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버스 승객들, 밴쿠버 항구서 범고래 ‘깜짝 쇼’ 목격

씨버스 승객들, 밴쿠버 항구서 범고래 ‘깜짝 쇼’ 목격

씨버스 승객 제임스 브래드쇼에 따르면, 월요일 아침 밴쿠버 항구에서 최소 세 마리의 범고래가 목격됐으며, 이들은 동쪽에서 서쪽으로 이동하며 바다 쪽으로 향하는 모습이었다. 사진=JAMES BRADSHAW 밴쿠버 씨버스, 범고래와 뜻밖의 조우 승객들 “정말 멋졌다”…씨버스에서 본 범고래 쇼 밴쿠버 씨버스 승객들이 15일 아침 예상치 못한 야생 동물 쇼를 즐겼다. 밴쿠버항에서 범고래 무리가 목격된 것이다. 오전 8시 5분 워터 프런트역을 출발해 론즈데일 키로 향하던 씨버스는 입항...
흑자에서 적자로…BC 재정 전환 원인과 해법은?

흑자에서 적자로…BC 재정 전환 원인과 해법은?

UBC 경제학자 톰 다비도프는 탄소세 감축으로 28억 달러의 세수가 줄어드는 것은 재정적으로 실수라며, 정부는 저렴주택 건설 지출을 줄이고 재산세 인상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사진=FRANCIS GEORGIAN BC주정부가 불과 3년 만에 수 십억 달러 흑자 전망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적자로 전환했다. 경제학자들은 최근 몇 년간 급격히 늘어난 정부 지출이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한다. “지출 급증이 원인”…경제학자들 예산 분석 균형재정 유지했지만 최근 3년간 흔들려 2022년...
리치먼드 라파지 시멘트 공장, 근로자 사망사고로 67만 달러 벌금

리치먼드 라파지 시멘트 공장, 근로자 사망사고로 67만 달러 벌금

리치먼드 라파지 캐나다 시멘트 공장 전경. 2020년 산업재해로 근로자가 숨진 사고 현장이다. 사진=NICK PROCAYLO BC 주 리치먼드에 위치한 라파지 캐나다 시멘트 공장이 근로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약 67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2020년 팬 부품 파손, 근로자 현장 사망 제조사 지침 무시…정비·점검 부실 확인 이번 제재는 2020년 11월 발생한 산업재해와 관련해 지난달 말 워크세이프BC(WorkSafeBC)가 내린 결정이다. 당시 공장 내 대형 팬에서 떨어져...
부동산 관리인, 불법 침입자에 고무탄 총격…추가 수감은 면해

부동산 관리인, 불법 침입자에 고무탄 총격…추가 수감은 면해

법원은 “정당방위 범위를 벗어난 과잉 대응”이라며 벤빈에게 총기 사용 금지와 사회봉사 명령을 내렸다. 사진=GORDON HATCH 1년 넘게 복역 후 5개월 반 사회봉사형 고무탄 장전한 산탄총으로 침입자 제압 BC 주 나나이모에서 불법 침입자를 고무탄으로 쏴 중상을 입힌 부동산 관리인이 추가로 교도소에 수감되지는 않게 됐다. 제프리 벤빈(Jeffrey Benvin)은 지난해 1월 1일 새벽 10번가에 위치한 폐기물 처리업체 부지에서 불법 침입자를 발견하고, 12게이지 산탄총에...
중앙은행, 기준금리 2.50%로 인하…경기 둔화 신호에 대응

중앙은행, 기준금리 2.50%로 인하…경기 둔화 신호에 대응

이번 금리 인하로 가장 직접적인 변화를 체감할 곳은 주택 시장이다. 변동금리나 신규 대출자의 이자 부담이 다소 줄어들 전망이다. 캐나다 중앙은행(Bank of Canada)이 17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낮춰 2.50%로 조정했다. 이는 지난 3월 이후 6개월 만의 추가 인하로, 최근 고용 시장 악화와 경기 둔화 우려가 겹치면서 단행된 조치다. 금리 2.50%로 전격 인하…3년 만에 최저 수준 주택·대출 혜택 늘 듯, 반대로 인플레 리스크 주시해야 중앙은행은 성명에서...
BC 해안 일대, 이례적 더위…여러 지역서 일 최고기온 경신

BC 해안 일대, 이례적 더위…여러 지역서 일 최고기온 경신

16일 늦여름 더위 속에 화이트락은 최고 29도를 기록하며 반세기 만에 최고기온 기록을 갈아치웠다. 사진=ARLEN REDEKOP 화이트락 29도 기록, 1967년 세운 반세기 기록 깨 메트로밴쿠버는 연무, 대기질 경보는 없어 BC 해안 지역 여러 도시에서 늦여름 이례적 더위가 찾아오며 일일 최고기온 기록이 잇따라 경신됐다. 연방 환경부에 따르면 9월 16일 BC주 6개 지역에서 일 최고기온 신기록이 세워졌다. 메트로밴쿠버 인근 화이트락은 29도를 기록해, 지난 196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