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8 20:09:33
씨버스 승객 제임스 브래드쇼에 따르면, 월요일 아침 밴쿠버 항구에서 최소 세 마리의 범고래가 목격됐으며, 이들은 동쪽에서 서쪽으로 이동하며 바다 쪽으로 향하는 모습이었다. 사진=JAMES BRADSHAW 밴쿠버 씨버스, 범고래와 뜻밖의 조우 승객들 “정말 멋졌다”…씨버스에서 본 범고래 쇼 밴쿠버 씨버스 승객들이 15일 아침 예상치 못한 야생 동물 쇼를 즐겼다. 밴쿠버항에서 범고래 무리가 목격된 것이다. 오전 8시 5분 워터 프런트역을 출발해 론즈데일 키로 향하던 씨버스는 입항...
2025-09-18 14:09:40
UBC 경제학자 톰 다비도프는 탄소세 감축으로 28억 달러의 세수가 줄어드는 것은 재정적으로 실수라며, 정부는 저렴주택 건설 지출을 줄이고 재산세 인상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사진=FRANCIS GEORGIAN BC주정부가 불과 3년 만에 수 십억 달러 흑자 전망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적자로 전환했다. 경제학자들은 최근 몇 년간 급격히 늘어난 정부 지출이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한다. “지출 급증이 원인”…경제학자들 예산 분석 균형재정 유지했지만 최근 3년간 흔들려 2022년...
2025-09-18 14:09:21
리치먼드 라파지 캐나다 시멘트 공장 전경. 2020년 산업재해로 근로자가 숨진 사고 현장이다. 사진=NICK PROCAYLO BC 주 리치먼드에 위치한 라파지 캐나다 시멘트 공장이 근로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약 67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2020년 팬 부품 파손, 근로자 현장 사망 제조사 지침 무시…정비·점검 부실 확인 이번 제재는 2020년 11월 발생한 산업재해와 관련해 지난달 말 워크세이프BC(WorkSafeBC)가 내린 결정이다. 당시 공장 내 대형 팬에서 떨어져...
2025-09-18 14:09:29
법원은 “정당방위 범위를 벗어난 과잉 대응”이라며 벤빈에게 총기 사용 금지와 사회봉사 명령을 내렸다. 사진=GORDON HATCH 1년 넘게 복역 후 5개월 반 사회봉사형 고무탄 장전한 산탄총으로 침입자 제압 BC 주 나나이모에서 불법 침입자를 고무탄으로 쏴 중상을 입힌 부동산 관리인이 추가로 교도소에 수감되지는 않게 됐다. 제프리 벤빈(Jeffrey Benvin)은 지난해 1월 1일 새벽 10번가에 위치한 폐기물 처리업체 부지에서 불법 침입자를 발견하고, 12게이지 산탄총에...
2025-09-17 14:09:20
이번 금리 인하로 가장 직접적인 변화를 체감할 곳은 주택 시장이다. 변동금리나 신규 대출자의 이자 부담이 다소 줄어들 전망이다. 캐나다 중앙은행(Bank of Canada)이 17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낮춰 2.50%로 조정했다. 이는 지난 3월 이후 6개월 만의 추가 인하로, 최근 고용 시장 악화와 경기 둔화 우려가 겹치면서 단행된 조치다. 금리 2.50%로 전격 인하…3년 만에 최저 수준 주택·대출 혜택 늘 듯, 반대로 인플레 리스크 주시해야 중앙은행은 성명에서...
2025-09-17 14:09:47
16일 늦여름 더위 속에 화이트락은 최고 29도를 기록하며 반세기 만에 최고기온 기록을 갈아치웠다. 사진=ARLEN REDEKOP 화이트락 29도 기록, 1967년 세운 반세기 기록 깨 메트로밴쿠버는 연무, 대기질 경보는 없어 BC 해안 지역 여러 도시에서 늦여름 이례적 더위가 찾아오며 일일 최고기온 기록이 잇따라 경신됐다. 연방 환경부에 따르면 9월 16일 BC주 6개 지역에서 일 최고기온 신기록이 세워졌다. 메트로밴쿠버 인근 화이트락은 29도를 기록해, 지난 196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