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시장 전반 하락세 속 소규모 지역은 ‘가격 방어’

주택시장 전반 하락세 속 소규모 지역은 ‘가격 방어’

최근 BC 평가원과 지역 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로워 메인랜드 전반의 평균 주택 가격은 지난해보다 약세를 보였지만 스콰미쉬 등 일부 지역은 예외적인 흐름을 나타냈다. 스콰미쉬·앤모어·보웬 아일랜드, 예외 지역 부상 자연·라이프스타일 선호가 소규모 주택시장 지탱   대도시 약세 속 외곽 소도시 주택가격은 안정세 재택근무 확산, 소규모 커뮤니티 주거 수요 견인  BC주 전반에서 주택 매매량이 감소하고 가격도 하향세로 돌아선 가운데, 스콰미쉬, 앤모어, 보웬 아일랜드 등 일부...

써리시 신축 초등학교 개교… 과밀 교실 해소에 숨통

27개 교실·최대 655명 수용… 뉴턴 지역 숨통 원주민 역사 담은 설계, 개방형 학습 공간 주목 과밀 해소 ‘부분적 효과’… 추가 학교 건설 필요성 대두   급격한 인구 증가로 교실 부족 문제가 이어지고 있는 써리 시에 신축 초등학교가 문을 열며 과밀 학급 완화에 일부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써리시 14778 58B 애비뉴에 위치한 스노코미쉬 초등학교는 총 공사비 약 4,400만 달러가 투입된 3층 규모의 신축 학교로, 이번 주 공식 개교했다. 이...

미국 해안경비대 쇄빙선에 ‘시스팬 디자인’ 채택

142억 달러 규모 쇄빙선 사업 노스 밴쿠버 조선 기술 적용 미국 해안경비대가 신규 쇄빙선 건설을 위해 캐나다 해양·조선 기업인 시스팬Seaspan의 디자인 설계를 도입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스팬은 다목적 쇄빙선 시스템을 전문으로 하는 캐나다 조선·해양 기업으로, 노스 밴쿠버에 본사를 두고 있다. 시스팬 측은 지난해 여름부터 미국 해안경비대의 쇄빙선 디자인 작업에 참여해 왔으며,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핵심 역할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시스팬은 이미 2020년부터...
이비 주수상, 무역 협력 확대 위해 인도 방문

이비 주수상, 무역 협력 확대 위해 인도 방문

데이빗 이비 주수상이 인도와의 무역 협력 강화를 위해 12일 인도로 출국한다. 대미 무역 전쟁 돌파구 모색 최대 200억 달러 경제 효과 기대 데이빗 이비  주수상이 인도와의 무역 협력 강화를 위해 오는 12일 인도로 출국한다. BC주정부는 지난 6일, 이비 수상이 총 5일간 인도를 방문하며 뉴델리, 뭄바이, 샹디가르, 방갈로르 등을 순차적으로 찾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라비 칼론 취업부 장관 등 주정부 관계자들이 동행한다. 주정부는 이번 인도 순방이 미국과의...
2026년 B.C. 경제 전망 ‘암울’…성장률 1.6%에 그칠 듯

2026년 B.C. 경제 전망 ‘암울’…성장률 1.6%에 그칠 듯

전문가들은 관세 변수와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는 한, BC주의 회복 속도는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고 지적한다. 2026년을 맞은 BC주의 경제 전망이 밝지 않다는 분석이 나왔다. 딜로이트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BC주의 올해 경제성장률은 1.6%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며, 전반적인 성장 흐름도 당분간 부진할 전망이다. 딜로이트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돈 데자르댕은 언론 인터뷰에서 “미국이 부과한 관세가 올해 BC주 경제에 가장 큰 걸림돌이 될 것” 이라며 “목재...
지난해 프레이저 밸리 주택시장, 20여년 만에 최저 수준

지난해 프레이저 밸리 주택시장, 20여년 만에 최저 수준

프레이저 밸리 전체 주택의 종합 기준가격은 연말 기준 90만5,900달러로 마감됐다. 이는 전년 대비 6% 하락한 수치이며, 2022년 3월 정점 대비로는 24% 낮은 수준이다. 가격 하락·매물 증가에도 거래 부진 지속 2025년 프레이저 밸리 주택시장은 매물 재고가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주택 가격이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수 수요가 회복되지 않으면서 지난 수십 년 사이 가장 부진한 한 해로 마무리됐다. 시장 여건이 점차 개선되고 협상력이 매수자 쪽으로 이동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