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6 09:08:15
FVREB는 "시장에는 선택할 수 있는 매물이 충분하지만, 구매자들은 가격이 더 내려갈 가능성과 향후 금리 변화를 지켜보며 결정을 미루는 경우가 많다"며 "매수자 중심의 시장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프레이저 밸리 집값 1년 새 7% 하락 거래량도 전년 대비 8.5% 감소 프레이저 밸리 주택시장에서 가격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구매자들의 신중한 태도가 계속되면서 거래는 좀처럼 활기를 찾지 못하고 있다. 프레이저 밸리 부동산협회(FVREB)가 발표한 MLS®(부동산...
2026-08-06 09:08:25
벨카라 지역공원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해 35가구에 대피 경보가 발령됐다. 벨카라 지역공원 내 수거 마운틴 트레일 인근에서 1.5헥타르 규모의 산불이 발생해 주택 2가구가 전술적 대피를 완료하고 35가구에 대피 경보가 발령됐다. 메트로 밴쿠버 측은 5일 밤 9시 30분경 성명을 통해 소방대원들이 잔불 처리와 진화선 유지를 위한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 당국은 밤샘 진화 작업을 진행했으며, 6일 아침 상황 평가 후 헬리콥터 등 항공 장비를 재 투입할 예정이다. 당국...
2026-08-05 14:08:41
복면을 쓴 남성 용의자 2명은 매장 뒷문을 강제로 뜯고 침입한 뒤, 훔친 포드 픽업트럭을 이용해 매장 안에 있던 금고를 밧줄로 묶어 밖으로 끌어낸 뒤 달아났다. /사진=Facebook video 캡쳐 희귀 포켓몬 카드 대량 도난 BC 전역서 포켓몬 카드 절도 잇따라 밴쿠버 던바 지역의 한 수집품 전문 매장에서 고가의 포켓몬(Pokémon) 카드가 보관된 금고가 통째로 도난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밴쿠버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8월 3일 오전 3시께 던바 스트리트...
2026-08-04 13:08:16
지난 6월 접지 불량으로 금속 난간에 전류가 흘러 어린이 12명이 감전돼 병원으로 이송됐던 컬터스 레이크 워터파크가 약 6주간의 안전 점검을 거쳐 일부 시설 운영을 재개했다. 어린이 12명 감전 사고 이후 일부 시설 운영 재개 사고 구역·핫텁은 여전히 폐쇄 지난 6월 접지 불량으로 인한 금속 난간 감전 사고로 어린이 1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던 컬터스 레이크 워터파크가 사고 발생 약 6주 만에 단계적으로 운영을 재개했다. 워터파크 측은 사고 발생 40여 일 만인 지난 7월...
2026-08-04 12:08:33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사랑을 받아온 회색곰 '그라인더'가 2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척추 질환 악화로 안락사 결정 25년 함께한 ‘쿨라’ 홀로 남아 밴쿠버의 대표 관광명소인 그라우스 마운틴 야생동물 보호구역의 상징이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사랑을 받아온 회색곰 ‘그라인더(Grinder)’가 2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라우스 마운틴은 그라인더가 회복이 불가능한 퇴행성 척추 질환을 앓아온 끝에 삶의 질이 크게 악화되면서...
2026-08-04 12:08:37
써리 니코 윈드 골프클럽에 있는 고사 중인 전나무. 수년간 흰머리 독수리의 둥지로 사용돼 온 나무다. /사진=NICK PROCAYLO 주민들, 보호종 대머리 독수리 위해 인공 둥지 설치 추진…안전과 생태 보전 모두 고려 써리 사우스 지역의 한 골프장에 위치한 오래된 전나무가 안전상의 이유로 벌목될 예정인 가운데, 이 나무를 오랫동안 보금자리로 삼아온 대머리 독수리 부부를 위해 지역 주민들이 인공 둥지 타워 설치를 위한 모금 운동에 나섰다. 니코 윈드 에스테이트 주민들은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