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부, 대학 재정난 속 ‘고등교육 지속 가능성 검토’ 착수

주정부, 대학 재정난 속 ‘고등교육 지속 가능성 검토’ 착수

BC대학생연합의 콜 레인볼드 사무총장은 “최근 고등교육 예산 증액분의 일부는 직원 임금 인상에 사용됐다”고 말했다. 사진=ARLEN REDEKOP BC주 전역의 대학·컬리지에서 직원 감축·학과 축소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정부가 고등교육 기관들의 재정 지속 가능성을 재점검하는 전면 검토에 착수했다. 정부는 현재의 재정 압박이 연방정부의 국제학생 수용 제한 정책에서 비롯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정부, 주 내 대학기관 구제책 구상 중 국제학생 쿼터 축소가 원인으로 지적 연방정부는...
월드컵 행사 앞둔 PNE 앰피시어터, 비용 초과로 또 예산 증액

월드컵 행사 앞둔 PNE 앰피시어터, 비용 초과로 또 예산 증액

PNE가 건설 중인 1만 석 규모 야외 앰피시어터의 공사비가 1억8,300만 달러까지 치솟았다. 사진=NICK PROCAYLO 건설비 1억 8,300만 달러로 ‘폭증’ 당초 예산의 3배, $4,600만 추가 승인 밴쿠버 PNE(퍼시픽 내셔널 전시회)가 건설 중인 1만 석 규모의 야외 앰피시어터 공사비가 또다시 증가했다. 밴쿠버시는 최근 웹사이트를 통해, 지난 5월 시의회 비공개 회의에서 예산을 추가로 4,600만 달러 증액해 총 1억8,300만 달러로 상향 조정됐다고...
포트무디 ‘13시간 고문’ 강도 사건…홍콩인 7년형 선고

포트무디 ‘13시간 고문’ 강도 사건…홍콩인 7년형 선고

2024년 포트무디 한 주택을 습격해 가족을 13시간 동안 고문한 사건과 관련해 홍콩 국적의 남성이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지난 2024년 포트무디 한 가정집을 침입해 13시간 동안 폭행·고문·성폭력을 가하며 약 220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탈취한 강도 사건과 관련해, 홍콩 국적의 35세 남성이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법원 기록에 따르면, 피고인 쯔 윙 보아즈 첀은 지난 11월 14일 B.C. 주 법원에서 유죄 판결과 함께 형을 선고받았으며, 그는 이 공격에 참여하기...
그리즐리 곰 벨라쿨라 학생 공격…당국, 추적에 총력

그리즐리 곰 벨라쿨라 학생 공격…당국, 추적에 총력

벨라 쿨라 소재 악우살크타 스쿨 학생들이 지난 20일 오후, 벨라 쿨라 강 인근 지역에 현장 체험 실습 중 그리즐리 곰 한 마리가 공격을 가해 교사 한 명과 세 명의 학생들이 중경상을 입었다. 벨라쿨라강(Bella Coola River) 인근에서 초등학생들과 교사를 공격한 그리즐리 곰 무리를 상대로 당국이 수색을 강화하고 있다. BC공원관리서비스는 현재 추가 인력을 현장에 투입하는 등 총 3마리의 그리즐리 곰 생포에 나서고 있다. 현재까지 2마리의 곰이 잡혔다. 현장체험 실습...
오타와–알버타 파이프라인 합의…BC주, “내용도 못 받았다”

오타와–알버타 파이프라인 합의…BC주, “내용도 못 받았다”

마크 카니 총리가 27일 알버타주 방문 중 신규 파이프라인 MOU를 공개할 예정이지만, BC주정부는 아직 문서 사본을 전달받지 못했다. 마크 카니 총리와 알버타주 다니엘르 스미스 수상. 사진=DARREN MAKOWICHUK 연방정부와 알버타주가 BC 북부 해안으로 향하는 신규 파이프라인 건설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사실상 체결한 가운데, BC 주정부는 여전히 문서 사본조차 전달받지 못한 상태라고 밝혔다. 샤르마 장관 “MOU 사본 아직 못 받아…” 카니 수상, 체결 위해...
BC 동남부, 주택 가격 하락 속 ‘강한 인구 증가

BC 동남부, 주택 가격 하락 속 ‘강한 인구 증가

신규 이민자와 주민들이 BC주 동남부의 다른 도시에서 기회를 찾고 있다. 레벨스톡 다운타은 전경. 사진=DESTINATION BC/NOLAN GALE 신규 이민자 유입 확대 BC주 동남부 지역의 여러 도시들이 최근 주택 가격 하락과 함께 강한 인구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신규 이민자들이 레벨스톡(Revelstoke) 등 외곽 도시로 이동하며 지역 성장세를 뒷받침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BC주 인구 추정 보고서에 따르면 써리는 여전히 BC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자치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