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등 공공장소에서 마약복용 불법”…주정부 강경 선회

“공원 등 공공장소에서 마약복용 불법”…주정부 강경 선회

향후 놀이터, 야외 수영장, 스케이트장, 스포츠 경기장, 해변가나 공원 인근 15미터 반경 내 그리고 일반 상가 입구, 주택가, 레크레이션 센터 및 모든 공공 건물 등의 6미터 반경 내에서는 마약 복용이 금지된다. 일반상가 입구, 주택가, 레크레이션 센터 등 공공 건물의 6M 반경 내에서도 복용 금지 일부, 복용자의 ‘음지화’ 우려…반대시위 나서  지난 주, BC주의회는 주 내 공공장소에서 마약 복용을 불법화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따라서 이번 안건이 최종 입법화 되면, 최근...
스콰미쉬 원주민, 가리발디산 명칭 변경 신청

스콰미쉬 원주민, 가리발디산 명칭 변경 신청

최근 스콰미쉬 원주민 단체가 가리발디산 명칭을 Nch’ḵay로 변경할 것을 요청했다. 이 단어의 발음은 '인치카이'로 하게 되는데, 그 뜻은 '더러운 장소'라고 한다. 사진=TBA /PROVINCE ‘인치카이 Nch’ḵay̓’ 산, ‘더러운 장소’ 의미 가져 지역 화산재가 치카무스 강으로 흘러내려 가면서 주변 일대가 쓰레기장과 같이 변모되는 모습에…  스콰미쉬에서 북쪽으로 약 15km 정도 떨어진 곳에는 가리발디산이 위치해...
메트로밴쿠버 홈리스 증가세…도심외곽지역까지 확대

메트로밴쿠버 홈리스 증가세…도심외곽지역까지 확대

홈리스 문제가 비단 밴쿠버시 만이 아니라, 메트로 밴쿠버 전 지역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최근 관련 조사 결과 나타났다.사진=JASON PAYNE 최근 3년 사이에 델타 159%, 리치몬드 91%, 트라이시티 86%, 써리시 65%, 밴쿠버시 32%↑ 전체의 20%가 노년층, 다양한 계층 구성 그동안 메트로 밴쿠버에서도 밴쿠버시가 홈리스 주민들이 많은 곳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이제 홈리스 사회 문제는 비단 밴쿠버시 만이 아니라, 메트로 밴쿠버 전 지역으로 확대되고 있는...
“남편은 나와 아이들에게 하늘로부터 내려진 선물”

“남편은 나와 아이들에게 하늘로부터 내려진 선물”

지역 주민들 수 천명이 참석한 이날 장례식 행렬에는 RCMP 소속 한 마리의 말이 오브라이언 경관의 마지막 유품을 등에 싣고, 홀로 걸어갔다. 이는 오브라이언 경관의 사망을 상징하는 예식이다. 사진=JASON PAYNE 릭 오브라이언(51) 경관 장례식 3일 거행 RCMP 소속 한 마리의 말이 그의 마지막 유품을 등에 싣고 홀로 걸어…수 천명 애도  지난 달 22일, 코퀴틀람 한 아파트에서 범죄 현장 압수 수색활동을 하다 범인이 쏜 총에 맞아 순직한 릭 오브라이언(51)...
경찰 범죄현장 압수수색 시 위험가중

경찰 범죄현장 압수수색 시 위험가중

릭 오브라이언 Rick O'Brien 경관은 9월 22일 동료 경찰관들과 함께 마약 수사와 관련하여 가택 수색 중 용의자의 총에 맞아 사망했다. 사진=SUE LAZARUK 전문가,출동 경찰관 필요한 중무장에 보유 미흡 최근 업무 중 사망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지난 달 22일, 메이플 릿지 RCMP 릭 오브라이언 경관이 코퀴틀람 한 아파트에서 영장을 첨부한 범죄 활동 압수 수색 활동을 벌이다 범인이 쏜 총에 맞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된 바 있다. 경찰의 현장 압수 수색...
마약중독 환자에게 병원에서 또 마약 투약

마약중독 환자에게 병원에서 또 마약 투약

맥스 맹구니(17)가 지난 달 8일, 자동차 사고로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병원 측은 맹구니에게 치료차 마약관련 약물을 투여하고 있어 가족들은 그가 다시 중독되지 않을까 불안해하고 있다. 사진=MARIAM MNGUNI 17세 마약중독자 교통사고로 입원 마약 관련 약물 투여에 가족 반발 2년 전, 나나이모에 살던 맥스 맹구니(17)는 당시 마약 중독에 찌든 노숙자였다. 지난 달 8일, 자동차 사고로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맹구니에게 병원 측은 치료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