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피해 달아나다 참변…운전자 현장 사망

경찰 피해 달아나다 참변…운전자 현장 사망

경찰은 과속 주행하던 닷지 램 차량을 정차시키려 했으나, 운전자가 이에 응하지 않고 도주했다. 해당 차량은 맥클루어 로드와 올드 예일 로드 인근에서 통제력을 잃고 나무를 들이받았으며, 운전자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사진=GLENDA LUYMES 과속 차량 단속 불응 후 도주 나무 충돌 뒤 현장 사망 애보츠포드에서 경찰의 교통 단속을 피해 도주하던 운전자가 단독 차량 사고로 숨졌다. 애보츠포드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월요일 밤 11시 37분께 서부 애보츠포드 지역에서 발생했다....
밴쿠버 일부 해변, 올여름 인명구조원 배치 중단

밴쿠버 일부 해변, 올여름 인명구조원 배치 중단

올해 인명구조원이 배치되지 않는 해변은 스패니시 뱅크스 이스트·웨스트, 트라우트 레이크, 서드 비치, 선셋 비치 등이다. /사진=RICHARD LAM 예산 절감 조치…10곳 중 5곳만 운영 노조 “해변 안전 우려”…긴급 회의 개최 밴쿠버시가 예산 절감을 이유로 올여름 일부 해변에서 인명구조원 배치를 중단하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기존 10곳에서 운영되던 해변 인명구조 서비스는 올봄·여름 시즌부터 5곳으로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다. 해당 내용은 월요일 야외 인명구조원 직원들에게...
대기강 영향으로 일부 지역 홍수 위험 증가…비·눈·강풍 동반

대기강 영향으로 일부 지역 홍수 위험 증가…비·눈·강풍 동반

강수 예보 센터는 대기강이 이번 주 BC주 전역을 지나면서 해안 지역의 홍수 위험이 점차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눈 녹음이 많은 비와 겹치면서 하천 수위 상승 일부 지역에 18일(수)까지 최대 250mm 비 예상 BC주 일부 지역이 대기강(atmospheric river)의 영향으로 홍수 위험이 높아지며 홍수 주의보가 발령됐다. 16일 현재 BC주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강한 비와 눈, 강풍을 동반한 일련의 기상 경보가 내려진 상태다. BC 강수 예보 센터(BC River...
지난달 2만 개 일자리 감소…정규직 일자리 줄어

지난달 2만 개 일자리 감소…정규직 일자리 줄어

지난달 약 2만 개의 일자리가 감소하며 민간 부문을 중심으로 고용 둔화가 나타났다. 민간 부문 고용 둔화 전국에서 가장 큰 타격 2월 BC주에서 약 2만 개의 일자리가 감소하며 전국에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지역 중 하나로 나타났다. 특히 민간 부문을 중심으로 정규직 일자리가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캐나다 역시 지난 한 달 동안 수만 개의 일자리를 잃은 가운데 BC주가 고용 감소 규모가 큰 주 가운데 하나로 꼽혔다. 캐나다 통계청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BC주에서는 민간...
‘공포의 집’으로 불린 여학교 집단소송 진행 허가

‘공포의 집’으로 불린 여학교 집단소송 진행 허가

1934년 밴쿠버 캐시아 스트리트(868 Cassiar St.)에 위치했던 Girls’ Industrial School 건물 모습. 이 시설은 이후 버나비로 이전해 Willingdon Industrial School for Girls로 운영되었으며, 1974년 최종 폐쇄됐다./사진: 밴쿠버시청 자료 1914~1973년 수용된 소녀들, 성적·신체적 학대 피해 주장 B.C.주에서 한때 ‘공포의 집(House of Horror)’으로 불렸던 소녀 교정시설과 관련해 집단소송이 진행될...
메트로 밴쿠버 주택 거래 늘었지만 회복 신호는 ‘글쎄’

메트로 밴쿠버 주택 거래 늘었지만 회복 신호는 ‘글쎄’

메트로 밴쿠버 지역 주택 단지 전경. 최근 주택 거래가 증가했지만 전문가들은 이를 시장 반등의 신호로 보기는 아직 이르다고 평가하고 있다. 전문가 “반등 판단 이르다” 봄 시장 전망 엇갈려 메트로 밴쿠버와 프레이저 밸리 지역에서 주택 거래가 1월에서 2월 사이 증가했지만, 전문가들은 이를 본격적인 봄철 시장 반등의 신호로 보기는 아직 이르다고 평가했다. 메트로 밴쿠버와 프레이져 벨리의 부동산 시장 자료에 따르면 최근 거래량은 소폭 증가했지만, 여전히 장기 평균 수준에는 미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