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축의금도 물가 따라 인상? 하객들 고민 깊어진다

결혼식 축의금도 물가 따라 인상? 하객들 고민 깊어진다

본격적인 결혼식 시즌을 맞아 하객들의 고민도 커지고 있다. 물가 상승으로 결혼식 참석 비용이 크게 오른 가운데, 축의금이나 선물 금액까지 함께 올려야 하는지를 두고 많은 이들이 부담을 느끼고 있다. 여행·숙박·선물비까지 부담 급증 현금 선호 늘며 ‘적정 금액’ 놓고 눈치싸움 결혼식 시즌이 시작되면서 하객들이 축의금 액수를 두고 고민에 빠지고 있다. 과거에는 선물 목록에서 물품을 고르거나 일정 금액의 축의금을 준비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지만, 최근에는 신혼부부들이 현금이나...
사이언스 월드 ‘축구공 돔’ 세계적 명소로

사이언스 월드 ‘축구공 돔’ 세계적 명소로

2026 FIFA 월드컵을 맞아 밴쿠버의 대표 과학관인 사이언스 월드가 거대한 축구공으로 변신하며 전 세계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3년 전 직원들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프로젝트는 이제 월드컵을 상징하는 밴쿠버의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 잡으며 SNS와 해외 언론에서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이언스 월드 ‘축구공 돔’ 세계적 명소로 3년 전 장난 같은 아이디어, 월드컵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3년 전, 세 명의 밴쿠버 시민이 2026년 월드컵을...
BC주, ‘살기 좋은 도시’ 15위권 전멸… 집값 부담에 경쟁력 추락

BC주, ‘살기 좋은 도시’ 15위권 전멸… 집값 부담에 경쟁력 추락

BC주의 도시들이 캐나다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를 평가한 주택 부담 능력 순위에서 모두 탈락했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주거 부담이 다소 완화된 가운데서도 BC주는 높은 집값과 주거비 부담으로 경쟁력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열 르페이지 주거 부담력 평가 전국 15위 안에 BC 도시 한 곳도 없어 로열 르페이지가 23일 발표한 주택 부담 능력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 주요 62개 도시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BC주 도시들은 상위 15위 안에 단 한 곳도 이름을...
오늘 월드컵 뜨거운 응원 열기, 경기 전부터 인파 인산인해

오늘 월드컵 뜨거운 응원 열기, 경기 전부터 인파 인산인해

캐나다 사커 하우스 (CANADA SOCCER HOUSE) 노스 밴쿠버 론스데일 shipyard에 모인 축구팬. /사진=Lori Culbert  밴쿠버 전역 축구 열풍에 휩싸여 한국:남아공  오후6시 경기 캐나다:스위스 오후  1시 경기  밴쿠버 지역 전체가 월드컵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오늘 24일 열리는 스위스전에서 캐나다 대표팀과 한국과 남아공과의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팬들이 대거 몰려들면서, 노스 밴쿠버의 ‘시 쉽야드 커먼즈’에 마련된...
월드컵 선수 스티커 인기 폭발…“티켓만큼 구하기 어렵다”

월드컵 선수 스티커 인기 폭발…“티켓만큼 구하기 어렵다”

켄 리처드슨 사장이 월드컵 파니니 스티커와 캐나다 한정판 스티커북을 들어 보이고 있다. 48개국 확대에 스티커 980장 역대 최다 수집 열풍에 일부 제품 품귀·가격 부담 커져  월드컵 경기의 티켓뿐 아니라 선수 스티커까지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메트로 밴쿠버의 스포츠 기념품 매장들은 파니니 월드컵 스티커를 찾는 팬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월드컵 특수를 실감하고 있다. 파니니 월드컵 스티커 앨범은 출전 선수들의 사진 스티커를 모아 붙이는 수집용 앨범으로, 1970년 멕시코...
캐나다인의 미국 여행 다시 늘었다…1년여 만에 증가세 전환

캐나다인의 미국 여행 다시 늘었다…1년여 만에 증가세 전환

승용차를 이용해 미국을 다녀온 캐나다인은 150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8.1% 늘었으며, 이 가운데 약 65%는 쇼핑이나 관광 등을 위한 당일치기 방문이었다. 자동차 여행 8.1% 급증이 회복세 견인 항공 이용은 감소…당일치기 여행이 대부분  캐나다인의 미국 여행이 지난해 초 이후 처음으로 증가세로 돌아섰다. 고금리와 경기 둔화, 환율 부담 등으로 주춤했던 국경 간 이동이 다시 살아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캐나다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4월 미국을 방문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