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팅 앱 피로감…오프라인 만남 행사 인기

데이팅 앱 피로감…오프라인 만남 행사 인기

레이철 브루인-캐디 지난 13일 밴쿠버 아트갤러리에서 약 300명의 싱글이 참석하는 ‘겟 서스데이(Get Thursday)’ 데이팅 믹서 행사인 미트 미 앳 더 갤러리를 진행했다. /사진=ARLEN REDEKOP 데이팅 앱에 지친 싱글들이 늘면서 직접 만나 대화하는 오프라인 데이트 행사가 밴쿠버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직접 만나 대화”…싱글 이벤트 잇따라 행사 주최자 레이철 브루인-캐디는 런던에서 시작된 데이트 플랫폼 ‘겟 서즈데이(Get Thursday)’를 밴쿠버에...
밴쿠버 국제공항, 북미 ‘최고의 공항’ 으로 선정

밴쿠버 국제공항, 북미 ‘최고의 공항’ 으로 선정

YVR은 29위에 위치한 미 텍사스주 휴스턴의 조지 부시 인터콘티넨탈 공항을 20위 가까이 앞서며 북미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인천공항 세계 2위, 세계 5대 공항 모두 동아시아에 2026년, 밴쿠버 국제공항(YVR)이 영국의 항공업계 컨설팅 회사인 스카이트랙스에서 3월 18일 발표한 ‘2026 세계 공항 어워드’에서 북미 최고의 공항으로 선정되었다. 스카이트랙스는 YVR을 세계 10위로 선정했고 2025년에 비해 세 계단 상승한 순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YVR은...
이비  주수상 지지율 최저치 하락…37% 기록

이비 주수상 지지율 최저치 하락…37% 기록

이비 주수상의 지지율은 37%로, 지난해 3월 대비 16%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12월보다도 3%포인트 낮은 수치다. 생활 의료 등 주민 문제 여전히 정부 압박 133억 달러 사상 최대 적자도 타격 데이비드 이비 BC 주수상의 지지율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앵거스 리드 연구소의 최신 조사에 따르면 이비 주수상의 지지율은 37%로, 지난해 3월 대비 16%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12월보다도 3%포인트...
휘발유 ℓ당 2달러 시대…운전자 지갑 부담 커진다

휘발유 ℓ당 2달러 시대…운전자 지갑 부담 커진다

주유비 절감을 위해 포인트 적립 등 주유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로열티 프로그램이 주목받고 있다. 공급 불안에 유가 상승 지속, “단기 해결 어려워” 휘발유 값 상승 압박, 주유비 절약 전략 필요 메트로 밴쿠버 지역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당분간 높은 유가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란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일대의 지정학적 긴장이 글로벌 석유 공급에 영향을 미치며 가격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고 분석한다. UBC 사우더 경영대학원의...

SFU 교수 살해 사건…용의자 2명 살인 혐의 기소

이란 정권 비판 활동가, 버나비서 한 달 넘게 실종 뒤 미션서 시신 발견 버나비에서 실종됐던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교(SFU) 수학 교수 마수드 마스주디(45) 살해 사건과 관련해 두 명이 1급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 마스주디는 이란 테헤란 정권을 공개적으로 비판해 온 인물이다. 버나비 RCMP는 지난 2월 2일  신고를 받고 마스주디 실종 사건 수사에 착수했다. 초기 조사에서 그의 실종이 평소 행적과 맞지 않는다는 점이 확인되면서 범죄 연루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후 사건은...

[체질컬럼] 알러지로 잠을 잘 수가 없어요!

3월이면 봄이다. 지금, 지난 겨울 덜 내린 비가 시샘이라도 하듯이 엄청 뿌려대고 있지만, 조만간 밴쿠버 겨울의 차갑고 지리하고 우중충한 비가 물러날 것이다. 따뜻한 햇살, 푸릇푸릇 올라오는 고운 새순, 눈부시게 만개한 벗꽃과 노란색의 개나리가 천지사방을 수놓을 봄. 봄은 사람의 마음을 괜시리 즐겁게하는 무엇인가가 있는가 보다. 그러나 이런 봄이 되면 오히려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있다. 알레르기성질환. 꽃가루가 날리거나 먼지가 많으면 연신 재치기를 하고 콧물이 끊임없이 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