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 불평등 사상 최고…상위 20% 소득자들이 주도

소득 불평등 사상 최고…상위 20% 소득자들이 주도

지난 한 해 동안 지속적으로 높은 금리가 국내 가계 소득 불평등의 주요 요인 중 하나로 확인되었다고 캐나다통계청은 밝혔다. 사진=JASON PAYNE 고금리 동안 이자, 투자소득 증가 가구 당 평균 자산 340만 달러 캐나다 부의 3분의 2 이상 보유 캐나다통계청은 캐나다 부가 소수의 손에 점점 더 집중되면서 소득 불평등이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캐나다 국민 중 가장 부유한 5분의 2와 하위 5분의 2 사이의 가처분 소득 분배율 격차가 2024년 2분기에...
‘좀비’ 질병 확산에 사슴 개체군 위기… “100% 치사율”

‘좀비’ 질병 확산에 사슴 개체군 위기… “100% 치사율”

‘좀비’ 질병은 사슴, 엘크, 무스, 순록 등에 영향을 미치는 난치병으로 올해 처음 BC주에서 발견되었다. BC주에 서식하고 있는 사슴종들의 수가 치사율이 높은 알 수 없는 감염병 확산으로 감소되고 있다. 순록, 무스, 캐리부 및 레인디어 등도 마찬가지다. 이 감염병을 ‘좀비 사슴병’이라고 일컫는데, 왜냐하면 이 감염병에 노출된 사슴종들은 뇌신경 전달체계에 이상을 일으켜 전신 떨림, 흐느적거리는 걸음걸이, 체중 감소 및 시력 집중 상실 등의 증상을...
‘빈집세’ 130만달러 고지에 건설사 ‘철회’ 소송 제기

‘빈집세’ 130만달러 고지에 건설사 ‘철회’ 소송 제기

밴쿠버시 캠비 스트리트 5900블락의 오래된 집에 밴쿠버시가 한 건설사에 130만달러 빈집세를 부여했다. 사진=NICK PROCAYLO 밴쿠버시 오크리지 몰 인근의 한 오래된 주택을 사들여 복합 주택 건설을 준비 중인 한 건설업체가 이 주택에 대한 빈집세로 130만 달러의 납세 고지서를 받자, 법원에 이를 철회해 달라는 소송을 제기하고 나섰다. 건설업체, “도저히 사람이 살 수 없는 환경” 밴쿠버시, “빠르게 주택 임대로 내놓았어야” 그러나 밴쿠버시는 이에 관련, 이 집을...
스탠리 공원 벌목작업 재개…추가로 4천여 그루 ‘싹둑’

스탠리 공원 벌목작업 재개…추가로 4천여 그루 ‘싹둑’

스탠리 공원의 벌목은 자벌레 유충에 의해 공원 내의 약 16만그루의 나무들이 큰 피해를 입자 지난해부터 시행되고 있다. 사진=JASON PAYNE 그 동안 논란이 돼 왔던 스탠리 공원의 올 해 벌목 작업이 다시 재개됐다. 밴쿠버시는 오래된 나무가 수목들의 해충 감염을 일으키는 주 원인을 제공한다는 이유를 들어, 주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고목에 대한 벌목작업을 올 해도 재개할 방침이다. 지난 해 이 무렵, 스탠리 공원 내 8천여 그루의 고목들이 벌목된 바 있다. 지난 해에도...
시 단속요원에 폭언, 폭행 빈발…주민들 극한 ‘분노감’ 표출

시 단속요원에 폭언, 폭행 빈발…주민들 극한 ‘분노감’ 표출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기간과 겹치는 2018-2022년 사이, 시 공무원들을 상대로 한 폭언 및 폭행 사건이 그 전 기간에 비해 25% 정도 증가됐다. 사진=NICK PROCAYLO 지난 한 해 동안 평균 매 2주 간격으로 한 번씩 밴쿠버 시내 주차 단속 요원들이 주민들로부터 욕설 및 행패를 당한 것으로 밴쿠버시의 자체 조사 결과 나타났다. 위반 티켓 발부하자 단속원에게 주먹 날려 심지어 뜨거운 커피 단속원 얼굴에 뿌리기도 “세계적으로 분노 급증이라는 같은 상황 연출”...
“다운타운 잠깐 주차 겁나요”…월평균 150대 차량 견인

“다운타운 잠깐 주차 겁나요”…월평균 150대 차량 견인

버라드 와 써로우 사이의 웨스트 코르도바 St.의 한 구간에 있는 표지판들은 주차에 대한 시간 제한이 다르다. 사진=ARLEN REDEKOP 밴쿠버 다운타운 등에서 월 평균 150대의 차량들이 불법 주차와 관련해서 견인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몇 개월 동안 밴쿠버시 웨스트 코르도바 스트리트의 1000블럭 인근 지역에서 불법 주차된 차량들이 빠른 속도로 견인 차량에 이끌려 현장에서 사라졌다. 밴쿠버시, 많은 인파와 교통량 해소 방안 “견인업체와 시 당국만 엄청난 수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