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우스 그라인드’ 재개방…따뜻한 날씨 속 등산객 맞이

‘그라우스 그라인드’ 재개방…따뜻한 날씨 속 등산객 맞이

버킷리스트 코스로 꼽히는 이 트레일은 21일부터 공식적으로 운영을 재개했으며, 초기 운영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진=Arlen Redekop 트레일 21일부터 공식적으로 운영 재개 그라우스 그라인드가 봄철을 맞아 다시 등산객들에게 개방됐다.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대표적인 버킷리스트 코스로 꼽히는 이 트레일은 21일부터 공식적으로 운영을 재개했으며, 초기 운영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다만, 일조 시간이 길어지는 봄·여름철에는 폐장 시간이...
기름값 내려도 로컬 베리 가격은 오른다?…5~10% 인상 전망

기름값 내려도 로컬 베리 가격은 오른다?…5~10% 인상 전망

로컬 베리 출시가 한 달 정도 남은 가운데, 올해 가격이 작년보다 5%에서 10% 사이로 인상될 전망이다. 유류세 인하, 농가엔 “언 발에 오줌 누기” 인건비와 자재비가 가격 상승 주도  20일부터 시작된 연료비 하락 소식에도 불구하고 BC주 농민들의 표정은 밝지 않다. 올해 로컬 베리 가격이 오히려 오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로컬 베리가 매장에 출시되기까지 약 한 달 정도 남은 가운데, 일부 농가에서는 올해 가격이 작년보다 5%에서 10% 사이로...
연방 유류세 오늘부터 한시 중단

연방 유류세 오늘부터 한시 중단

20일 기준 전국 평균 기름값은 리터당 1.69달러로 지난주의 1.74달러보다 소폭 하락했다. 리터당 약 10센트 효과, 노동절 연휴까지 이란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글로벌 석유 위기 속에서 캐나다인들의 숨통을 틔워줄 연방정부의 유류세(Excise Tax) 징수 일시 중단 조치가 오늘20일부터 전격 발효됐다. 이 조치는 9월 7일 노동절 롱위켄드가 끝나는 시점까지 지속된다. 이번 조치로 휘발유는 리터당 10센트, 디젤은 리터당 4센트의 세금이 면제되며, 이를 위해...
“물가 다시 들썩”…3월 2.4% 상승, 가스비 폭등 직격탄

“물가 다시 들썩”…3월 2.4% 상승, 가스비 폭등 직격탄

미 이란 전쟁으로 인한 가스비 폭등은 캐나다의 3월 인플레이션율을 2.4%까지 끌어올렸다. 식료품비 4.4% 상승…생활비 부담 확대 “핵심 물가는 안정적, 금리인하 기대” 캐나다의 물가 상승세가 다시 확대되며 가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캐나다 통계청은 20일 발표를 통해, 2026년 3월 기준 연간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기 대비 2.4%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번 물가 상승의 주요 요인은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분석된다. 특히 중동 지역 긴장...
“적자 못 버텨”…버나비 마이클 J. 폭스 극장 대관 중단

“적자 못 버텨”…버나비 마이클 J. 폭스 극장 대관 중단

버나비에 위치한 마이클 J. 폭스 극장. 운영 주체인 교육청은 재정적 문제로 7월 1일부터 외부 예약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교육청, “적자 운영, 더 이상 유지 힘들어” 버나비 교육청 버나비 남부에 위치한 ‘마이클 J. 폭스 극장’이 오는 7월 1일부터 지역 사회 대관을 중단한다. 극장을 운영하는 버나비 교육청은 재정적 어려움을 이유로 학교 행사 이외의 용도로는 극장을 개방할 수 없다고 밝혔다. 1993년 버나비 사우스 세컨더리 학교의 일부로 문을 연 이 극장은 600석...

“못 버틴다”…에어캐나다, 뉴욕·국내선 감축

유가 급등에 항공편 줄줄이 축소 중동 지역의 전쟁으로 인한 항공유 가격 급등으로 에어캐나다가 국내선과 국제선을 포함한 총 6개 노선의 운항을 중단하기로 했다. 에어캐나다는 17일 성명을 통해 “이란 갈등 시작 이후 항공유 가격이 두 배로 뛰면서 수익성이 낮은 일부 노선은 더 이상 경제적으로 유지하기 불가능해졌다”고 밝혔다. ■ 운항 중단 및 조정 노선 현황 국내선 포트맥머리(알버타)↔밴쿠버: 5월 28일부터 중단 옐로나이프↔토론토: 8월 30일부터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