능성이 있다는 예보가 나왔다. 기상당국은 낮 동안 기온 상승으로 눈이 비로 바뀔 수 있다며 연휴 기간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메트로 밴쿠버 주민들이 올해는 오랜만에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맞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크리스마스 당일 새벽, 일부 지역에서는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다는 예보가 나왔다. 고지대 지역 중심으로 크리스마스 아침 눈 예보 코퀴할라...
2025-12-23 18:12:27
여성지원서비스협회의 안젤라 마리 멕도우걸 책임관은 가정폭력이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지기 전에 이를 차단할 수 있는 위험 평가와 대응이 강화돼야 한다고 말한다. 사진=JASON PAYNE 가정폭력 피해 여성을 지원하는 단체가 최근 발생한 메릿 여성 살해 사건과 관련해, 경찰 대응이 충분했는지에 대한 조사와 함께 B.C. 주정부의 보다 강력한 제도적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여성폭력 지원단체 “관련 당국 더 적극 나서야” 1년에 100여명 이상 여성 남성 폭력으로 사망 밴쿠버에...
2025-12-23 18:12:36
BRT 노선은 친환경 에너지를 사용하는 차량이 지면과 같은 평면 도로를 따라 운행하며, 각 정류장에는 대기 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BRT 설계 단계 진입…10년 내 9개 노선 완공 목표 재정 과제 속 써리시 BRT 전진…주·연방 지원 요청 써리 시가 지역 내 교통 체증 해소와 대중교통 접근성 강화를 위해 버스 고속교통(BRT·Bus Rapid Transit) 노선 구축 계획을 본격화하고 있다. 써리시는 최근 트랜스링크에 이 같은 계획을 전달하며, 메트로 밴쿠버 전반에서...
2025-12-23 14:12:26
BC학생연합 의장 케빈 루트는 이민·유학 정책 변화와 관련해 많은 국제학생들이 마치 발밑의 카펫이 갑자기 걷힌 것 같은 충격을 받았다고 말한다. BC주의 전체 인구가 통계 작성 이래 처음으로 연말 기준 순감소를 기록할 전망이다. 이번 인구 감소는 최근 몇 달간 비영주권자(non-permanent residents)의 대규모 이탈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비영주권자 2만6천 명 이상 이탈 유학생·노동시장에 파장…전체인구도 감소 통계에 따르면 올해 7월부터 10월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