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7 12:02:08
팬데믹 시기 구매자들 사이에서는 과도한 대출 부담으로 인해 현금 흐름 관리가 어려워지는 사례가 늘고 있다. 금리 인상과 생활비 상승으로 곤혹 자산 매각해야 하는 상황까지 고려 밴쿠버와 토론토 등 국내 주요 도시에서 팬데믹 시기 콘도를 구입한 일부 소유자들이 높은 모기지 비용과 유지비 등으로 재정적 압박을 겪고 있다. 구매 당시 낮은 금리와 투자 열풍에 영향을 받아 매입을 결정했지만, 현재 금리 인상과 생활비 상승으로 인해 일부 가구는 매달 상당한 현금을 지출하며...
2026-02-17 11:02:12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휘발유 가격은 1월 전체 물가상승률 하방 압력을 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료품 물가 상승세 소폭 둔화 주거비· 휴대전화 요금 상승세 둔화 캐나다의 연간 물가상승률이 1월 들어 2.3%로 소폭 하락했다. 개스(휘발유) 가격 하락이 전체 물가 상승률을 끌어내린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캐나다 통계청은 17일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기 대비 2.3%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12월의 2.4%보다 낮은 수치다. 앞서 경제학자들은 1월 물가상승률이...
2026-02-17 11:02:59
BC주가 전년 대비 10.6%의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며 가장 큰 타격을 입었다. 뉴펀들랜드&래브라도와 PEI 역시 각각 7%와 6.1%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BC주 10.6% 로 급증 “한계에 다다른 가계 예산” 캐나다 연방 파산감독국(OSB)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소비자 파산 신청 건수가 2024년 대비 2.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파산 및 채무 재조정 제안(Proposals)을 포함한 소비자 채무 불이행 건수는 2025년 총 140,457건을 기록했다....
2026-02-16 11:02:04
마크 카니 총리가 1월 16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악수하고 있다. “올해 연말까지” 중국 외교부 “캐나다- 중국 간의 관계 개선” 캐나다 여권 소지자는 2월 17일부터 2026년 말까지 비자 없이 중국을 방문할 수 있게 된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5일 이 같은 방침을 발표하며, 이는 캐나다와 중국 정부 간 관계 개선의 또 다른 진전이라고 밝혔다. 중국 외교부 홈페이지에 게시된 성명에 따르면, 캐나다 여권 소지자는 “상업, 관광, 친지 방문,...
2026-02-16 11:02:21
‘에브리데이 페이먼츠’ 서비스를 이용해 온 업주들은 업체 측이 아무런 사전 설명 없이 자금 배정을 중단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BC주 전역의 식당들이 팁 관리 및 직원 임금 지급을 위해 사용하던 제3자 결제 시스템에서 수천 달러에서 수백만 달러에 이르는 자금이 사라졌다고 신고해 파문이 일고 있다. 식당업계, 결제 대행사 자금 실종에 비상 “이번 사태 주 전역으로 퍼져” 협회 경고 ‘에브리데이 페이먼츠(Everyday Payments)’ 서비스를 이용해 온 업주들은 업체 측이...
2026-02-16 11:02:31
캐나다의 식품 인플레이션은 다른 품목보다 더 가파르게 상승해 왔으며, 2025년 말 다시 한 차례 급등세를 보였다. 캐나다 중앙은행에 따르면 2022년 이후 캐나다의 식료품 가격은 약 22% 상승해, 같은 기간 평균 13% 오른 다른 소비재보다 훨씬 빠르게 오르고 있다. 가축 사육 비용 급등…쇠고기 가격 17% 상승 커피·초콜릿 가격 급등…공급 부족·관세 영향 2022년 이후 캐나다의 식료품 가격은 약 22% 상승해, 같은 기간 평균 13% 오른 다른 소비재보다 훨씬 빠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