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줄 풀린 반려견에 습격당한 여성, 법원 42만 달러 배상 판결

BC 법원, 무책임한 견주에게 거액의 손해배상 명령 BC주 법원이 길을 가던 조깅 중인 여성을 습격해 중상을 입힌 반려견의 주인에게 42만 달러를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BC고등법원의 판결문에 따르면, 간호사인 카아리나 슈로트(46) 씨는 이 사고로 입은 중상으로 인해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39만 2,000달러 이상의 배상 판결을 받았다. 이 중 약 절반은 부상으로 인해 일하지 못해 발생한 소득 손실분이다. 아울러 개 주인은 19,000달러의 소송 비용과 주정부가...
경찰 드론 시대 개막…”치안 강화” vs “사생활 침해” 논란

경찰 드론 시대 개막…”치안 강화” vs “사생활 침해” 논란

밴쿠버 경찰국이 도심 곳곳 건물 옥상에 설치한 방수형 드론 스테이션에서 출동 대기 중인 스카이디오 X10(Skydio X10) 드론. 경찰은 총 6대의 드론을 활용해 긴급 신고와 범죄 현장에 신속히 투입하는 '드론 퍼스트 리스폰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밴쿠버 경찰, 자율 비행 ‘최초 대응 드론’ 도입 시민단체 “감시사회 우려” 제기  밴쿠버 경찰청(VPD)이 사건 현장에 스스로 출동할 수 있는 자율 비행 드론을 도입하면서 치안...
결혼식 축의금도 물가 따라 인상? 하객들 고민 깊어진다

결혼식 축의금도 물가 따라 인상? 하객들 고민 깊어진다

본격적인 결혼식 시즌을 맞아 하객들의 고민도 커지고 있다. 물가 상승으로 결혼식 참석 비용이 크게 오른 가운데, 축의금이나 선물 금액까지 함께 올려야 하는지를 두고 많은 이들이 부담을 느끼고 있다. 여행·숙박·선물비까지 부담 급증 현금 선호 늘며 ‘적정 금액’ 놓고 눈치싸움 결혼식 시즌이 시작되면서 하객들이 축의금 액수를 두고 고민에 빠지고 있다. 과거에는 선물 목록에서 물품을 고르거나 일정 금액의 축의금을 준비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지만, 최근에는 신혼부부들이 현금이나...
사이언스 월드 ‘축구공 돔’ 세계적 명소로

사이언스 월드 ‘축구공 돔’ 세계적 명소로

2026 FIFA 월드컵을 맞아 밴쿠버의 대표 과학관인 사이언스 월드가 거대한 축구공으로 변신하며 전 세계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3년 전 직원들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프로젝트는 이제 월드컵을 상징하는 밴쿠버의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 잡으며 SNS와 해외 언론에서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이언스 월드 ‘축구공 돔’ 세계적 명소로 3년 전 장난 같은 아이디어, 월드컵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3년 전, 세 명의 밴쿠버 시민이 2026년 월드컵을...
BC주, ‘살기 좋은 도시’ 15위권 전멸… 집값 부담에 경쟁력 추락

BC주, ‘살기 좋은 도시’ 15위권 전멸… 집값 부담에 경쟁력 추락

BC주의 도시들이 캐나다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를 평가한 주택 부담 능력 순위에서 모두 탈락했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주거 부담이 다소 완화된 가운데서도 BC주는 높은 집값과 주거비 부담으로 경쟁력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열 르페이지 주거 부담력 평가 전국 15위 안에 BC 도시 한 곳도 없어 로열 르페이지가 23일 발표한 주택 부담 능력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 주요 62개 도시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BC주 도시들은 상위 15위 안에 단 한 곳도 이름을...
오늘 월드컵 뜨거운 응원 열기, 경기 전부터 인파 인산인해

오늘 월드컵 뜨거운 응원 열기, 경기 전부터 인파 인산인해

캐나다 사커 하우스 (CANADA SOCCER HOUSE) 노스 밴쿠버 론스데일 shipyard에 모인 축구팬. /사진=Lori Culbert  밴쿠버 전역 축구 열풍에 휩싸여 한국:남아공  오후6시 경기 캐나다:스위스 오후  1시 경기  밴쿠버 지역 전체가 월드컵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오늘 24일 열리는 스위스전에서 캐나다 대표팀과 한국과 남아공과의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팬들이 대거 몰려들면서, 노스 밴쿠버의 ‘시 쉽야드 커먼즈’에 마련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