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텀블러릿지 참사 관련 오픈AI 법적 대응 착수

정부, 텀블러릿지 참사 관련 오픈AI 법적 대응 착수

텀블러 릿지 총기 난사 사건 현장 추모 공간에 꽃이 놓여져 있다. 정부는 용의자의 위험 신호를 방치한 오픈AI를 상대로 강력한 법적 조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폭력성 챗GPT 대화 경찰에 알리지 않아” 정부, 캐나다·미국 변호인 선임해 소송 검토  BC주정부는 오픈AI가 텀블러릿지 중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 이전 범인의 위협성 활동을 적절히 신고하지 않았다며 법적 책임을 추궁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고 발표했다. 니키 샤르마 주법무장관은 7일 기자회견에서...
밴쿠버 월드컵 ‘라스트 마일’ 행진…경기일정 모두 종료

밴쿠버 월드컵 ‘라스트 마일’ 행진…경기일정 모두 종료

7일 월드컵 최종전 경기 시작 전 황금빛 유니폼을 입은 수천 명의 콜롬비아 축구팬들이 '라스트 마일(Last Mile)' 행진을 하며 BC 플레이스 경기장으로 향하고 있다. 7일 다운타운 황금빛 물결로 가득 채워 버스 노선이  7월 12일까지는 정상화 밴쿠버의 월드컵 ‘라스트 마일’ 행진은 대규모 인파를 안전하게 유도하는 동시에, 축구팬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강렬한 추억을 선사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7일 수 천 명의 축구팬들이 밴쿠버 다운타운 거리를 가득 메우며 이제는...
카니 총리, 잠수함 탈락한 한국 달래기 나서

카니 총리, 잠수함 탈락한 한국 달래기 나서

전체뉴스 한인 부동산 교육 라이프 컬럼 & 특집 2026년 07월 8일 WednesdayContact Us 카니 총리가 잠수함 사업에서 한국을 배제한 직후, 한국 측의 실망감을 달래고 외교적 파장을 최소화하기 위한 막후 수습에 나섰다. “한국은 여전히 강력한 파트너, 다른 무기 도입 협력 가능성”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마크 카니 총리가 수조 원대 해군 잠수함 사업에서 한국을 배제한 직후, 한국 측의 실망감을 달래고 외교적 파장을 최소화하기...
코퀴틀람 주택 3채 화재…브루넷 인근 고속도로까지 검은 연기

코퀴틀람 주택 3채 화재…브루넷 인근 고속도로까지 검은 연기

7일(화) 오전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코퀴틀람 로데릭 애비뉴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를 소방대원들이 진압하고 있다. /사진=JASON PAYNE 주택 2채 큰 피해…소방당국 “화재 원인 조사 중” 화요일 오전 코퀴틀람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주택 3채가 불에 휩싸이면서 짙은 검은 연기가 브루넷(Brunette) 인근 1번 고속도로까지 퍼졌다. 코퀴틀람 소방서의 크리스 폭스 부소방서장 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0분경 로데릭 애비뉴(Roderick...
월드컵 종료 후에도 야외 테라스 운영 연장 허용

월드컵 종료 후에도 야외 테라스 운영 연장 허용

FIFA 월드컵 경기에 활기를 띠고 있는 거리 모습 “지역 상권에 엄청난 활력 불어 넣어” FIFA 월드컵 축제 기간을 위해  한시적으로 허가 및 설치되었던 야외 테라스(파티오)의 운영 기간이 올 여름 말까지 연장된다. 앞서 일부 레스토랑과 펍은 축제를 즐기거나 경기를 관람하는 이들에게 더 넓은 공간을 제공하고자 월드컵 개막 전 테라스 설치 면허를 신청해 승인 받은 바 있다. 그 결과 6월 11일 월드컵 개막 이후 밴쿠버 그랜빌 ST.와 예일타운을 비롯한 BC주 전역의 야외...
식료품값 고공행진에 ‘나중 결제’ 앱  이용 급증

식료품값 고공행진에 ‘나중 결제’ 앱 이용 급증

노프릴스 등 저가형 식료품 체인 찾는 빈도 증가 식료품 물가 부담이 날로 커지면서 할부 및 사후 결제(BNPL) 서비스를 이용해 장을 보는 캐나다인이 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금융 서비스 플랫폼 코호가 발간한 ‘식료품 격차 보고서’에 따르면, 이용자들의 월평균 식료품 지출액은 2025년 5월 261달러에서 2026년 5월 275달러로 1년 만에 약 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코호 앱 내의 ‘나중에 결제’ 월간 분할 납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