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3일 재택근무 보장하라”…연방 공무원 청원 1만9천 명 돌파

“주 3일 재택근무 보장하라”…연방 공무원 청원 1만9천 명 돌파

출근 확대 방침에 반발 확산…“하이브리드 근무, 법적 권리로 보장해야” 연방정부의 사무실 출근 확대 방침에 반발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연방 규제 대상 노동자들에게 최소 주 3일의 재택근무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는 연방 의회 청원에 1만9,000명 이상이 서명하며 정치권과 노동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청원은 자유당 소속 제임스 멀로니 하원의원이 소개하고 타니아 페레이라의 발의로 시작됐다. 지난 3월 17일부터 진행된 청원에는 현재까지 총 1만9,336명이 참여한...
유콘 출신 크루즈 승객’ 한타바이러스 양성 판정…당국, “격리 중”

유콘 출신 크루즈 승객’ 한타바이러스 양성 판정…당국, “격리 중”

밴쿠버섬에서 격리 중이던 캐나다인 4명 중 1명이 한타 바이러스 안데스 변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보니 헨리 BC수석 보건관이 16일 발표했다. “국가기밀 방역 시스템 가동 중” “지역 사회 추가 전파 위험 없어”  아르헨티나발 크루즈선 ‘MV 혼디우스’호에 탑승했다가 귀국해 밴쿠버섬에서 격리 중이던 캐나다인 4명 중 1명이 한타 바이러스 안데스 변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보니 헨리 BC수석 보건관이 16일 발표했다. 이 들 4명은...
모기지 부채 역대 최고치 기록, 연체율도 서서히 상승

모기지 부채 역대 최고치 기록, 연체율도 서서히 상승

CMHC는 모기지 갱신 시 증가한 상환 비용이 캐나다 주택담보대출 시장의 주요 위험 요인 가운데 하나라고 밝혔다. 실업률 추이, 전반적 경제 여건이 부채 급증의 주요 원인 캐나다 주택금융공사(CMHC)는 12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지난 1월 기준 캐나다의 주택 담보대출 총액이 전년 대비 4.8% 증가한 2조 4천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CMHC는 이를 두고 “초기 단계이지만 통제 가능한 수준의 압박 징후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타바이러스] 봄맞이 창고 청소? 한타바이러스 감염  예방법

[한타바이러스] 봄맞이 창고 청소? 한타바이러스 감염 예방법

한타바이러스 말라붙은 설치류 배설물 입자가 호흡기로 들어올 때 감염될 수 있어 주의 필요 본격적인 봄맞이 청소에 나선 가운데, 공중보건 당국은 쥐 등 설치류가 옮기는 ‘한타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전문가들은 이 달 크루즈선에서 발생한 치명적인 한타바이러스 발생 사건 이후 우려가 커짐에 따라, 창고나 별장, 차고 등을 청소할 때 안전을 지키기 위한 지식과 장비를 갖춰야 한다고 조언했다.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가? 사스캐추완 대학교의...
남부 해안 캠프파이어 금지령 해제, “빅토리아 데이 연휴 전 정상화”

남부 해안 캠프파이어 금지령 해제, “빅토리아 데이 연휴 전 정상화”

BC산불방재청(BCWS)은 15일 정오를 기해 남부 해안 전역의 캠프파이어 금지령을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최근 기온이 낮아지고 습도가 높아지는 등 기상 조건이 바뀌면서 산불 위험이 낮아졌다는 판단이다. 이번 금지령은 2003년 기록 집계 이래 사상 최단기간 내 발령된 사례로, 장기간 이어진 고온 건조한 날씨가 원인이었다. 이전 기록인 2023년 6월 8일보다도 한 달 가까이 빨랐다. 하지만 산불 전망이 개선됨에 따라 빅토리아 데이 황금연휴를 앞두고 전격 해제가 결정되었다....

전직 임원 “웨스트뱅크 심각한 재정난”…대규모 감원 주장

전 부사장, 계약 위반 소송 제기 회사 측 “입증된 사실 아니다” 밴쿠버의 대표적 부동산 개발업체인 웨스트뱅크Westbank가 심각한 재정난을 겪고 있으며 대규모 인력 감축까지 진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같은 내용은 전직 웨스트뱅크 부사장이 BC법원에 제기한 계약 위반 소송 과정에서 제출한 선서 진술서를 통해 공개됐다. 전직 임원 측은 회사가 현재 “재정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상태”에 놓여 있으며, 전체 직원의 절반 가까이가 해고됐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