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 에어 관광기 충돌 사고 피해자, 거액의 손해배상 소송

2년전 생존자 항만 당국도 제소 “제트 연료· 바닷물 삼켜 후유증” 2년 전 밴쿠버 하버에서 발생한 수상비행기와 보트 충돌 사고로 부상을 입은 미국인 관광객이 항공사와 관련 당사자들을 상대로 거액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하버에어Harbour Air 관광기를 이용하던 미 캘리포니아 여성 캐서린 트리비노 씨는 사고 당시 비행기가 이륙 중 보트와 충돌하면서 발목과 목, 등 부상을 입었으며, 제트 연료와 오염된 바닷물을 삼켜 심각한 후유증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 BC 대법원에...
버나비, 하이웨이 1 횡단 보행·자전거 전용 육교 개통

버나비, 하이웨이 1 횡단 보행·자전거 전용 육교 개통

버나비의 남북 지역을 잇는 시 최초의 보행자 및 자전거 전용 육교가 4월 27일 공식 개통되어 시민들에게 개방되었다. /버나비시 “위험한 우회로 이제 그만”…시민들 환영   총 사업비 2,780만 달러 투입, 길이 72M  버나비 레이크와 디어 레이크 공원  연결  버나비 시 남북을 도보와 자전거로 안전하게 연결하는 첫 전용 육교가 개통되며 시민 이동 환경이 크게 개선됐다. 버나비시는 27일, 하이웨이 1을 가로지르는 보행자·자전거 전용 육교를 공식 개통했다고 밝혔다. 총...
잉글리시 베이 불꽃놀이, 올해는 ‘단 하룻밤’ 만 개최

잉글리시 베이 불꽃놀이, 올해는 ‘단 하룻밤’ 만 개최

시의회, 예산 우선순위 논란 확산 공원위원회 승인, 일시 추후 공개 밴쿠버공원위원회가 예산 지출 우선순위를 둘러싼 비판 속에서도 잉글리쉬베이에서의 단발성 여름 불꽃놀이 개최안을 최종 승인했다. 이번 결정은 기존 3일간 진행되던 ‘Celebration of Light’가 재정 문제로 올해 행사를 열 수 없다고 밝힌 데 따른 대안으로 추진됐다.켄 심 밴쿠버 시장이 단 하루 규모의 불꽃놀이 개최를 제안하며 공백을 메우겠다는 입장을 내놓은 바 있다. 공원위원회는 약 200만 달러...
기준금리 2.25% 동결…“추가 인상·인하 모두 가능”

기준금리 2.25% 동결…“추가 인상·인하 모두 가능”

시장에서는 중앙은행이 당분간 관망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인플레이션 재상승 가능성이나 경기 둔화 신호에 따라 빠르게 정책 방향을 전환할 수 있는 ‘데이터 의존적 접근’을 강화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이란 전쟁, 관세 등 불확실성 여전” 맥클럼 “향후 행보 유연하게 대처”   캐나다 중앙은행 Bank of Canada이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국제 유가 변동성 확대를 이유로 기준금리를 현 수준에서 유지하며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유연한...
“개인 제트기로 두바이 보내주겠다”…중개인 대상 범죄 주의보

“개인 제트기로 두바이 보내주겠다”…중개인 대상 범죄 주의보

협회는 중개인들에게 고객 신원 확인 절차를 강화하고, 의심스러운 제안이나 비정상적인 요구가 있을 경우 즉시 거래를 중단하고 관계 당국에 신고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일부 고객 비현실적인 조건 제시하며 접촉 시도 단독 만남이나 외부에서의 접촉 시 주의 당부 최근 프레이져 벨리를 포함한 로워 메인랜드 전역에서 부동산 중개인을 대상으로 한 의심스러운 접근과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며 업계에 주의보가 내려졌다.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일부 잠재 고객은 비현실적인 조건을 제시하며 접촉을...
“불법 건축과의 전쟁, 써리 모델 따라야”

“불법 건축과의 전쟁, 써리 모델 따라야”

써리 시가 2024년 7월 이후 불법 건축 단속을 강화하며 총 886건의 시정 명령을 발부하고, 위반 건축물 소유주들에게 7만2,000달러 이상의 벌금을 부과한 가운데 관련 현장이 주목되고 있다. 밴쿠버, 리치먼드 등  전 지역 문제 “불법 개조는 거주자의 생명 위협” 법률 전문가, 써리 시 대응 긍정평가 써리 시가 불법 건축물에 대해 강력한 단속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다른 지방자치단체들도 이와 같은 적극적인 행정에 동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BC 공증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