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13:03:03
2022년 5월 애보트포드 자택에서 살해된 조앤 드용(76)과 아널드 드용(77) 부부. 조앤 드용은 흉기 및 둔기에 의한 외상으로 사망했으며, 남편 아널드 드용은 질식으로 숨진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 소프트볼 방망이·구글 검색 기록 등 증거 제시 애보츠포드에서 발생한 부부 살해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세 명의 젊은 남성이 공모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재판 과정에서 경찰 수사 결과를 공개하며 자동차 트렁크에서 발견된 소프트볼 방망이, 피 묻은 침대 시트 위에...
2026-03-11 13:03:16
“챗GPT 위험성 알면서도 신고 안 했다” 피해 가족 소송 텀블러 릿지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과 관련해 살아남은 소녀의 어머니가 인공지능 기업 OpenAI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은 3월 9일 BC대법원에 접수됐으며 피고에는 오픈AI와 인공지능 서비스 ChatGPT가 포함됐다. 소송은 총격 피해 학생 마야 게발라(12)와 그녀의 여동생 달리아를 대신해 어머니 시아 에드먼즈가 제기했다. 가족 측 변호사는 “이 사건이 어떻게, 그리고 왜 발생했는지에 대한 전체적인 진실을...
2026-03-11 11:03:49
니키 샤르마 법무장관이 학교와 종교시설 주변의 안전한 접근을 보호하는 법안 추진과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샤르마 장관은 “아이들은 위협을 받지 않고 학교에 갈 수 있어야 하며, 시민들도 두려움 없이 종교시설을 방문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주정부 학생·신도 보호 강화 ‘안전 접근 구역’ 법안 추진 BC주 정부가 학교와 종교시설 주변에서 발생하는 괴롭힘과 위협 행위를 막기 위해 ‘안전 접근(Safe Access)’을 보호하는 새로운 법안을 추진한다. 데이비드 이비 주수상은...
2026-03-11 11:03:29
밴쿠버항은 캐나다 최대 항만으로 아시아와 북미를 연결하는 핵심 무역 관문 역할을 하고 있으며, 곡물과 자원 수출뿐 아니라 컨테이너 물류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곡물·원유 수출 호조에 컨테이너·자동차 교역 증가 한국과 중국으로 향하는 화석연료 수출도 확대 해외 시장과의 교역 확대에 힘입어 밴쿠버항의 화물 물동량이 지난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밴쿠버 항만을 운영하는 밴쿠버항만청Vancouver Fraser Port Authority는 2025년 밴쿠버항을 통해...
2026-03-11 11:03:04
경제 전문가들은 향후 이민 정책과 노동시장 상황에 따라 캐나다 경제의 방향이 크게 달라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민 축소 여파, 일부 산업 영향 가시화 캐나다의 인구 증가 속도가 둔화되면서 일부 경제 분야에서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이는 연방정부가 이민 목표를 조정한 지 1년여가 지난 시점에서 드러나고 있는 현상이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올해 캐나다의 인구 증가는 사실상 제로 수준에 가까울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연방 정부가 약 16개월 전 이민 목표를 축소한...
2026-03-11 10:03:38
레지나 대학은 2025년 1월 일부 국제 학생들이 학비 사기 피해를 입었다고 보고했다. 경찰은 총 23명이 12만 5천 달러 이상을 잃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에드먼턴, 위니펙, 오타와 경찰도 비슷한 보고를 받았다. $37,000 사기 피해자 은행·경찰·학교 도움 받지 못해 미라 버제스는 3만 7천 달러의의 사기 거래가 발생한 장소를 잘 알고 있었다. 그 돈은 밴쿠버 집에서 불과 몇 킬로미터 떨어진 한 사립 대학에 지급된 것이었다. “돈이 어디로 갔는지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