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FBI가 소탕한 인도계 조직범죄…“캐나다는 왜 기소 못 하나”

미 FBI가 소탕한 인도계 조직범죄…“캐나다는 왜 기소 못 하나”

미연방수사국(FBI) 로스앤젤레스 지부가 주도한 국제 공조 수사 의 일환으로 지난 7일 체포된 라빈더 단다가 소유한 써리 36A 애비뉴 16300번지 일대 주택. 전직 장관, 경찰들 성토나서 미국의 대대적인 수사로 적발된 인도계 ‘비슈노이(Bishnoi)’ 갱단 소속 마약 밀매범 3명이 BC법원에 출두한 가운데, 전직 경찰관 출신 정치인들이 “왜 캐나다 사법당국은 이들을 단 한 명도 기소하지 못했느냐”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국 방산, 캐나다 잠수함 사업서 세계 경쟁력 입증

한국 방산, 캐나다 잠수함 사업서 세계 경쟁력 입증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도입사업에서 독일 TKMS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가운데, 최병하 경제부 무역차관이 "한화오션이 최종 경쟁까지 오른 것 자체가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세계적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이번 결과를 계기로 BC주와 한국 간 전략적 협력을 더욱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병하 의원, “한화오션 선전은 실패 아닌 새로운 도약”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도입사업에서 독일 TKMS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한인사회 일각에서는 아쉬움의 목소리가...

5년전 던컨 6세 여아 사망 사건 재판 종결

의료 방임 혐의 부모 처벌 기로에 발견 당시 “마치 말기 암 환자 같았다” 5년 전 던컨에서 발생한 6세 여아 사망 사건과 관련해, 피고인인 아버지 측 변호인이 이번 사건을 “사회가 낳은 엄청난 규모의 구조적 실패” 라고 규정했다. 현재 부모인 피터 조와 바네사 대니얼스는 지난 2021년 4월 9일, 딸 다이아나 대니얼스(당시 6세)를 영양실조와 관련된 혈전증으로 숨지게 한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되어 재판을 받고 있다. 검찰 측은...
써리 시민 세계의 정상에 서다

써리 시민 세계의 정상에 서다

써리 시에 거주하는 아자이팔 싱 달리왈 씨가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산 정상에 오르며 캐나다 시크교도 최초 등정자라는 기록을 세웠다. 캐나다 시크교도 최초 에베레스트 등정 성공 에베레스트산 정상에서  시기 들고 사진 촬영 지난 5월, 써리 주민 아자이팔 싱 달리왈 씨가 에베레스트산 등정에 성공하며 캐나다 시크교도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써리 시의회는 지난 6월 29일 달리왈 씨의 도전과 성취를 기리기 위해 공로장을 수여했다. 브렌다 록 써리 시장은 수여식에 앞서 “그가...
개발업계, 미분양 콘도 매입 정책 반발… “요청한 대책 아니다”

개발업계, 미분양 콘도 매입 정책 반발… “요청한 대책 아니다”

연방정부와 BC주정부가 미분양 콘도를 매입해 부담 가능한 주택으로 전환하겠다는 정책을 발표한 가운데, 건설·개발업계가 "업계가 요구한 지원책이 아니며 시장 기능을 왜곡할 수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시장 왜곡· 행정만 복잡해 져” 비판 정부 “신속한 저렴한 주택 공급 방안” 연방정부와 BC주정부는 미분양 콘도를 매입해 저렴한 임대주택 등 부담 가능한 주택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는 이를 통해 주택 공급을...
여름철 우울증(SAD) …“나만 빼고 다 행복해”

여름철 우울증(SAD) …“나만 빼고 다 행복해”

흔히 계절성 정동장애(SAD)를 겨울과 연관 짓지만, '역(逆) 계절성 우울증'으로도 불리는 여름철 SAD 역시 일부 사람들에게는 실질적인 고통을 안겨주는 질환이다. “폭염과 습도가 뇌 생체 리듬 교란” “기후 변화로 늘어날 것 ” 여름은 흔히 야외 테라스가 붐비고 수영장이 개장하며 사교 모임이 가득한 계절로 통한다. 많은 캐나다인이 여름을 손꼽아 기다리지만, 캘거리에 사는 영업직원 마크 매닝(38)에게 여름의 폭염과 습도, 그리고 길어진 낮 시간은 정신 건강을 해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