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반등 및 물가 상승세 둔화 기대…단, 불확실성은 여전”

캐나다 경제가  2분기에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미국의 무역 정책과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통화정책을 유연하게 운용해야 한다고 캐나다 중앙은행 집행위원회가 밝혔다. 지난 15일 기준금리를 2.25%로 동결하기로 결정한 집행위원회의 회의록 요약본에 따르면, 위원들은 그동안 지속된  경기 침체 상황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들은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2025년 1분기부터 2026년 1분기 사이 거의 성장하지 못했으며, 관세 부과 및 캐나다·미국·멕시코...
행정 혁신부터 대민 서비스까지…넓어지는 AI 활용

행정 혁신부터 대민 서비스까지…넓어지는 AI 활용

일부 지자체들이 주거용 쓰레기 수거 과정에서 오염 물질을 분류하고 도로 위험 요소를 파악하는 등 공공 서비스 효율화를 위해 AI 기술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밴쿠버, 써리, 버나비 등 주요 도시들, 인공지능 도입 가속 인공지능(AI)이 공공 행정의 핵심 도구로 자리 잡으면서 메트로밴쿠버 지방자치단체들도 AI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문서 요약을 넘어 개발 허가 사전 심사, 민원 상담 챗봇, 산불 조기 감지, 재활용품 오염물 식별 등 활용 분야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밴쿠버, 역대 최고층 타워 3동 건설 승인

밴쿠버, 역대 최고층 타워 3동 건설 승인

홀본 그룹이 추진하는 79층 타워의 상부 3개 층에는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되는 전망대와 정원이 들어선다. (조감도) /IAN KOBYLANSKI HOLBORN GROUP 79층 1동·68층 2동 들어선다… 다운타운 스카이라인 대변화 예고 밴쿠버 시의회가 다운타운 중심부 초고층 복합개발을 위한 용도지역 변경(재조닝)안을 최종 승인하면서, 밴쿠버 역사상 가장 높은 초고층 타워 3동이 들어설 전망이다. 시의회는  27일 열린 회의에서 찬성 7표, 반대 3표로 개발사 홀본 그룹이...
연방 공무원 1만 명 ‘인력 감축’…조기퇴직 신청

연방 공무원 1만 명 ‘인력 감축’…조기퇴직 신청

 캐나다국경서비스와  RCMP실무 인력은 제외 연방정부가 추진 중인 공공부문 인력 감축 계획의 일환으로 실시된 조기퇴직 프로그램에 1만 명이 넘는 연방 공무원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재무관리이사회(TBS) 사무국 발표에 따르면, 지난 7월 28일 기준 ‘조기퇴직 인센티브 프로그램’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10,006건의 신청서가 접수됐다. 정부는 승인 받은 인원에 대해 근무 연수에 따른 연금을 삭감 없이 즉시 지급할 방침이다. 기존 제도에서는 정년 이전에 퇴직할...
주말 동안 불법 캠프파이어에 2만 달러 넘는 벌금 부과

주말 동안 불법 캠프파이어에 2만 달러 넘는 벌금 부과

인재로 인한 산불 위험을 줄이기 위한 것 BC자연보호구역 단속반(BCCOS)은 지난 주말 모닥불(캠프파이어) 금지령 순찰을 실시한 결과, 수많은 불법 모닥불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단속반에 따르면 이번 단속을 통해 부과된 범칙금은 총 19건으로 금액으로는 2만 1,850달러에 달한다. 단속반은 “올 여름 캠핑을 계획하고 있나요? 출발 전 BC야외화재 단속국(BCWS) 웹사이트를 통해 해당 지역의 화기 사용 제한 및 금지 조치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Feature] 기후변화, 대기질 경보 이어 캐네디언 지갑도 턴다

[Feature] 기후변화, 대기질 경보 이어 캐네디언 지갑도 턴다

이상기후가 주택 보험 시장을 뒤흔드는 가장 지배적인 힘 중 하나가 되었다는 분석이다. 치솟는 주택 보험료…가계 경제에도 ‘비상’ BC주와 노스웨스트 준주의 산불, 매니토바주의 홍수, 캐나다 동부의 폭염까지…캐나다 전역이 몸살을 앓고 있다. 이러한 기상 이변은 피해 지역 주민과 공동체에 막대한 상처를 남길 뿐만 아니라, 캐나다인들의 지갑 사정까지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최근 캐나다통계청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홍수와 산불 같은 극단적인 기후 현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