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캐나다 무역전쟁 장기화에 BC 중소기업들 수익성 악화

미·캐나다 무역전쟁 장기화에 BC 중소기업들 수익성 악화

미·캐나다 무역전쟁이 장기화되면서 관세와 비용 증가의 부담이 커진 가운데, BC주 중소기업들이 수익성 악화와 고객 감소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기업 38% 추가 비용 소비자 가격에 전가하지 않아… “버티고 있는 상황” 캐나다와 미국 간 무역전쟁이 1년째 이어지는 가운데, BC주 중소기업의 절반 가까이가 수익성 악화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업 금융기관 머천트 그로스가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45%가 이익률이 감소했다고 답했다. 또 28%는 관세와...
불꽃놀이 부활…밴쿠버시, 행사에 200만 달러 투입 결정

불꽃놀이 부활…밴쿠버시, 행사에 200만 달러 투입 결정

“밴쿠버 시의회가 단 하루 열리는 불꽃놀이 행사를 부활시키기 위해 200만 달러의 예산을 승인했다. 이번 결정으로 중단됐던 대규모 불꽃놀이가 다시 밴쿠버의 여름 밤을 밝힐 전망이다.” “밴쿠버의 전통 되살리고 축제 재개 첫걸음” 일부 200만 달러 투입에 ‘민생 외면’ 논란도 올 여름 밴쿠버 잉글리시 베이의 밤하늘이 다시 불꽃으로 물들 전망이다. 밴쿠버 시의회는 4일, 단 하루 동안 열리는 불꽃축제 개최를 위해 최대 200만 달러 투입하는 안을 의결했다. 이번 결정은 앞서...

밴쿠버 시의원, 월드컵 보안에 ICE 요원 배치 금지 촉구

“美 ICE 요원 투입 금지해야”…인권 침해 우려 프라이 의원 ‘훈련되지 않은 폭력 조직’에 비유 올여름 밴쿠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스포츠 축제인 월드컵의 보안 업무를 두고, 미국 이민세관집행국(ICE) 요원의 참여를 금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파장이 예상된다. 밴쿠버 시의회 피트 프라이 의원과 션 오어 의원은 오는 2월 25일 표결을 앞두고, 월드컵 기간 중 미 국토안보부 산하 ICE 요원들의 보안 업무 가담을 불허하는 결의안을 제출했다. 프라이 의원은 미국 내에서...
희망을 노로 젓다…뇌종양 인식을 위한 5,000km 여정

희망을 노로 젓다…뇌종양 인식을 위한 5,000km 여정

뇌종양 인식 제고를 위해 대서양 단독 횡단에 나서는 밴쿠버 거주자 카일 윌스가 출항을 앞두고 훈련 중이다. 그는 오는 12월 카나리아 제도에서 출발해 약 5,000km를 노로 건너 카리브해 안티구아까지 항해할 예정이다. 사진=ARLEN REDEKOP 대서양 횡단 도전 나선 밴쿠버 남성 뇌종양 재단 위해 25만 달러 모금 목표 밴쿠버에 거주하는 카일 윌스(33)가 뇌종양 인식 제고와 기금 마련을 위해 대서양 단독 횡단에 도전한다. 윌스는 올해 12월 12일, 아프리카 연안...
한국의 기억에서 세계의 무대로…한인 셰프가 만든 금메달의 맛

한국의 기억에서 세계의 무대로…한인 셰프가 만든 금메달의 맛

캐나다 요리 챔피언십에서 박재영 셰프가 금메달을 차지하며, BC주가 3년 연속 대회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요리 대회서 ‘금빛 향연’…밴쿠버 3년 연속 정상 박재영 셰프, 캐나다 요리 챔피언십 금메달  밴쿠버가 캐나다 요리계에서 사실상 ‘다이너스티(dynasty)’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월 31일 오타와에서 열린 캐나다 요리 챔피언십에서 박재영 셰프가 금메달을 차지하며, BC주가 3년 연속 대회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에서 박 셰프는 밴쿠버를 대표해...

경제를 흔드는 21세기식 제국주의

2026년 2월 경기전망 온 세계가 정신없이 돌아가도 있다. 어지럽다 마치 역사교과서에서 배우던 19세기의 ‘제국주의 강국’이 ‘땅 따먹기’를 하던 시대와 유사한 일이 21세기에 벌어지고 있다. 러시아, 중국, 미국의 행태가 막상막하다. 러시아가 선수를 쳐서 ‘나토(NATO 북 대서양 조약기구)’에 가입하려던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다. 많은 자유진영의 나라들이 1개월 내에 우크라니아가 항복할 것이라는 우려에 러시아를 비난하며 우크라이나를 지원했고, 러시아는 3년이상 전쟁의 늪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