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12:02:18
스카이트레인 공사가 진행 중인 써리 152번가와 프레이저 하이웨이 교차로 인근 상점들이 공사 여파를 체감하고 있다. 상점들은 ‘영업 중’ 안내 표지판을 내걸고 있지만, 일부 사업주들은 고객 감소와 임대료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한다. 써리–랭리 스카이트레인 공사 여파 프레이저 하이웨이 상권 위기 나심 고르기스의 20년간 이어온 열정이 예상보다 훨씬 이르게 막을 내릴 위기에 놓였다. 플릿우드 지역의 한 미용실을 운영중인 그는, 약 1년 전 시작된 써리–랭리...
2026-02-05 11:02:54
2일 데이비드 이비 BC주수상은 주정부가 112억 달러에 달하는 예상 적자를 줄이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성장 둔화·부채 부담 겹쳐 “고령화 대응 실패가 적자의 핵심” BC주 정부가 대규모 지출 삭감을 예고하면서, 그 여파가 가족·노인·정신건강 및 약물 문제를 겪는 주민들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과 공공 서비스 전반에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번 조치는 본격적인 경제 긴축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2일 데이비드 이비 BC주수상은...
2026-02-05 11:02:49
“피해 주민들 목소리 높일 기회” BC주 정부가 강탈(extortion) 범죄 피해 주민들과 경찰을 직접 연결하는 지역사회 자문단을 신설하기로 하면서, 피해자들이 공식적으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통로가 마련됐다. 다만 야당과 일부 비판자들은 “너무 늦은 조치”라며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데이비드 이비 주수상은 경찰과 협력할 지역사회 자문단 창설을 발표하며, 이 기구가 BC 강탈 태스크포스가 현장의 우려를 더 잘 반영하도록 돕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비...
2026-02-05 11:02:09
2일 밴쿠버 국제공항에서 에어 캐나다 항공기가 화물을 싣고 있다. YVR은 2025년 한 해 동안 여객 이용과 화물 물동량 모두에서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다. 미주 노선 감소에도 아태·국내선 증가로 실적 견인 이용객· 화물 모두 신기록…아시아 노선 성장 두드러져 밴쿠버 국제공항이 2025년 한 해 동안 개항 이후 94년 역사상 가장 바쁜 해를 기록했다. 공식 공항 코드 YVR로 알려진 밴쿠버 국제공항은 지난해 여객 이용과 화물 처리량 모두에서 알찬 성장을 보이며 사상 최고치를...
2026-02-04 15:02:48
서브 로보틱스가 개발한 보도 배달 로봇 ‘브라이언’이 지난달 31일 써리 시청 로비를 이동하고 있다. 써리, 밴쿠버, 노스 밴쿠버에서 시험 주행 보도 위 자율주행 배달 로봇 도입 타진 비가 내리던 지난 1월 31일, 보도 배달 로봇 ‘브라이언(Bryan)’이 써리 시청 앞 인도를 거침없이 주행하며 시민들에게 가까운 미래의 모습을 선보였다. 이 날 시연은 음식 배달 로봇 기업 Serve Robotics(서브 로보틱스)가 BC주 일부 도시에서 시범 사업을 추진할 가능성을 검토하는...
2026-02-04 11:02:23
3일 의회 의사당에서 공식 총리 초상화 공개를 앞두고 스티븐 하퍼 전 총리가 하원에서 소개되고 있다. 하퍼, 트럼프·분리주의 위협에 초당적 협력 촉구 장 크레티앵 전 총리와 ‘국가 통합’ 강조 카니 총리 “하퍼, 지역 분열을 인식한 지도자” 전 캐나다 총리가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알버타·퀘벡 분리주의 움직임을 캐나다 주권에 대한 ‘실존적 위협’으로 규정하며, 자유당과 보수당의 초당적 협력을 촉구했다. 스테픈 하퍼 전 총리는 3일 오타와 의회 의사당에서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