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Metro 주택시장] 밴쿠버 주택 거래, 여름 들어 반등

[6월 Metro 주택시장] 밴쿠버 주택 거래, 여름 들어 반등

현재 메트로 밴쿠버 MLS® 시스템에 등록된 총 유효 매물 수는 17,017건으로, 2025년 6월(17,561건)에 비해 3.1% 감소했다. 6월 매매 2,390건… 전년 대비 9.6% 증가 10년 평균보다는 12.4% 낮아  메트로 밴쿠버 주택시장이 여름 초입에 들어서며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6월 주거용 부동산 매매량은 2,390건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9.6% 증가했지만, 장기 평균에는 여전히 못 미치며 시장 회복세가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월FV 주택시장] 집값 내렸지만…구매자들은 여전히 ‘관망’

[6월FV 주택시장] 집값 내렸지만…구매자들은 여전히 ‘관망’

협회는 충분한 매물과 완화된 가격 덕분에 시장 여건은 구매자에게 유리하게 형성되고 있지만, 경제 불확실성과 금리 전망 등을 지켜보려는 심리가 이어지면서 상당수 실수요자들이 여전히 매입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주택 가격, 2022년 정점보다 26% 하락 거래 소폭 늘었지만 매수 심리 회복 더뎌  프레이저 밸리 주택시장에서 가격 부담이 크게 완화됐지만 구매자들은 여전히 신중한 태도를 이어가고 있다. 6월 주택 가격은 2022년 최고점보다 26% 낮은 수준을...
밴쿠버·리치먼드·델타, 수돗물 일시적 혼탁 현상 예상

밴쿠버·리치먼드·델타, 수돗물 일시적 혼탁 현상 예상

메트로 밴쿠버는 이번 수계 조정에 앞서 회원 지방자치단체와 보건당국에 관련 내용을 통보했으며, 주민 안내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지역 지도를 각 지자체에 제공했다고 밝혔다. 7월 6일 밴쿠버, 리치먼드, 델타 주민들은 수도꼭지를 틀었을 때 수돗물이 일시적으로 뿌옇게 보일 수 있지만, 수질에는 이상이 없어 안심하고 마셔도 된다고 메트로 밴쿠버가 밝혔다. 메트로 밴쿠버는 7월 6일 상수도 시스템 조정을 실시할 예정이며, 이 과정에서 세 도시 일부...
사유의 정원 산책 순서도

사유의 정원 산책 순서도

도서출판 북위 49가 펴낸 예주 민완기 산문집『사유의 정원을 거닐다』 의 출판 기념회를 진행하였다. 글은 혼자 쓰는 것 같지만, 함께 살아온 사람들이 있기에 비로소 한 권의 책으로 완성된다. 이날 모인 모두가 ‘공저자’라는 민예주 작가의 생각에 따라, 이 책이 담고 있는 여러 화두를 던지며 ‘사유의 정원’을 함께 산책하고자 했다. 나는 출판 기획자로 독자들 앞에 민예주 작가와 함께 섰다.  “그대, 정주(定住)에 성공하였는가?”는 첫 번째 화두였다. 더 나은 삶을 위해 국경을...
연방정부, 매시 터널 교체에 30억 달러 지원

연방정부, 매시 터널 교체에 30억 달러 지원

마크 카니 연방 총리는 25일 밴쿠버에서 데이비드 이비 B.C. 주수상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브리티시컬럼비아는 더욱 번영하고 지속가능하며 포용적인 캐나다를 향한 관문"이라며 이번 협약을 발표했다. 연방정부가 B.C,주와 새로운 협약을 체결하고 매시 터널(Massey Tunnel) 교체 사업에 최대 30억 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는 주 전역의 주요 인프라 사업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는 내용이 담겼으며, 북부 해안 유조선 운항 금지 조치도 유지하기로 했다. 북부...
제39회 캐나다 한인상 수상자 확정…4개 부문 9명 선정

제39회 캐나다 한인상 수상자 확정…4개 부문 9명 선정

최금란 전한인회장과 박혜정 포트무디 교향악단장 수상 캐나다 한인사회의 발전과 봉사에 헌신해 온 인물들이 올해 수상자로 6월 30일 선정됐다. 특히 밴쿠버 한인사회를 위해 오랜 기간 의료, 문화예술, 복지, 봉사 분야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인사들이 공로상과 문화상 등을 휩쓸며 서부 캐나다 한인사회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공로상은 지역사회 의료 봉사와 한인 건강 증진에 힘써온 최등영 가정의, 전 BC청과협회장을 지낸 오풍균 씨, 그리고 노인 복지 향상과 시니어 권익 신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