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DE WAR] “미국 밖으로 눈 돌린다”

[TRADE WAR] “미국 밖으로 눈 돌린다”

써리·화이트락 상공회의소의 조슬린 영(왼쪽 세 번째)과 관계자들이 중국 무역사절단 방문 중 마이크 판워스 교통부 장관(오른쪽 두 번째)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 관세 장벽에 써리·화이트락 기업들 해외시장 다변화 본격화 캐나다와 미국 간의 무역 갈등이 지속되자, 써리 및 화이트락 상공회의소가 지역 기업들의 수출 시장 다변화를 돕기 위해 해외 무역 사절단 파견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24일 조슬린 영 써리·화이트락 상공회의소 CEO는 대만 방문을 마치고 귀국했다. 그녀는...
[TRADE WAR] 르블랑 장관, 美 언어·문화 관련 ‘입장 철회’ 환영

[TRADE WAR] 르블랑 장관, 美 언어·문화 관련 ‘입장 철회’ 환영

르블랑 장관은 미국이 다른 쟁점들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입장 정리와 명확한 설명을 내놓는다면 양국 간 협상의 돌파구가 마련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캐나다 주권 존중한다면 무역협정 타결 가능성 여전히 있다” 도미니크 르블랑 캐나다-미국 통상장관이 미국 측이 언어와 문화 관련 쟁점에서 기존 입장을 철회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르블랑 장관은 미국이 다른 쟁점들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입장 정리와 명확한 설명을 내놓는다면 양국 간 협상의 돌파구가 마련될 수 있다는...
미국 청소년은 2시간, 캐나다는?…메타 보호책 ‘국경선’ 논란

미국 청소년은 2시간, 캐나다는?…메타 보호책 ‘국경선’ 논란

미국에서 아동의 소셜 미디어 중독 문제로 메타가 합의에 도달한 가운데, 아동 보호 운동가들이 보다 강화된 온라인 안전 조치 도입을 촉구하고 있다. 메타 “캐나다 청소년은 적용 대상 아니다” 선 그어 아동·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중독을 유발했다는 혐의로 미국에서 거액의 소송에 휘말렸던 메타가 최대 180억 달러 규모의 역사적인 합의에 도달하면서 한층 강화된 청소년 보호대책을 내놓았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이용하는 18세 미만 청소년의 이용시간을 제한하고, 심야 시간대 이용을...
식료품·주거비 이어 의료비도 급등…’생계비 위기’의 숨은 주범

식료품·주거비 이어 의료비도 급등…’생계비 위기’의 숨은 주범

치과 진료비와 안경·렌즈 가격 각각 20% 치솟아 식료품값과 주거비 상승이 생계비 위기의 주범으로 떠오른 가운데, 건강을 유지하는 데 드는 비용 역시 대폭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물가지수(CPI) 데이터에 따르면, 전체 물가가 정점을 찍었던 2022년 6월 이후 개인이 부담하는 보건의료 지출은 식료품이나 주거비에 맞먹는 수준으로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핵심 의료가 공공보건(무상 의료)으로 커버되어 CPI에 직접 집계되지 않는 데다, 안과·치과 지출 등은 비정기적으로...
“BC 보수당, 탈당 도미노”…핀들레이 신임 대표 리더십 위기

“BC 보수당, 탈당 도미노”…핀들레이 신임 대표 리더십 위기

왓·데이 추가 이탈…벌써 5명 당 떠나 BC 보수당 소속 의원 2명이 26일 추가로 의원직을 사퇴(탈당)했다. 이로써 케리-린 핀들레이 신임 당대표와의 견해차로 당을 떠난 의원은 총 5명으로 늘어났다. SFU 대학교의 정치학자 해미시 텔포드 교수는 BC 보수당처럼 정당이 순식간에 무너져 내리는 모습은 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당대표 경선 당시 핀들레이를 지지했던 콘크리트 지지층이 남아있어 당장 그녀의 대표직이 위태롭지는 않을 것으로 보았다. 텔포드 교수는...
[TRADE WAR] 연방에 美 전투기 구매 재검토· 석탄 수출 제재 촉구

[TRADE WAR] 연방에 美 전투기 구매 재검토· 석탄 수출 제재 촉구

25일 이비 주수상은 미국과의 무역 전쟁이 본격화됨에 따라 미국산 석탄에 대한 수출세 부과를 포함해 연방정부가 비관세 대응 카드를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미 경제에 실질적인 압박 수단 동원해야” “미국 여행 자제하고 국산품 구매해 달라” 호소 미국의 50% 고율 관세 부과로 캐나다와 미국 간 무역 갈등이 한층 격화되는 가운데, 데이비드 이비 BC주 수상이 연방정부를 향해 미국을 압박할 수 있는 ‘비관세 대응 카드’​를 전격 제안하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