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4 17:01:23
우유와 마가린에 첨가되는 비타민D 함량 기존보다 두 배 이상 확대하는 규정 시행 캐나다 국민 다섯 명 중 한 명이 비타민D 부족 상태에 놓인 것으로 나타나면서, 연방 보건당국이 식품을 통한 영양 보완에 나섰다. 캐나다 보건부는 우유와 마가린에 첨가되는 비타민D 함량을 기존보다 두 배 이상 확대하는 규정을 시행했으며, 해당 조치는 2025년 말부터 의무화됐다. 보건부에 따르면 캐나다인은 고위도 국가라는 지리적 특성상 겨울철 일조량이 크게 줄어 체내 비타민D 합성이 원활하지...
2026-01-14 16:01:45
스마트폰 화면에 표시된 링크드인 애플리케이션.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직업, AI·기술 분야 집중” 캐나다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직업 상당수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기술 분야인 것으로 나타났다.LinkedIn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AI는 고용 시장 전반에 걸쳐 큰 변화를 일으키며 관련 직무 수요를 끌어올리고 있다.링크드인은 “AI는 고용 여정의 모든 단계를 재편하고 있으며, 많은 근로자들이 변화 속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며...
2026-01-14 11:01:10
캐나다에서 체류 허가가 이미 만료됐거나 만료를 앞둔 임시 체류자가 약 210만 명에 달하고 있다. “자발적 귀국 기대는 현실과 괴리” 올해 캐나다에서 체류 허가가 이미 만료됐거나 만료를 앞둔 임시 체류자가 약 210만 명에 달하는 가운데, 이들이 모두 자발적으로 본국으로 귀국할 것이라는 정부의 전제는 현실과 거리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민난민시민권부(IRCC)에 따르면 지난해 체류 허가가 만료된 임시 체류자는 149만 명이었으며, 올해 추가로 140만 명이 만료될...
2026-01-14 10:01:19
맥도날드, 팀홀튼, 웬디스, 버거킹 등 주요 프랜차이즈들도 최근 캐나다 시장에서 저가 세트 메뉴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맥도날드 캐나다, 맥밸류 세트도 가격 1년 동결 “체감 물가 낮춘다”…가성비 경쟁 본격화 고물가 속에서 외식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맥도날드 캐나다가 소형 커피와 ‘맥밸류(McValue)’ 세트 메뉴 가격을 향후 최소 1년간 동결하기로 했다. 가격에 민감해진 소비자들의 체감 물가를 낮추기 위한 전략으로, 캐나다 외식업계 전반의 ‘가성비 경쟁’이 한층 가열될...
2026-01-14 10:01:14
사만다 오닐의 어머니 그레이 오닐은 헌법에서 보장하는 생명과 자유, 개인의 안전, 그리고 양심과 종교의 자유를 침해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진=NICK PROCAYLO BC주에서 시행 중인 의사조력사(MAID) 제도가 일부 종교계 병원들의 반대로 난관에 부딪히고 있다. 의사조력사를 지지하는 단체들은 환자의 기본권 보장을 위해 병원 소속이 아닌 외부 의료진이 제도를 주도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종교계 반대 속 BC주 병원 현장 혼란 지속 말기 환자 병상 이전 논란 “존엄한...
2026-01-13 11:01:23
미국 줄리아드 스쿨을 졸업한 황은 2017년 VSO에 입단했다. 입단 후 연주를 마친 축하 파티 자리에서 선배 단원에 의해 성폭행을 당했다고 전했다. 사진=NICK PROCAYLO 밴쿠버 심포니 오케스트라, 성폭력 피해자 ‘침묵 강요’ 규칙 변경 에스터 황은 Vancouver Symphony Orchestra(VSO) 소속 바이올리니스트다. 그는 2017년 오케스트라 내부의 한 단원으로부터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이를 VSO 측에 보고했다. 당시 VSO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