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월드컵 ‘역대급’ 보안 요원 배치…2010 올림픽 뛰어넘어

밴쿠버 월드컵 ‘역대급’ 보안 요원 배치…2010 올림픽 뛰어넘어

월드컵 지역 보안을 총괄하는 데이브 존스가 손주들도 경기를 관람할 예정이라며 “100% 안전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최대 인원 투입 중동 정세 등 지정학적 위기 반영 드론 금지 및 감시 카메라 200대 설치 6월 FIFA월드컵이 밴쿠버를 찾아올 때 거리에는 유니폼을 입은 수천 명의 팬 뿐만 아니라 전례 없는 규모의 경찰관들이 배치될 예정이다. 밴쿠버 월드컵 현지 보안 책임자인 데이브 존스는 “경기 당일, 밴쿠버 역사상 단일 행사로는 최대 규모의 경찰 자원이 투입될 것”...
“딱 걸렸다”…과속·신호위반 12만8천 건 적발

“딱 걸렸다”…과속·신호위반 12만8천 건 적발

델타 노델 웨이와 84번가 교차로의 무인 단속 카메라가 2025년 로워메인랜드에서 가장 많은 교통 위반을 적발했다. 해당 지점에서는 과속 차량 4,612대와 신호위반 차량 2,550대가 각각 단속됐다. 노델 웨이 ‘최다 위반’, 단속 카메라 효과 입증 사망 사고 40% 감소 … 운전 습관 교정 ‘일등 공신’ 무인 단속 카메라에 적발된 교통 위반 건수가 12만 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과속과 신호위반이 주요 원인으로, 교통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주...
정책 번복 논란에 사퇴 압박까지…이비 주수상 ‘사면초가’

정책 번복 논란에 사퇴 압박까지…이비 주수상 ‘사면초가’

프레이저 밸리 대학교 해미쉬 텔포드 교수는 “현재 이비 주수상이 갈피를 잡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DRIPA 효력 정지 또 번복 적자·의료 공백 겹쳐 비판 고조 데이비드 이비 주수상이 잇따른 정책 번복과 재정·의료 문제로 정치적 압박에 직면하고 있다. 최근 들어 여론의 지지를 얻지 못한 정책 행보가 이어지면서, 일각에서는 사퇴 요구까지 제기되는 상황이다. 이비 주수상은  20일, 원주민 권리 선언법 효력 정지 계획을 다시 번복하며 정책 혼선을 드러냈다. 해당...
착공 감소 쇼크…밴쿠버 가전업체 코스트, 법정관리 신청

착공 감소 쇼크…밴쿠버 가전업체 코스트, 법정관리 신청

밴쿠버에 본사를 둔 코스트 어플라이언스가 인플레이션 상승과 소비심리 위축, 주택 착공 감소 여파로 채권자 보호를 신청했다. /사진=Jason Payne 주택 경기 둔화 직격탄 “독자 회생 쉽지 않아”  캐나다 주택 건설 경기 둔화가 유통업계로 확산되며, 밴쿠버에 본사를 둔 대형 가전 유통업체 코스트 어플라이언스Coast Appliances가 결국 채권자 보호를 신청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캐나다 전역에서 주택 착공 건수가 감소하면서 가전 수요가 급격히 위축됐고, 이로 인해...
써리시 ‘Surrey, Not Sorry’ 관광 슬로건 하루 만에 철회

써리시 ‘Surrey, Not Sorry’ 관광 슬로건 하루 만에 철회

써리시의 관광 슬로건 ‘Surrey, Not Sorry’ 캠페인이 공개 하루 만에 철회됐다. 시장과 일부 주민들이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제기하면서, 디스커버 서리는 캠페인을 전면 수정 중이다. 로크 시장 및 주민들의 반발 확산 월드컵 홍보 캠페인 전면 수정 써리시가 월드컵 관광객 유치를 위해 내놓은 슬로건 ‘Surrey, Not Sorry’를 공개 하루 만에 철회했다. 표현의 적절성을 둘러싼 논란과 함께 시장과 주민들의 반발이 이어지면서 캠페인이 전면 재검토에 들어갔다. 써리시...
UCW, 직원 240명 대규모 해고…유학생 감소 여파

UCW, 직원 240명 대규모 해고…유학생 감소 여파

유니버시티 캐나다 웨스트(UCW)'가 전체 800여 명의 교직원 중 240명을 해고하는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사진=NICK PROCAYLO  선정 기준 설명 없어 논란 “갑작스러운 통보” 불만 확산  밴쿠버 다운타운에 캠퍼스를 둔 사립대학 University Canada West(UCW)가 직원 240명을 해고하며 대규모 구조조정에 나섰다. 이는 전체 800여 명 직원 및 교수진 중 약 30%에 해당하는 규모다. UCW 측은 이번 조치가 국제학생 등록 감소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