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떠나라”…시민단체 반미 시위 잇따라

“트럼프는 떠나라”…시민단체 반미 시위 잇따라

15일 밴쿠버 다운타운 미 영사관 앞에 집결한 주민들은 깃발에 '캐나다는 강한 독립국가'라는 글귀를 적어 흔들며 시위를 강행했다. 사진=ROB HADLEY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캐나다 수출품에 대한 관세 증액이 곧 발효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국내 각 주요 도시에서 반미 항쟁 주민 시위가 잇따르고 있다. “캐나다는 강한 독립국가”, 전국 시위 돌입 밴쿠버 미국 영사관 앞에서 트럼프 규탄 51번째 주 제안 발언은 캐나다 주권 위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근 저스틴 트루도...
최저 임금 시간 당 $17.85로 인상

최저 임금 시간 당 $17.85로 인상

이번 인상으로 최저임금은 현재 시간 당 17.40달러에서 17.85달러로 2.6% 상승하게 된다. 또한, 요양 보호사, 재택 간병인, 캠프 지도자, 앱 기반 차량 호출 및 배달 서비스 근로자 등 다양한 직군 의 임금도 함께 인상된다. 6월 1일부터 시간 당 $0.45 인상 생활 임금 27.05달러로 격차 커 BC주정부가 최저 임금인상을 발표하며, 이번 조치가 최저 임금 근로자들의 인플레이션 대비 소득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C노동부는 최저임금이 6월 1일부터...
주의회 개원… ‘미 관세’ 에 최대 초점

주의회 개원… ‘미 관세’ 에 최대 초점

BC주의회가 18일 개원했다. 코치아 총독은 캐나다가 제 2차 세계대전 이 후 가장 위급한 상황에 처해 있다고 개원사를 낭독했다. “현재 난국 주민과 함께 극복” 새 경제발전 위한 초석 필요 18일, 올 해 BC주 의회가 개원했다. 이 날, BC주 총독 웬디 코치아의 의회 정례 개원 연설을 시작으로 올 해 첫 의정 모임이 출발했다. 코치아 총독은 “미 행정부에 의한 초유의 관세 압박으로 인해 주 경제가 큰 위협에 놓이게 됐으나, 주민들은 이에 적극 맞서 싸워 나갈 것”이라고...
BC주 올해 첫 홍역환자 발생

BC주 올해 첫 홍역환자 발생

홍역의 확산을 막기 위해 발진이 처음 나타난 후 최소 4일 동안 집에 머물러야 하며, 정기적으로 손을 씻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휴지에 넣고, 음식이나 음료를 나누거나 친밀한 신체접촉을 피해야 한다. 동남 아시아를 여행한 로우어 메인랜드 지역에 거주하는 한 주민이 홍역에 걸린 사례가 확인되었다고 15일 BC보건당국이 밝혔다. 프레이저 보건국 및 밴쿠버코스탈 보건국의 성명에 따르면 이 감염자는 프레이저 벨리 역 주민이다. 현재 보건당국은 바이러스에 노출된 사람들을 역추적하고...
‘라이프 랩’ 파업 돌입…교대 순환 휴업

‘라이프 랩’ 파업 돌입…교대 순환 휴업

라이프랩은 성명을 통해 “정부 지정 필수 서비스이기 때문에 교대 폐쇄를 통해 서비스 제공을 계속할 것이며 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20일(목요일) 부터 교대 순환 파업 BC라이프랩(Life Labs)은 노조원들이 취한 파업조치의 일환으로 20(목)일부터 100개 이상의 센터 중 일부가 교대로 임시 폐쇄될 것이라고 밝혔다. 약 1,200명의 라이프랩 근로자를 대표하는 BC일반노조는 수 개월에 걸친 협상에서 회사측이 생활비 상승에 맞는...
토론토 공항서 미 여객기 폭설로 ‘전복’

토론토 공항서 미 여객기 폭설로 ‘전복’

페이스북에 게시된 한 동영상에는 소방차가 전복된 항공기에 물을 뿌리는 동안 활주로에서 뒤집힌 비행기에서 내리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Facebook/John Nelson 승객과 승무원 80명 전원 생존 8명 부상 3명 중상, 사고원인 조사중 모든 승객들 거꾸로 매달려 17일 현지시각 오후, 토론토 피어슨 공항에서 비행기가 전복하여 승객 최소 8명이 부상을 입고 공항 활주로가 폐쇄되었다. 피어슨 공항은 긴급상황에 대한 추가 정보를 즉시 제공하지 않았지만, 승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