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BC 판정 뒤집혀…재판소 “좌회전 사고 여성 책임 없다”

ICBC 판정 뒤집혀…재판소 “좌회전 사고 여성 책임 없다”

ICBC가 좌회전 교차로 사고 관련 청문회에서 향후 책임 판단 기준과 정책을 변경하겠다고 밝혔다. ICBC관련 정책 변경 입장 밝혀  향후 사고 책임 기준에 변화 예상  ICBC가 좌회전 교차로 사고 책임을 잘못 판단한 사건과 관련해, 운전자에게 공제액을 환불해야 한다는 재판소 판결이 나왔다. BC민사분쟁 조정 재판소는 해당 운전자에게 500달러의 공제액을 환불하라고 결정했다. 이번 판결은 인근 사업체의 보안 영상을 확보해 제출한 키란짓 카우르가 제기한 사건에서 내려졌다....
AI 확산 속 시험 공정성 논란…“부정행위 의심 기준 불명확”

AI 확산 속 시험 공정성 논란…“부정행위 의심 기준 불명확”

UBC 학생자치기구인 AMS의 캐슬린 심슨은 인공지능(AI) 사용 기준이 강의마다 달라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어떤 교수는 특정 과목에서 AI 사용을 허용하지만, 다른 과목에서는 동일한 행위가 학업 부정행위로 간주될 수 있다”고 말하며, 일관된 기준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학생과 교육기관 간 갈등 우려 전문가 “매우 큰 회색지대” 형성 인공지능(AI)의 발전이 교육 전반에 영향을 미치면서 시험과 평가 방식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AI...
스콰미시 원주민 주도 주택 타워 곧 개장…신청 하루 350건 급증

스콰미시 원주민 주도 주택 타워 곧 개장…신청 하루 350건 급증

버라드 브리지 남단 스콰미시 영토에 조성 중인 세나크(Senáḵw) 개발 부지에서 첫 번째 단계로 건설된 3개 주거 타워가 완공을 앞두고 있다. 총 11개 건물로 구성될 이 프로젝트는 향후 약 6,000가구의 임대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하루 평균 350건 이상의 입주 신청 완공 시 6,000가구 규모 임대주택 밴쿠버 버라드 브리지 남단 스콰미시 영토에 들어서는 원주민 주도 대형 주택 프로젝트가 완공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임대 주택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스콰미시 원주민이...
주택 공급 확대 정책에 먹구름…건설·부동산 고용 감소

주택 공급 확대 정책에 먹구름…건설·부동산 고용 감소

BC건설협회 회장 크리스 앳치슨은 건설 산업이 지역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인력 부족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 한다. BC주 경제 전망 비관론 대두 2월만  2만200개 일자리 사라져 BC 주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 정책이 현실적인 제약에 직면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주택 착공이 둔화되는 가운데 건설과 부동산 관련 일자리가 큰 폭으로 감소했기 때문이다. 캐나다 통계청의 최신 고용 보고서에 따르면 BC 건설 부문은 2월 한 달 동안 6,900개의 일자리를...
‘팁 피로감’ 최고조…주민 67% “팁 문화 폐지 원해”

‘팁 피로감’ 최고조…주민 67% “팁 문화 폐지 원해”

캐나다 소비자 3분의 2 이상이 팁 문화 폐지에 찬성한다는 설문 결과가 발표되면서, 서비스업계의 보상 체계에 대한 논란이 다시 가열되고 있다. 단순한 비용 부담을 넘어 ‘사회적 압박’ 수준 도달 팁 액수를 선택해야 하는 ‘죄책감 마케팅’ 소비자 압박  캐나다에서 이른바 ‘팁 피로감(tip fatigue)’이 역대 최고 수준에 달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앵거스 리드 연구소의 최근 설문에 따르면 응답자의 67%가 현재의 팁 문화를 완전히 폐지하길 원한다고...
밴쿠버 해변 안전 요원 축소…예산 절감에 5곳 배치 중단

밴쿠버 해변 안전 요원 축소…예산 절감에 5곳 배치 중단

밴쿠버의 스패니시 뱅크, 써드 비치, 선셋 비치, 트라우트 레이크 등 주요 해변과 공원 수영 구역이 올봄과 여름 동안 라이프가드 없이 운영될 예정이다. 생명보호단체 ‘공공 안전에 위협’ 우려 재산세 동결 위해 운영예산 절감 여파  밴쿠버시가 예산 절감을 이유로 올봄과 여름 일부 해변에서 안전 요원(라이프가드) 배치를 중단한다. 이에 따라 안전 요원이 상주하는 해변은 기존 10곳에서 5곳으로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게 됐다. 이번 조치는 지난 17일 공원위원회 관리진이 야외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