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개막 한 달 전인데…여전히 ‘안갯속’인 총비용

월드컵 개막 한 달 전인데…여전히 ‘안갯속’인 총비용

월드컵 7개 경기가 열리는 BC플레이스 스타디움. 주민들은 이미 거의 1년 가까이 월드컵 관련 업데이트된 비용 추산치를 확인하지 못한 상태다. 일부 시민단체들은 “납세자들이 부담해야 할 실제 비용 규모가 여전히 불투명하다” 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비용 공개 지연에  납세자 불만 고조 정부 “ BC주 경제에 긍정적인 투자” 2026 FIFA 월드컵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BC주 납세자들은 여전히 정확한 개최 비용을 알지 못한 채 불확실성 속에 놓여 있다. BC주...
써리-랭리 스카이트레인 연장 사업, 건설 이정표 달성

써리-랭리 스카이트레인 연장 사업, 건설 이정표 달성

써리-랭리 스카이트레인 연장 공사 현장에서 대형 거더 설치 장비가 베이커뷰166 St. 역 인근에 고가 선로 구조물을 설치하고 있다. 60억 달러 규모…“프레이저 남부 교통혁신 기대” 이비 수상 “현재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 중” ‘지역사회 혜택 협약(CBA)’ 정책도 적극 옹호  데이비드 이비 주수상이 8일, 약 60억 달러 규모의 써리-랭리 스카이트레인 연장 사업이 주요 건설 이정표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비 수상은 랭리의 윌로비 역 예정 부지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번...
캐나다서 삶의 만족도 가장 낮은 주는 어디?

캐나다서 삶의 만족도 가장 낮은 주는 어디?

주별 격차 심해…퀘벡 ‘최고’, 알버타 ‘최저’, BC주는? “현재 전반적인 당신의 삶에 대해 어떻게 느끼십니까?” 이 질문은 캐나다통계청이 지난해 실시한 분기별 삶의 만족도 조사의 핵심 문항 중 하나로, 통계청은 지난 9일 해당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5년 2분기 기준 캐나다인의 46.1%가 높은 삶의 만족도를 보였으며, 이는 2024년 동기 대비 5.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응답자들은 0점(매우...
“올여름 최악 폭염 예고…물 절약 규제 강화”

“올여름 최악 폭염 예고…물 절약 규제 강화”

메트로 밴쿠버 지역이 사상 처음으로 1단계 제한 조치를 건너뛰고 5월부터 곧바로 2단계 물 사용 제한을 시행했다. 사상 최초 5월부터 2단계 시행 6월 중 3단계 격상 가능성도  메트로 밴쿠버가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과 심각한 가뭄 가능성에 대비해 주민들에게 강화된 물 사용 제한 조치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메트로 밴쿠버 당국은 지역 산간 적설량이 평년보다 크게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기상 예보 역시 올여름이 역대 가장 더운 시즌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을 나타내고 있다고...

[체질컬럼] 태양인 아버지와 태양인 아들

지금 시대로 보아, 인구 수백만도 되지 않는 국가가 역사상 세계를 제패한 경우가 있을까. 로마 제국의 근간인 이탈리아는 현재 그 인구가  7,8천만 정도다. 나일강가의 왕국 이집트, 알렉산더 대왕의 그리스, 페르시아의 후예의 이란등등, 한때 세계를 제패했던 국가들의 현재의 인구도 그리 작아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현재 그 인구가 4백만도 안되는  나라가 한때 세계를 이리가 양떼를 찢어 삼키듯 정복한 적이 있다. 몽골. 몽골은 하나의 신비다. 자칭 세계의 중심이라 하는...
간호사 노조, 압도적 찬성으로 파업 가결

간호사 노조, 압도적 찬성으로 파업 가결

에이드리언 기어 BCNU 위원장은 BC주 전역의 간호사들이 쟁의 행위를 승인한 것은 25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역 대급 98.2% 압도적인 찬성률 기록 노조 “간호사들의 깊은 좌절감 반영” 임금, 복리후생,  근무 환경 개선 요구  BC 간호사 노조(BCNU)는 약 5만 5,000명의 조합원이 필요시 단체 행동에 나설 준비가 되었다고 발표했다. 노조는 지난달 주 정부와의 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나흘간 실시된 찬반 투표 결과를 12일 오전 공개했다. 에이드리언 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