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팔 때 아니다”…은퇴자들, 다운사이징 계획 미룬다

“지금은 팔 때 아니다”…은퇴자들, 다운사이징 계획 미룬다

치솟는 생활비와 부동산 시장 침체가 맞물리면서 캐나다 은퇴자들의 ‘다운사이징’ 계획에도 제동이 걸리고 있다. 집값 하락과 부족한 매물 높은 이사 비용 부담에 결정 미뤄 은퇴 후 더 작은 집으로 옮겨 생활비를 줄이고 노후 자금을 확보하려던 캐나다 은퇴자들이 최근 부동산 시장 침체 속에서 계획을 미루는 사례가 늘고 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주택 가격 하락과 제한된 매물 선택지, 높은 이주 비용 등이 겹치면서 다운사이징이 더 이상 기대했던 만큼의 경제적 이점을 제공하지 못하고...
밀레니얼 세대, 이전 세대보다 부모와 동거 비율 높아

밀레니얼 세대, 이전 세대보다 부모와 동거 비율 높아

2021년 기준 밀레니얼 세대는 같은 청년기였던 베이비부머 세대보다 부모와 함께 거주할 확률이 두 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주거비 상승만이 이러한 현상의 유일한 원인은 아니다. 2021년 기준 16.3%, 1991년 베이비부머 8.2%의 두 배 전문가, 소득 대비 급등한 집 값이 이 현상의 주요 원인  2021년 기준 캐나다의 밀레니얼 세대는 같은 나이대의 베이비부머 세대보다 부모와 함께 살 확률이 두 배나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통계청의 최신 보고서에...

[체질컬럼] ‘老’는 정말 ‘죽음’의 때인가

TV에서 간혹 그리고 직접 그런 말을 들었다. “늙으면 죽어야지.” 어려서는 정말 그런 줄 알았다. 사람 늙으면 죽나보다. 사람 늙으면 별 것 없나 보다. 사람 늙으면 樂(낙)이나 희망없나 보다. 그런데 꼭 그렇지가 않음을 나이 들어가면서 알게 됬다. 한의원에 노인들이 방문한다. 그 중, 70 후반의 여성 환자를 진료하면서, 노년의 의지 혹은 희망을 본다. 그 중 한 분은 여성이요 체질은 수양인. (소음인의 양인). 그 시대에 석유 화학 계통에서 일하는 여성이 얼마나 됬을까....
버라드 인렛서 제트스키 운전자 고래와 충돌

버라드 인렛서 제트스키 운전자 고래와 충돌

4일 스탠리 파크 인근 해역에서 회색고래와 충돌한 뒤 제트스키 운전자가 다시 수상 오토바이에 올라타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사고는 스탠리 파크 주변 해상에서 발생했다. 운전자 중상, 고래는 무사한 듯 충돌 후 운전자 공중으로 튕겨 나가 밴쿠버 해안 인근에서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던 회색고래와 제트스키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가 크게 다쳤다. 사고는 4일 저녁 스탠리 파크 인근 해역에서 발생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한 제트스키 운전자가 사고 전 잉글리시 베이와 키츠 포인트...
밴쿠버~위슬러 ‘여객 열차’ 부활하나…주민 청원에 관심 집중

밴쿠버~위슬러 ‘여객 열차’ 부활하나…주민 청원에 관심 집중

카리부 프로스펙터 여객열차가 릴루엣 역에 정차해 있다. 이 열차는 과거 노스 밴쿠버와 프린스조지를 연결했으나 운영 적자를 이유로 2002년 BC Rail에 의해 운행이 중단됐다. “씨 투 스카이 교통난 해소 기대” CN선로 계약 종료 권한 주정부로 밴쿠버~스쿼미시 통근열차 가능성 대두  만성적인 교통 정체에 시달리는 씨 투 스카이(Sea to Sky) 구간에 여객 열차를 다시 도입하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최근 철도 선로 운영 구조 변화까지 맞물리면서 밴쿠버와 위슬러를...
캐나다 인구조사 시즌 도래…미 제출 시 징역형?

캐나다 인구조사 시즌 도래…미 제출 시 징역형?

캐나다통계청은 2026년 인구조사 및 농업조사를 위한 센서스의 데이터 수집을 시작했다. 허위 정보를 제공 시 최대 500달러, 제출을 거부 시 최대 1,000달러 벌금  연방정부가 2026년 인구조사 및 농업조사를 위한 센서스의 데이터 수집을 시작했다. 캐나다 통계청이 주관하는 이번 조사의 주요 내용을 정리했다. 인구조사란 무엇인가? 전 세계 다른 인구조사와 마찬가지로, 캐나다 인구조사는 인구 정보를 수집하여 정치적 의석 배분과 인프라 확충에 필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