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BC주 신용등급 강등

무디스, BC주 신용등급 강등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BC주의 자본 프로젝트 관련 차입 비용이 2026~27년에는 수입의 6%, 2028~29년에는 7.9%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적자 확대·지출 증가 영향…차입 비용 상승 우려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가 BC주의 재정 건전성 악화를 이유로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다. 이는 최근 2년 사이 두 번째 강등이다. 무디스는 이번 조치의 배경으로 구조적 재정 적자 확대와 정부 지출 증가를 지목했다. 재정 압박이 지속될 경우 향후 채무 부담이 더욱...
메트로 밴쿠버, 벚꽃 축제 개막

메트로 밴쿠버, 벚꽃 축제 개막

올해로 20회를 맞은 밴쿠버 벚꽃 축제(Vancouver Cherry Blossom Festival)는 27일 개막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밴쿠버 27일 시작·리치몬드 4월…도심 속 봄의 향연 메트로 밴쿠버 전역에 벚꽃이 피기 시작하며 본격적인 봄 축제 시즌이 막을 올렸다. 나뭇가지마다 분홍빛 꽃망울이 터지면서 도시 곳곳이 화사한 봄빛으로 물들고 있는 가운데, 각 지자체도 벚꽃을 주제로 한 연례 행사를 잇따라 개최한다. 올해로 20회를...
미국인 5명 중 1명 “캐나다 싫다” : 갤럽 조사

미국인 5명 중 1명 “캐나다 싫다” : 갤럽 조사

마크 카니 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10월 만난 모습. 트럼프의 관세 정책과 ‘51번째 주’ 발언이 양국 간 인식 변화에 영향을 준 것으로 평가된다. 관세 정책과 ‘51번째 주’ 발언 등이 양국 여론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 미국에 대한 캐나다인들의 애정은 백악관의 주인이 누구냐에 따라 오르내리는 경향이 있다. 조지 W. 부시 대통령 시절 하락했다가 버락 오바마 시절 상승했고, 도널드 트럼프의 첫 번째 임기 동안 급락했다가 조 바이든 정부에서 다시 반등했다....
웨이모, 자율주행차 허용 위해 BC주에 로비

웨이모, 자율주행차 허용 위해 BC주에 로비

자율주행차 서비스 확대를 추진 중인 웨이모가 BC주 진출을 위해 로비 활동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현재 주에서는 완전 자율주행 차량 운행이 금지돼 있다. “글로벌 확장 속도전”, 주정부 규제 완화 여부 주목 완전 자율주행차 운행이 금지된 BC주에서 자율주행 택시 기업 웨이모(Waymo)가 규제 완화를 위해 본격적인 로비 활동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BC주는 자율주행차를 ‘신흥 기술’로 규정하고 현재 완전 자율주행 차량의 도로 운행을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미  실리콘밸리에...
“안전장비도 남성 기준?”…UBC, ‘젠더 격차’ 해소 나선다

“안전장비도 남성 기준?”…UBC, ‘젠더 격차’ 해소 나선다

UBC 의생명공학부 SIMON 로봇 시설에서 5학년 소피아 카트라마다키스가 여성 안전장비 개선 연구에 참여하고 있으며, 피터 크립톤 교수가 연구를 지도하고 있다. 여성 신체 반영 부족 지적 임신부 데이터 공백도 과제 UBC 학부 과정 개설 주목  일상에서 사용하는 안전벨트와 자전거 헬멧 등 주요 안전장비가 남성 중심 기준으로 설계돼 왔다는 지적이 제기된 가운데,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UBC)가 이를 개선하기 위한 학부 과정을 개설해 주목받고 있다. UBC 의생명공학부 생체역학...
코퀴틀람 산사태…“복구 총력, 추가 붕괴 우려에 통행 제한”

코퀴틀람 산사태…“복구 총력, 추가 붕괴 우려에 통행 제한”

코퀴틀람 파이프라인 로드에서 산사태로 도로가 막힌 가운데, 작업 인력들이 토사와 잔해를 제거하고 있다. 이 사고로 주민들이 헬기로 구조됐으며, 흙과 나무가 주택 뒤편까지 밀려들었다. 75m 구간 토사 뒤덮여,주민 8명 긴급 구조 이례적 규모의 산사태, 원인 규명 주력  최근 코퀴틀람 북부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사태로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안전 문제로 해당 지역 출입이 전면 제한되고 있다. 사고는 지난 20일(목) 코퀴틀람 강 상류 공원 인근 파이프라인 로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