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중앙은행, 기준금리 2.25% 동결

캐나다중앙은행, 기준금리 2.25% 동결

미국과의 무역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3분기 캐나다 경제가 예상보다 탄탄한 흐름을 보이며, 시장 전망대로 금리 유지 결정이 내려졌다. 캐나다 중앙은행(BoC)이 10일 기준금리를 2.25%로 동결했다. 미국과의 무역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3분기 캐나다 경제가 예상보다 탄탄한 흐름을 보이며, 시장 전망대로 금리 유지 결정이 내려졌다. “경제 회복·물가 안정 균형 찾았다” 티프 맥클렘 총재는 발표문에서 현 기준금리가 “경제에 필요한 적절한 지원을 제공하면서 물가를 2%...
대기강 영향으로 ‘홍수 주의보’…하천수위 급상승 경보 이어져

대기강 영향으로 ‘홍수 주의보’…하천수위 급상승 경보 이어져

BC 수자원관리부는 메트로 밴쿠버와 프레이저 밸리 전역에서 강수량 증가와 함께 하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해 제방 넘침 가능성이 있다며 홍수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NICK PROCAYLO 대기강(Atmospheric River)이 몰고 온 집중호우로 인해 BC주 남부 해안 대부분 지역에 10일(수) 아침까지 홍수 주의보와 하천수위 증가 경보가 내려진 상태다. BC 수자원관리부는 메트로 밴쿠버와 프레이저 밸리 전역에서 강수량 증가와 함께 하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해...
BC RCMP 음주운전 집중 단속…하루에 190명 도로서 퇴출

BC RCMP 음주운전 집중 단속…하루에 190명 도로서 퇴출

경찰에 따르면 단속 당일 BC 전역에서 총 7만4곳의 검문소가 운영됐으며, 차량 5만2,091대가 정차 검사를 받았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단속에서의 4만3,713대보다 크게 늘어난 수치다. 사진=BC RCMP BC 주 전역에서 지난 12월 6일 실시된 RCMP 음주운전 집중 단속 결과, 하루 동안 약 200명에 가까운 음주·약물 운전자가 적발돼 도로에서 퇴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BC 고속도로 순찰대가 주도한 이번 대규모 계절 단속은 ‘라이트 업 더 프로빈스(Light Up...
에어트랜잿, 연말 앞두고 72시간 파업 예고

에어트랜잿, 연말 앞두고 72시간 파업 예고

항공사는 약 1년에 걸친 협상에도 불구하고 임금 및 근무 조건 등 핵심 쟁점에서 노조와 합의점을 찾지 못한 상태다. 조종사 노조인 국제항공조종사협회(ALPA)는 7일 저녁, 사측에 파업 예고서를 제출하며 법적 절차에 따라 파업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에어트랜잿 조종사들이 연말 성수기를 앞두고 파업 가능성을 열어두며 회사 측에 72시간 전 파업 예고를 공식 전달했다. 이에 따라 조종사들은 이르면 10일(수) 오전부터 파업에 돌입할 수 있는 상황이 됐다. “합의 못 찾았다”...
주정부, ‘세이퍼 서플라이’ 약물 프로그램 규제 강화

주정부, ‘세이퍼 서플라이’ 약물 프로그램 규제 강화

오스본 장관은 “이번 정책 이행으로 약물 과복용으로 인한 주민 피해가 더 이상 발생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BC 주정부가 최근 세이퍼 서플라이(Safer Supply) 약물 제공 프로그램의 규정을 강화하며, 대부분의 등록자들이 약물을 복용할 때 간호사나 약사가 반드시 입회해야 하는 새로운 요건을 도입했다. 복용 시 간호사·약사 입회 의무 확대 감독 복용 의무화에 옹호 단체는 반발 해당 프로그램은 중증 약물 중독을 겪는 이들에게 독성이 심한 불법 거리 약물 대신...
“불법 폭죽 판매·난사로 동네가 혼란” 전면 규제 논의

“불법 폭죽 판매·난사로 동네가 혼란” 전면 규제 논의

써리 시의원 롭 스터트는 지난 달 17일 정례회의에서, 주정부가 폭죽의 사용과 소지를 제한하는 규정을 마련하도록 요구하는 동의안을 제출했다. “불법 폭죽 판매와 무분별한 사용이 밤늦은 시간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지역사회가 큰 혼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써리 시의회가 B.C. 주 전역에서 폭죽의 판매와 사용을 더욱 엄격하게 규제해 달라고 주정부에 요청하고 나섰다. 이는 최근 불법 폭죽 사용이 잦아지며 야간 안전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는 이유에서 다. “폭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