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의 은총?…밴쿠버 IMAX 극장가, 놀란 ‘오디세이’ 흥행 특수

제우스의 은총?…밴쿠버 IMAX 극장가, 놀란 ‘오디세이’ 흥행 특수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The Odyssey)'는 맷 데이먼과 톰 홀랜드가 출연하며, 영화 전체를 아이맥스(IMAX) 포맷으로 촬영한 첫 작품이다. 현재 전 세계에 IMAX 70㎜ 필름 상영관은 단 41곳뿐이며, 이 가운데 2곳이 메트로 밴쿠버에 위치해 있어 지역 영화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 세계 흥행 6억4천만 달러 돌파 희소한 IMAX 70㎜ 상영관 2곳에 관객 몰려 리치몬드 실버시티 와 랭리 시네플렉스 연일 만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인터포, 핵심 기능 미국 이전…BC 산림산업 ‘충격’

노조 “뒤통수 맞은 기분” 버나비 본사 기능 조지아주로 이전 추진 BC주를 대표하는 임산물 기업이자 버나비에 본사를 둔 인터포(Interfor Corp.)가 주요 임원진과 경영지원 기능의 대부분을 미국 조지아주로 이전하기로 하면서 침체에 빠진 BC 주 산림업계에 또 한 번 충격을 주고 있다. 인터포는 최근 직원들에게 미국 조지아주 피치트리 코너스에 위치한 사무소를 회사의 핵심 운영 거점으로 확대하고, 주요 경영 기능을 단계적으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응급실 의사 10명 중 1명 의료 현장 떠난다

응급실 의사 10명 중 1명 의료 현장 떠난다

응급의학과 의사들은 번아웃을 감당하기 위해 진료 시간을 줄이거나 휴직을 선택하고 있다.  “붕괴한 의료 시스템이 한계로 몰아” 밴쿠버에서 근무하는 응급의학과 전문의 케이틀린 스톡턴 박사는 소음으로 가득 찬 응급실 한복판에서 사생활도 보호받지 못한 채 방금 처음 만난 환자에게 암 진단을 내려야 했다. 복도에 멈춰 선 구급차 스트레처 위에서 뇌출혈 환자를 치료해야 했고, 대기실에서 8시간을 기다리다 치명적인 패혈성 쇼크에 빠졌던 환자의 기억은 아직도 그녀의...
25년 기다린 ‘고디 하우 국제대교’ 개통…북미 핵심 물류축 완성

25년 기다린 ‘고디 하우 국제대교’ 개통…북미 핵심 물류축 완성

최근 수년 동안 앰배서더 브리지를 비롯한 주요 수송 회랑의 물동량이 수용 한계에 다다르면서 극심한 국경 정체가 이어져 왔다. 신설 고디 하우 대교는 이 같은 물류 병목 현상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 십억 달러 무역· 85만 시간 절감 기대 온주 윈저~미국 디트로이트 잇는 다리  25년에 걸친 구상과 7년간의 공사, 수개월의 개통 연기 끝에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와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를 연결하는 고디 하우 국제대교(Gordie Howe International...

[LeeJung 회계컬럼] TFSA Over-Contribution, 생각보다 흔한 실수와 대처 방법

Tax-Free Savings Account(TFSA)는 캐나다에서 가장 활용도가 높은 절세 계좌 중 하나이다. 투자수익과 이자, 배당, 양도차익이 모두 비과세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들어 TFSA Over-Contribution(한도 초과 납입)으로 인해 CRA로부터 페널티 고지서를 받고 상담을 요청하는 사례가 상당히 늘어나고 있다. 대부분은 고의가 아니라 규정을 잘못 이해해서 발생하는 경우이다. 이번 칼럼에서는 TFSA 초과 납입이...
트럼프 관세 압박에 “맞불 놓자”…카니 총리 신뢰도는 하락

트럼프 관세 압박에 “맞불 놓자”…카니 총리 신뢰도는 하락

마크 카니 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열린 G7 정상회의 실무 오찬 중 대화를 나누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50% 고율 관세를 위협하는 가운데, 무역 협상 결과에 대한 카니 총리의 국민 신뢰도는 지난봄에 비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다수 캐나다인 “미국산에 보복관세” 지지 대미 협상 능력 평가는 취임 이후 가장 낮아져  앵거스 리드 연구소의 최신 여론조사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압박이 거세지는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