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 12:04:02
주요 노선 기준으로 예약 없이 현장에서 결제하는 표준 차량 요금은 110달러로 인상된다. 월드컵 대비 성수기 일정 앞당겨 메트로 밴쿠버와 밴쿠버 아일랜드를 연결하는 BC 페리 요금이 인상된다. 인상 시점은 부활절 연휴 직후인 4월 8일부터다. BC 페리 커미셔너의 사전 승인에 따라 이번 요금 조정은 전체 평균 3.2% 수준에서 이루어진다. 생활비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교통비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주요 노선 기준으로 예약 없이 현장에서 결제하는 표준 차량 요금은...
2026-04-07 12:04:38
미국을 떠나는 시민들은 늘고 있지만, 캐나다로 이주하는 사례는 드문 것으로 캐나다학학회(ACS) 조사 결과 나타났다. 기회의 땅 찾아 떠나는 캐나다인, 고소득자·은퇴층 ‘미국행’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선 이후 “미국을 떠나 캐나다로 이주하겠다”는 미국인들의 발언이 이어졌지만, 실제 통계는 이와 정반대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미국인의 캐나다 영주권 취득은 크게 감소한 반면, 더 나은 경제적 기회와 소득을 찾아 미국으로...
2026-04-07 08:04:29
전문가들은 금리, 경기 불확실성, 소비자 심리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매수자들이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단기간 내 거래량이 크게 반등하기보다는 당분간 제한적인 움직임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거래 2,032건, 10년 평균 대비 31% 낮아 단독주택 회복 조짐, 다세대 주택 둔화 지속 메트로 밴쿠버 주택시장이 지난해와 유사한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올해 3월 주택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역...
2026-04-07 07:04:27
전문가들은 가격 반등이 나타나고는 있지만, 거래량과 수요 측면에서 뚜렷한 회복세가 확인되지 않는 만큼 당분간은 제한적인 범위 내에서 시장 조정과 관망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1개월 만에 반등, “초기 안정 신호” 신규 매물 20% 급증…시장 선점 경쟁 본격화 프레이저 밸리 주택시장이 약 1년간 이어진 가격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 조짐을 보이며 초기 안정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 프레이저 밸리 부동산 협회(FVREB)에 따르면, 2026년 3월 지역 주택 기준 가격은...
2026-04-03 08:04:18
전문가들은 현재 메트로 밴쿠버의 콘도 선분양 시장이 사실상 붕괴했다고 진단한다. 밴쿠버 콘도 분양 시장 ‘올스톱’ 1분기 판매량 6,000건→124건 급감 메트로 밴쿠버의 부동산 시장 침체가 심화되면서 신규 콘도 선 분양(pre-sale) 시장이 사실상 ‘거래 절벽’ 을 넘어 붕괴 수준에 직면했다는 진단이 나왔다. 최근 메트로 밴쿠버 내 신축 콘도 분양 실적은 역사적 저점을 기록하고 있다. ‘밴쿠버 부동산 팟캐스트’의 공동 진행자 맷 스칼레나는...
2026-04-02 14:04:06
현재 약 10명 내외의 자원봉사자들이 벚꽃 군락으로 안내하는 스카우트로 활동하고 있다. 밴쿠버 전역을 돌며 개화 시기를 기록하고, 시민들에게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안내한다. /사진=VANCOUVER CHERRY BLOSSOM FESTIVAL 짧지만 강렬한 4주…자원봉사자들이 완성하는 도시의 봄 풍경 밴쿠버의 봄은 단순히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 의해 ‘발견’된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도시 곳곳의 벚꽃 개화를 추적하는 자원봉사자들, ‘체리 블라썸 스카우트’가 있다.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