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7일, 코팡은 사고를 당한 뒤 밴쿠버 아동병원의 중환자 치료실에서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지난 주, 코팡의 부모는 “딸이 완전 의식불명 상태에서 차츰 깨어나기 시작하고 있으며, 큰 척추 회복 수술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ASHLEIGH KOPPANG 산악 자전거를 타고 등반을 하다 충돌 사고를 당한 15살 소녀가 머리와 척추 등에 큰 부상을 입은 채로 부분 의식 불명상태에 빠져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다. 최근 들어 산악 자전거 안전 사고가 빈발 되고...
보건당국 헨리 박사는 “현재로서는 더 이상의 조류독감 확산세는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3주전 감염 10대 청소년 여전히 위중한 상태 유제품 생산 관련 가축농장 감염과는 관련 없어 최근 3주 전, 프레이져 벨리 10대 남자 청소년이 조류 독감에 감염돼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게 되자, 세간에 조류 독감이 확산될 것이라는 큰 위협이 제기돼 왔다. 그러나, BC아동병원의 보니 헨리 박사는 “이 청소년이 위중한 상태에 놓여 있기는 하지만, 조류 독감 감염세가 더 이상...
11월 15일 5만5,000명의 노조(CUPW)원들은 캐나다포스트와 1년간의 새 단체 협약 협상 끝에 파업에 돌입하면서 바쁜 연말연시 직전에 전국 우편 서비스가 중단되었다. 캐나다포스트 노조 협상이 전국적인 파업이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결렬되었다. 이로써 우편에 의지하는 개인과 사업체의 불편과 피해가 더 길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27일 협상 결렬에 ‘해고’ 강행 중재 일시 중단, “입장 차 너무 커” 개인, 사업체 피해 길어질 듯 스티븐 맥키넌 노동부 장관은...
최근 물가상승 여파로 묘지료가 가파르게 동반 상승 중이다. 장례 관련 총 비용을 감안하면 묘지가 전에 비해 27% 정도 오르는 셈이다. 사진=ARLEN REDEKOP 밴쿠버 주민들은 사후에도 물가 상승율을 피해가지 못하고 있다. 내년 1월 1일부터 묘지 등 장례비가 6% 상승될 예정인데, 이미 올 해 1월 1일 묘지는 전년도에 비해 5% 상승된 바 있다. 2인 화장장일 경우, 7천7백 달러가 소요되며, 1인 화장장일 경우에는 6천1백 달러가 든다. 화장이 아닌 경우에는 2인이...
2018년 11월 미국 대통령 취임 첫 임기를 맞은 트럼프(가운데)가 멕시코의 엔리케 페나 니에토 대통령이 북미 자유무역협정을 대체하는 새로운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에 서명한 후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취임일에 캐나다와 멕시코에서 입국하는 모든 제품에 25%의 수입 관세를 부과하겠다며 몇 년만에 캐나다에 가장 심각한 위협을 가했다. 그는 트루스 소셜 미디어 계정을 사용하여 북부와 남부 국경을 넘어 미국으로 유입되는...
5명의 보안 요원들이 공공 쇼핑몰에서 16세 소녀에게 폭력을 행사해 원주민 대표가 정확한 진상촉구를 원하고 있다. 지난 12일, 써리 길포드 타운센터 몰에서 원주민계 한 16세 소녀가 몰 내에 근무 중이던 보원요원들로 부터 강제 신체 수색을 당해 이 소녀의 부친이 이의를 제기하고 나섰다. 물건 훔쳤다는 잘못된 신고로 피해 입어 함께 있던 백인 여성 친구는 수색 안 해 원주민 대표 “차별주의 여전”, 진상조사 촉구 5명의 보안 요원들은 이 소녀에게 폭력을 행사해 강제로 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