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J. 휴즈 작품, 480만달러 ‘역대 최고가”…BC 작가 경매 신기록

E.J. 휴즈 작품, 480만달러 ‘역대 최고가”…BC 작가 경매 신기록

E.J. 휴즈의 1949년 작품 〈Entrance to Howe Sound〉가 토론토 헤펠 경매에서 480만 달러를 넘는 가격에 낙찰돼 BC 작가 최고가 기록을 세웠다. 캐나다 화가 E.J. 휴즈(E.J. Hughes)의 1949년 작품 〈Entrance to Howe Sound〉가 토론토에서 열린 헤펠(Heffel) 경매에서 480만 1,250달러에 낙찰되며, BC 출신 예술가 작품 중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Entrance to Howe Sound’ 토론토 경매서...
써리시, 불법 주택 건축 단속 대폭 강화

써리시, 불법 주택 건축 단속 대폭 강화

허가 없이 건물의 불법 주택개조에 대한 작업 중지 명령서. 사진=CITY OF SURREY 위반 부동산 ‘토지 등기부 경고’ 조치 뒷마당에 ‘2층 건물’ 불법 신축 등 써리 시가 허가 없이 지어진 불법 건축물에 대해 한층 강력한 제재에 나선다. 써리 시의회는 24일, 건축 허가 없이 주거용 건물을 짓고 실제 거주까지 이뤄진 두 개 부동산에 대해 토지 등기부에 경고 문구(Notice on Title)를 기재하는 조치를 승인했다. 이는 시 건축 조례 위반에 따른 제재로, 등기부...
잉글리쉬 베이 불꽃축제, 30여 년 만에 중단

잉글리쉬 베이 불꽃축제, 30여 년 만에 중단

30년 역사의 밴쿠버 혼다 불꽃축제가 연방 지원 중단으로 영구 취소됐다. 사진은 잉글리시베이를 밝히던 축제 당시 장면. 사진=ROB KRUY 밴쿠버 여름 대표 축제였던 혼다 셀러브레이션 오브 라이트(Honda Celebration of Light)가 결국 막을 내렸다. 행사 조직위원회는 최근 발표를 통해 “연방정부 지원 중단과 민간 후원 감소, 그리고 급격히 증가한 운영 비용 등으로 인해 더 이상의 개최는 불가능하다” 며 취소를 공식화했다. 연방 지원 중단 직격탄 ‘불꽃축제’...
‘행운의 주인공’에서 사기 피의자로…로또 100만 달러 분쟁

‘행운의 주인공’에서 사기 피의자로…로또 100만 달러 분쟁

온타리오주 경찰에 따르면, 당첨금이 나온 티켓은 포렌식 조사팀의 검토 과정에서 그룹 구매임이 확인됐다. 이후 경찰은 9월부터 본격적으로 수사를 진행했고, 세 명이 공동으로 구매한 티켓임을 확인했다. 알렉스 파루차(70)는 구속 후 석방됐으며, 내년 1월 토론토 법원에 출석할 예정이다. 온타리오주경찰(OPP)은 70세 알렉스 파루차(Alex Parucha)가 지난 여름 로또맥스(Lotto Max)에서 100만 달러에 당첨된 뒤, 이를 공동 구매자 3명이 아닌 자신 혼자 수령한...
BC서 치명적 사슴 질병 확산 우려

BC서 치명적 사슴 질병 확산 우려

CWD는 북미 전역의 사슴·엘크·무스 등을 감염시키는 치명적 전염병으로, 뇌 손상을 일으켜 결국 폐사에 이르게 한다. 사람에게는 전염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감염 가능성이 있는 고기는 섭취해서는 안 된다고 당국은 경고했다. 오카나간서 첫 의심 사례 현재까지 6건은 쿠트니 지역 BC주에서 ‘만성 소모성 질병’(Chronic Wasting Disease·CWD)으로 추정되는 첫 사례가 오카나간 지역에서 발견됐다. BC 수자원·토지·자원관리부는 최근 엔더비(Eünderby)...
차량 화재 여성 사망 사건 반전…가족이 살인 용의자

차량 화재 여성 사망 사건 반전…가족이 살인 용의자

경찰은 가족인 구르조트 싱 카이라(24·델타)를 체포했다. 검찰은 이후 수사를 바탕으로 11월 26일, 카이라에게 2급 살인 혐의를 적용했다. 사진=DPD 델타에서 발생한 차량 충돌·화재 사건이 한 달 만에 살인 사건으로 전환됐다. 델타 경찰에 따르면 지난 10월 26일 밤 11시 20분경, 델타 하이웨이 17번 7000블록(1번 고속도로 북쪽)에서 차량 충돌 및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차량 운전자인 만딥 카우르(30·델타)가 이미 숨진 상태인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