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트레인 역 공사 진전…프레이저 하이웨이 일부 재개통

스카이트레인 역 공사 진전…프레이저 하이웨이 일부 재개통

써리140 st.와 96 ave 프레이저 하이웨이 구간은 새로운 그린팀버역 건설을 위해 8개월 이상 전면 통제돼 왔다. 재개통은 공사의 주요 단계가 진행됐음을 의미한다. 사진=JASON PAYNE 써리140 스트리트와 96 애비뉴 사이 프레이저 하이웨이 구간 통제 해재 써리에서 랭리로 연장되는 스카이트레인 확장 사업이 진전을 보이면서, 장기간 폐쇄됐던 프레이저 하이웨이 일부 구간이 다시 개통됐다. 써리140 스트리트와 96 애비뉴 사이 프레이저 하이웨이 구간은 새로운...
미 입·출국 시 사진 촬영 의무화…캐나다인도 대상

미 입·출국 시 사진 촬영 의무화…캐나다인도 대상

이번 제도는 공항과 육로 국경을 포함해 향후 수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적용 범위가 확대될 예정이다. 실제 현장 적용 방식과 정보 활용 범위를 둘러싼 논란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미국을 방문하거나 미국을 경유하는 여행객들은 앞으로 국경에서 새로운 절차를 거치게 된다. 미국 정부는 12월 26일부터 모든 비(非)미국 시민권자를 대상으로 입·출국 시 사진 촬영을 의무화한다고 밝혔다. 이 조치에는 캐나다 시민도 포함된다. 12월 26일부터 단계적 시행 생체정보 최대 75년 보관 미...
트랜스링크, 새해 전야 대중교통 전면 무료 운행

트랜스링크, 새해 전야 대중교통 전면 무료 운행

웨스트 코스트 익스프레스는 평일 스케줄로 운행되며, 워터프론트역 출발 오후 5시 30분과 6시 20분 열차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메트로 밴쿠버 대중교통 기관 트랜스링크가 새해 전야인 12월 31일 오후 5시부터 1월 1일 오전 5시까지 전 구간 대중교통을 무료로 운행한다. 해당 시간 동안 스카이트레인과 씨버스 역의 개찰구는 모두 개방되며, 승객들은 컴퍼스 카드 태그나 기타 결제 수단 없이 버스, 스카이트레인, 씨버스, 나이트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오후...
법원, 350년 된 허드슨베이 왕실 헌장 매각 승인…1,800만 달러에 공공 기증

법원, 350년 된 허드슨베이 왕실 헌장 매각 승인…1,800만 달러에 공공 기증

1670년 찰스 2세 국왕이 발급한 5쪽 분량의 양피지 문서인 허드슨베이컴퍼니(HBC) 왕실 헌장은 연방 결성 수세기 전 식민지 시기 동안 현재 캐나다 영토의 약 3분의 1에 대한 통제권을 HBC에 부여한 역사적 문서다. 사진=MANITOBA MUSEUM 톰슨·웨스턴 가문에 공동매각 법원이 허드슨베이컴퍼니(HBC)를 설립한 지 350여 년 된 왕실 헌장의 매각을 승인하면서, 수개월간 이어져 온 법적·재정적 절차가 마무리됐다. 온타리오 고등법원의 피터 오스본 판사는 12일,...
메트로밴쿠버 ‘화이트 크리스마스’ 기대…일부 지역 눈 가능성

메트로밴쿠버 ‘화이트 크리스마스’ 기대…일부 지역 눈 가능성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면서 메트로 밴쿠버 일부 고지대 지역에서는 크리스마스 이른 아침 눈발이 날릴 가능성이 있다는 예보가 나왔다. 기상당국은 낮 동안 기온 상승으로 눈이 비로 바뀔 수 있다며 연휴 기간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메트로 밴쿠버 주민들이 올해는 오랜만에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맞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크리스마스 당일 새벽, 일부 지역에서는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다는 예보가 나왔다. 고지대 지역 중심으로 크리스마스 아침 눈 예보 코퀴할라...
메릿 여성 살해사건 후폭풍…정부·경찰에 책임 규명 요구

메릿 여성 살해사건 후폭풍…정부·경찰에 책임 규명 요구

여성지원서비스협회의 안젤라 마리 멕도우걸 책임관은 가정폭력이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지기 전에 이를 차단할 수 있는 위험 평가와 대응이 강화돼야 한다고 말한다. 사진=JASON PAYNE 가정폭력 피해 여성을 지원하는 단체가 최근 발생한 메릿 여성 살해 사건과 관련해, 경찰 대응이 충분했는지에 대한 조사와 함께 B.C. 주정부의 보다 강력한 제도적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여성폭력 지원단체 “관련 당국 더 적극 나서야” 1년에 100여명 이상 여성 남성 폭력으로 사망 밴쿠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