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8 07:01:51
142억 달러 규모 쇄빙선 사업 노스 밴쿠버 조선 기술 적용 미국 해안경비대가 신규 쇄빙선 건설을 위해 캐나다 해양·조선 기업인 시스팬Seaspan의 디자인 설계를 도입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스팬은 다목적 쇄빙선 시스템을 전문으로 하는 캐나다 조선·해양 기업으로, 노스 밴쿠버에 본사를 두고 있다. 시스팬 측은 지난해 여름부터 미국 해안경비대의 쇄빙선 디자인 작업에 참여해 왔으며,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핵심 역할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시스팬은 이미 2020년부터...
2026-01-07 11:01:09
데이빗 이비 주수상이 인도와의 무역 협력 강화를 위해 12일 인도로 출국한다. 대미 무역 전쟁 돌파구 모색 최대 200억 달러 경제 효과 기대 데이빗 이비 주수상이 인도와의 무역 협력 강화를 위해 오는 12일 인도로 출국한다. BC주정부는 지난 6일, 이비 수상이 총 5일간 인도를 방문하며 뉴델리, 뭄바이, 샹디가르, 방갈로르 등을 순차적으로 찾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라비 칼론 취업부 장관 등 주정부 관계자들이 동행한다. 주정부는 이번 인도 순방이 미국과의...
2026-01-07 10:01:00
전문가들은 관세 변수와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는 한, BC주의 회복 속도는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고 지적한다. 2026년을 맞은 BC주의 경제 전망이 밝지 않다는 분석이 나왔다. 딜로이트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BC주의 올해 경제성장률은 1.6%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며, 전반적인 성장 흐름도 당분간 부진할 전망이다. 딜로이트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돈 데자르댕은 언론 인터뷰에서 “미국이 부과한 관세가 올해 BC주 경제에 가장 큰 걸림돌이 될 것” 이라며 “목재...
2026-01-07 10:01:13
프레이저 밸리 전체 주택의 종합 기준가격은 연말 기준 90만5,900달러로 마감됐다. 이는 전년 대비 6% 하락한 수치이며, 2022년 3월 정점 대비로는 24% 낮은 수준이다. 가격 하락·매물 증가에도 거래 부진 지속 2025년 프레이저 밸리 주택시장은 매물 재고가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주택 가격이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수 수요가 회복되지 않으면서 지난 수십 년 사이 가장 부진한 한 해로 마무리됐다. 시장 여건이 점차 개선되고 협상력이 매수자 쪽으로 이동했지만,...
2026-01-07 10:01:37
BC주 전역의 지방자치단체들이 주정부와 연방정부로부터 주거·사회 문제 관련 비용과 책임이 전가되고 있다며, 이로 인한 재정 부담이 수백만 달러 규모에 이른다고 주장하고 있다. 일부 도시는 이른바 ‘다운로딩(downloading)’으로 떠안은 비용을 수치로 산정하기 시작했으며, 그 결과 지방 재정에 상당한 압박이 가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코퀴틀람 시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주정부 책임 전가로 인한 비용이 3,760만 달러에 달한다고 추산했다. 이는 4년간 누적...
2026-01-07 10:01:49
써리에서 폐건물 화재로 통제됐던 도로가 모두 재개통됐다. 경찰에 따르면, 7일 오전 화재 진압 작업으로 184스트리트 북행(프레이저 하이웨이 교차로)과 남행(71애비뉴 인근)이 일시적으로 폐쇄됐으나, 현재는 전 구간 통행이 정상화됐다. 이번 화재는 과거 클레이튼 유나이티드 처치(Clayton United Church)가 있던 자리의 빈 건물에서 발생했다. 써리소방국에 따르면, 화재는 오전 5시 30분경 발생했으며, 소방대원 16명이 투입돼 불길을 진압했다. 소방 당국은 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