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밴쿠버에서 떠나는 ‘튤립 감성 여행’

메트로 밴쿠버에서 떠나는 ‘튤립 감성 여행’

해리슨 지역에서 4월 열리는 해리슨 튤립 페스티벌은 약 1,400만 송이의 튤립이 들판을 가득 채우고, 150종이 넘는 다양한 색과 형태가 겹겹이 펼쳐진다. 봄을 찍다, 꽃 속으로 들어가다 야간 프로그램 ‘나이트 가든’ 올해 첫 도입 봄은 언제나 짧다. 그래서 더 선명하게 기억된다. 그리고 그 기억의 중심에는 언제나 ‘꽃’이 있다. 올봄, 메트로 밴쿠버 주민들에게는 그 순간을 조금 더 특별하게 만들어줄 여행지가 생겼다. 셔틀을 타고 떠나는 튤립 농장 여행이다. 올해 4월,...
에어캐나다 뉴욕 공항서 소방차와 충돌…조종사 2명 사망 41명 부상

에어캐나다 뉴욕 공항서 소방차와 충돌…조종사 2명 사망 41명 부상

22일 밤 미국 뉴욕 라과디아 공항에서 에어캐나다 익프레스 8646편 여객기가 착륙 중 항만청 소속 구조·소방 차량과 충돌한 뒤 활주로에 멈춰 서 있다. 이 사고로 2명이 숨지고 공항이 폐쇄됐다. 76명 탑승, “멈춰, 트럭 1. 멈춰”라는 무전    별도 사고  대응위해 활주로 가로질러 이동 중  에어캐나다 지역 항공기가 22일 늦은 밤 뉴욕 라과디아 공항에 착륙하던 중 활주로에서 소방차와 충돌해 비행기의 기수가 심하게 파손됐다. 사고 조사에 정통한 한...
131년 이어온 마을 상점, 역사 속으로

131년 이어온 마을 상점, 역사 속으로

B.C. 주 미드웨이의 더그 맥민이 2026년 3월 19일 쿠트니-바운더리 지역에 있는 가족 소유 건물 앞에서 딸 티아, 손녀 해들리, 아내 졸리와 함께 서 있다. /사진=DAVID CARRIGG 가족 경영 역사 막 내려…새 주인도 지역사회 유지 약속 B.C. 주의 작은 마을 미드웨이Midway에서 131년 역사를 이어온 식료품점이 매각되며 한 시대가 막을 내렸다. 맥민 패밀리 푸즈(옛 하디 앤드 컴퍼니 종합상점)는 1895년 문을 연 이후 지역 주민들의 삶과 함께해 온...
캐나다, 세계 행복지수 25위로 하락…한국은 67위

캐나다, 세계 행복지수 25위로 하락…한국은 67위

캐나다는 지난해 18위에서 25위로 하락했으며, 23위에 오른 미국보다 낮은 순위를 기록했다. 2015년  5위에서 이후 꾸준히 순위가 하락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웰빙연구센터가 발표한 2026년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 대상국 147개 국 중 캐나다가 세계 행복지수에서 25위로 하락했다. 연구진은 특히 청소년들 사이에서 사회적 미디어 사용이 과도하게 늘어나면서 웰빙에 심각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점을 지적했다. 핀란드는 9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로 선정되었다. 그...
주거용 천연가스 요금 4월 1일부터 소폭 인하

주거용 천연가스 요금 4월 1일부터 소폭 인하

포티스 BC는 4월부터 주거용 가스요금이 소폭 인하된다고 발표했다. 월 평균 약 4.15달러의 요금 절감 포티스BC(FortisBC)가 4월 1일부터 주거용 가스 요금을 소폭 인하한다. 포티스는 BC주 에너지 규제기관인 BC유틸리티위원회(BCUC)가 가스 요금을 약 25% 낮추는 방안을 승인했다고 전했다. 포티스BC 측은 “최근 몇 달간 태평양 북서부 지역에서 평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진 것이 요금 인하의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평균적인 주거용 가스 소비자는...
코퀴틀람 산사태…주민 헬기 대피·수천 가구 정전

코퀴틀람 산사태…주민 헬기 대피·수천 가구 정전

코퀴틀람 소방서에 최소 6명과 반려견 1마리가 헬기를 통해 안전 지역으로 이동했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사진=JASON PAYNE 코퀴틀람 북부 지역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도로가 통제되고 수천 가구가 정전되는 등 피해가 이어졌다. 5천 가구 정전…일부 지역 복구 지연 추가 강우 예보…접근 자제 요청 시에 따르면 목요일 오전 5시 35분께 파이프라인 로드 일대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주택 1채가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되며, 주민들은 모두 안전하게 대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