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0 14:01:45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20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연설하며 글로벌 질서 변화와 중견국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카니 총리는 캐나다가 특정 국가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무역 관계를 다변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무역 관계 다변화·중견국 연대 필요성 강조 “옛 국제질서는 돌아오지 않는다” 마크 카니 총리가 20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글로벌 질서의 변화와 중견국의 역할을 주제로 연설하며, 캐나다의 무역 다변화와 전략적 자립...
2026-01-19 19:01:07
최근 지정학적 긴장과 무역전쟁 우려 속에 금과 은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유럽 무역전쟁 우려 확산 안전자산 수요 급증 최근 조정 국면을 보이던 금과 은 가격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인수 추진과 이에 따른 관세 위협 여파로 다시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 계획을 강하게 밀어붙이고, 이에 반대하는 유럽 국가들에 관세 부과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미·유럽 간 무역전쟁이 촉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이러한 지정학적...
2026-01-19 14:01:59
밴쿠버 키와사 네이버후드 하우스의 보육 책임자 다야 허와 다리우스 메이즈 대표가 새로운 재정 모델로 인해 하루 10달러 보육 프로그램에서 탈퇴해야 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보육시설들 “임금 삭감 강요되면 탈퇴 불가피” 경고 BC주정부가 추진해 온 ‘하루 10달러 보육(10-a-day daycare)’ 프로그램이 새로운 운영 지침을 둘러싼 갈등으로 중대한 위기에 놓였다. 일부 보육시설 운영자들은 정부가 직원 임금과 복지를 제한할 경우 프로그램에서 탈퇴할 수밖에 없다고...
2026-01-19 14:01:33
노보 노디스크 ‘리벨서스’, 심혈관 위험 감소 용도로 허가 국내에서 GLP-1 계열 당뇨 치료제가 처음으로 알약 형태로 승인됐다.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는 지난 12일 GLP-1 계열 약물인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의 경구제인 ‘리벨서스(Rybelsus)’를 심혈관 질환 위험 감소 용도로 공식 승인했다.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Novo Nordisk)는 이번 승인으로 리벨서스가 하루 한 번 복용하는 방식의 경구제로 캐나다 시장에 출시될 수 있게...
2026-01-19 11:01:37
BYD의 ‘Seal 06 Dmi’ 모델. BYD는 세계 최대 전기차 제조업체로, 관세 인하 조치 이후 캐나다 시장에 빠르게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관세 100%→6% 인하…“더 저렴한 EV 시대 열린다” 정부가 중국산 전기차(EV)에 대한 시장 문을 본격적으로 열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연방정부는 2024년부터 부과해 온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100% 관세를 6%로 대폭 낮추기로 결정했다. 마크 카니 총리는 이번 조치와 관련해 “더 저렴하고 친환경적인 전기차를...
2026-01-19 11:01:33
최근 제기된 소송 자료에 따르면, 2024년 12월 RCMP는 메이플 릿지에 위치한 바비 샤의 자택을 압수수색했을 당시, 내부에서 펜타닐과 메스암페타민 제조에 사용될 수 있는 전구물질을 포함해 4만4,000리터가 넘는 ‘위험 화학물질’이 발견됐다. 사진=JASON PAYNE RCMP 압수수색서 위험 화학물질 4만4천 리터 발견 BC주정부가 불법 화학물질 거래 의혹을 받고 있는 브로커의 고급 주택을 범죄 수익으로 간주해 몰수하는 절차에 착수했다. 최근 제기된 소송 자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