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보츠포드 학교 방화 의심 화재…인명 피해 없어

애보츠포드 학교 방화 의심 화재…인명 피해 없어

출동한 소방대는 건물 외부에서 시작된 소규모 화재를 진압했으며, 이 과정에서 건물 외벽과 내부 일부가 손상됐다.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BC주 애보츠포드의 한 대안학교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새벽 3시50분 발생…외벽·내부 일부 손상 경찰 ‘방화 가능성’ 수사 착수 사건은 월요일 새벽 3시 50분 직전, 마셜 로드 32600번지 인근에 위치한 Bakerview Centre for Learning에서 발생했다. 출동한 소방대는 건물...
메인스트리트역서 열차에 치여 1명 사망

메인스트리트역서 열차에 치여 1명 사망

밴쿠버 메인스트리트역에서 스카이트레인 사고로 1명이 사망했다. 사고 조사로 한때 역이 폐쇄됐다가 이후 정상 운영이 재개됐다. /사진=Metro Vancouver Transit Police 밴쿠버의 한 스카이트레인 역에서 열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졌다. 오후 8시 직후 사고…응급조치에도 사망 경찰 ‘범죄·자살 가능성 낮아’ 사고는 금요일 오후 8시 직후 메인스트리트역에서 발생했다. 메트로밴쿠버 교통경찰에 따르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위급 상태의...
한국 입국 즉시 체포…로맨스 스캠 연루 ‘마약 밀수’ 파장

한국 입국 즉시 체포…로맨스 스캠 연루 ‘마약 밀수’ 파장

로맨스 스캠에 속아 한국을 찾은 50대 여성이 수하물에서 약 4kg의 메스암페타민이 발견되면서 공항에서 체포됐다. 써리 여성, 로맨스 스캠 연루 마약 밀수 혐의로 한국서 체포 “사랑인 줄 알았다”… 써리 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이 로맨스 스캠에 속아 한국에서 마약 밀수 혐의로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박 스프링(59) 씨는 지난 1월 말 온라인에서 알게 된 남성을 만나기 위해 출국했으며, 가족에 따르면 이 과정에서 범죄 조직에 이용된 것으로 보인다. 가족 측...
“더 싼 곳으로 이사?”…캐나다 생활비 현실은

“더 싼 곳으로 이사?”…캐나다 생활비 현실은

극한 기상 현상으로 인한 피해가 증가하면서 알버타 지역 보험료가 상승 압력을 받고 있다. 주택· 식료품· 세금· 공과금 등 다양한 요소가 ‘생활비’ 결정 캐나다에서 생활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타 지역으로의 이사를 고려하는 경우가 늘고 있지만, 단순한 통념만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분석이 나온다. 일반적으로 알버타주는 주택 가격이 저렴하고, 퀘벡은 세금 부담이 높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실제 생활비는 주택뿐 아니라 식료품, 세금, 공과금, 교통비 등...
월드컵 앞두고 채용 확대…관련 업계 인력 수요 증가

월드컵 앞두고 채용 확대…관련 업계 인력 수요 증가

월드컵 기간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취업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경험보다 즉시 투입 가능한 인력 우선 서비스 업종 여전히 추가 인력 모집   올 여름 월드컵을 앞두고 관련 산업 전반에서 인력 채용이 활발해지고 있다. 대회 조직위 채용은 대부분 마감됐지만, 협력업체와 서비스 업종에서는 여전히 추가 인력을 모집 중이다. 업계에 따르면 숙박, 외식, 교통, 이벤트 운영 등 월드컵 특수를 기대하는 분야를 중심으로 단기 및 계절 인력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관광객 유입...
“조기 예약 vs 관망”…고물가 속 여행 전략 바꾸는 캐나다인들

“조기 예약 vs 관망”…고물가 속 여행 전략 바꾸는 캐나다인들

전문가들은 “현재 여행 시장은 가격 변동 폭이 크고 시기별 편차가 심하다”며 “개인의 일정 유연성과 여행 목적에 따라 전략을 달리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비용 대비 가치가 높은 목적지나 유연한 일정 등 전략적인 선택에 집중 항공료와 숙박비 등 여행 비용이 급등하면서 캐나다 여행객들의 예약 전략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일찍 예약해 가격을 선점하거나, 반대로 막판 할인 기회를 노리는 ‘관망형’ 소비가 동시에 늘고 있다. 해외여행을 즐겨온 에이단 드수자 씨는 과거에는 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