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모양’ 22층 오피스 타워 제안…워터프런트역 인근 개발

‘나무 모양’ 22층 오피스 타워 제안…워터프런트역 인근 개발

밴쿠버 워터프런트 역 인근 주차장 부지에 ‘레고 나무’ 형태의 22층 오피스 빌딩이 제안됐다. 설계는 층마다 돌출된 구조로, 웨스트 조지아 스트리트의 큐브 건물과 유사한 독특한 외관을 갖출 예정이다. 레고 블록 쌓은 듯한 독특한 설계 도심 고밀 개발·문화유산 보존 쟁점 밴쿠버 다운타운 워터프런트역 인근 주차장 부지에 나무 모양을 닮은 22층 오피스 타워 건립 계획이 제안되면서 도심 재개발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이번 개발안은 층마다 일부가 돌출되는 형태로 설계돼 레고 블록을...

핫글루로 빈집 확인…아파트 턴 절도범 수배

밴쿠버 경찰이 아파트를 상대로 연쇄 침입 절도를 벌인 이른바 ‘끈끈이’ 절도범들을 쫓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8월 9일부터 12월 24일까지 밴쿠버 내 4개 건물과 버나비 소재 1개 건물 등 총 5개 건물에서 10가구가 피해를 입었다. 용의자들은 핫글루(열접착제)를 이용해 거주 여부를 확인한 뒤 범행 대상으로 삼은 것으로 조사됐다. 수사 당국은 용의자들이 심야 시간대 주거용 건물에 침입해 현관문 문틀 한쪽 모서리에 소량의 핫글루를 바른 뒤, 이를 문 쪽으로 가늘게 늘여...
“생명 위협 느꼈다”…스타벅스 흉기 살해 피고인 법정 증언

“생명 위협 느꼈다”…스타벅스 흉기 살해 피고인 법정 증언

폴 슈미트씨가 딸 에리카(3)를 안고 있다. 26일 다운타운 스타벅스에서 딸 근처에서 전자담배를 피우지 말라고 요청한 후 슈미트 씨는 용의자로부터 칼에찔려 사망했다. 용의자, 사건 후 구급차를 부르고 경찰에 자수했다고 주장 밴쿠버의 한 스타벅스 야외 테라스에서 발생한 흉기 살해 사건과 관련해 기소된 남성이 당시 자신의 생명이 위협받고 있다고 느꼈다며 살해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인더딥 싱 고살은 지난 2월 26일 BC대법원에서 열린 재판에 피고인 신분으로 증언하며,...
[2월 메트로 밴쿠버 주택시장] 주택 거래 둔화 고착…10년 평균보다 28% 낮아

[2월 메트로 밴쿠버 주택시장] 주택 거래 둔화 고착…10년 평균보다 28% 낮아

전문가들은 금리 환경 변화와 주택 가격 부담, 구매 심리 위축 등이 맞물리면서 거래 활동이 장기 평균보다 낮은 수준에서 안정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장기 평균 크게 밑도는 ‘뉴노멀’ 시장 2월 거래량 1,648건…전년 대비 9.8% 감소 2026년 2월 메트로 밴쿠버 주택시장이 예년 평균을 크게 밑도는 거래 흐름을 이어가며 이른바 ‘뉴노멀’ 국면을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역밴쿠버부동산협회(GVR)에 따르면, 2월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MLS® 등록 주거용...
월드컵 특수에 밴쿠버 숙박비 급등

월드컵 특수에 밴쿠버 숙박비 급등

현재 BC 플레이스 근처의 호텔 객실은 하룻밤에 1,200달러에서 2,000달러 사이로 예약되고 있으며, 경기가 다가오면 가격은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BC 플레이스 인근 호텔·단기 임대 수천 달러 전망 올 여름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밴쿠버 도심의 호텔 요금과 단기 임대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특히 월드컵 경기가 열리는 BC 플레이스 인근 숙소의 가격 상승이 두드러진다. 일부 호텔 객실과 단기 렌탈 숙소는 경기 기간 동안 하룻밤에 수천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관광...
올림픽 빌리지 초등학교 규모 확대 승인

올림픽 빌리지 초등학교 규모 확대 승인

주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밴쿠버 시의회는 올림픽 빌리지에 들어설 새 학교 규모를 확대하는 수정안을 승인했다. 이번 결정으로 학교 수용 인원은 기존 320명에서 630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밴쿠버 시의회 만장일치 수용 인원 630명으로 늘어 밴쿠버 시의회가 지난달 26일 건물 최고 높이 상향을 허용하는 수정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하면서, 오랜 기간 추진돼 온 올림픽 빌리지 초등학교 건설 계획이 기존보다 더 큰 규모로 진행될 전망이다. 이번 결정으로 학교의 수용 인원은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