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리 시의회, 주상복합 초고층 빌딩 승인

써리 시의회, 주상복합 초고층 빌딩 승인

써리 시의회가 이번 주 승인한 Whalley 지역 고층 복합개발 프로젝트 조감도. 계획안에는 고층 주거타워와 함께 부지 동쪽에 2,029㎡ 규모의 모스크(이슬람 사원) 건립이 포함돼 있다. 38층 규모·373세대,  단지에 모스크 공존 모델 도입 대중교통 요충지 중심 재개발…교민 사회 압도적 지지  써리 시의 중심부인 월리 지역의 한 주택가 골목. 오랜 세월 동안 하얀 외벽과 뾰족한 지붕을 지닌 평범한 단독주택 건물은 이 지역 무슬림들의 성원 역할을 해왔다. 문 위에 적힌...
‘잃어버린 캐나다인’ 구제책 혼선…시민권 줬다 뺏다

‘잃어버린 캐나다인’ 구제책 혼선…시민권 줬다 뺏다

지난해 12월 법안 C-3 통과 이후 캐나다 시민권 증서를 교부 받은 많은 이들이 주말 사이 캐나다 정부로부터 증서 효력을 정지하니 반납하라는 통지서를 받고 큰 충격에 빠졌다. 정부, 이미 발급한 시민권 증서 무더기 효력 정지 이주 준비자들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  연방정부가 이른바 ‘잃어버린 캐나다인(Lost Canadians)’ 구제 법안에 따라 시민권을 취득한 일부 신청자들의 시민권 증서 효력을 돌연 정지시키면서 혼란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해 말 시민권법 개정으로...

메트로 밴쿠버 ‘쓰레기 배출 실태’ 도마 위에

 “음식물·재활용품 혼합 배출 여전” 메트로 밴쿠버 주민들의 쓰레기 배출 습관에 대해 조명한 새로운 보고서가 발표되었다. 보고서에는 긍정적인 신호와 함께 여전히 개선이 시급한 과제들이 동시에 담겼다. 메트로 밴쿠버 친환경 위원회에 제출된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일회용 비닐봉지나 스티로폼 컵, 테이크아웃 용기 등 법적으로 금지된 품목의 배출량은 눈에 띄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일반 가정과 상업 시설에서 배출되는 쓰레기봉투 속에서는 여전히 퇴비화가...
BC 경제 먹구름…지난 1년간 일자리 2만9,600개 증발

BC 경제 먹구름…지난 1년간 일자리 2만9,600개 증발

데이비드 이비 총리가 16일 밴쿠버에서 열린 캐나다 축구 국가대표팀 응원 행사에 참석해 팬들과 함께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고 있다. 주정부는 소상공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이해한다면서도, 이번 월드컵이 기업들에게 이익을 가져다 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중소기업 신뢰지수 하락세 지속 월드컵 특수 기대 속 고용시장은 ‘빨간불’ 2026 FIFA 월드컵 개최에 따른 경제 효과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BC주의 전반적인 기업 환경과 고용시장은 오히려 악화되고...
G7 회의장 ‘생중계’된 카니·트럼프 대화…화두는 중국산 전기차

G7 회의장 ‘생중계’된 카니·트럼프 대화…화두는 중국산 전기차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열린 G7 정상회의 16일 일정 중, 마크 카니 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업무 오찬 자리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켜진 마이크 통해 무역 현안 논의 포착 캐나다의 중국산 EV 관세 정책에 관심 집중 G7 정상회의가 열린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마크 카니 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나눈 비공식 대화가 켜진 마이크를 통해 포착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두 정상은 공식 양자회담 일정이 잡히지 않은 가운데 업무 오찬을 앞두고 정상 테이블에서...
지원금 지급 임박…누가 얼마나 받나

지원금 지급 임박…누가 얼마나 받나

전문가들은 지원금 수령 자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최신 소득세 신고를 완료하고 CRA 계정 정보와 은행 계좌 등록 상태를 점검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OAS·새 식료품·필수품 지원금 순차 지급 연령·소득·거주지 따라 수령액 달라져  자격 요건을 충족한 캐나다인들에게 연방정부의 각종 지원금 지급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노령보장연금(OAS)을 비롯해 새롭게 도입된 식료품·필수품 지원금(CGEB)까지 포함되면서 수혜 대상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연방정부와 캐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