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리 시, 협박 사건 해결 위해 25만 달러 현상금 내걸어

써리 시, 협박 사건 해결 위해 25만 달러 현상금 내걸어

브렌다 로크 써리 시장과 놈 리핀스키 경찰국장은 지역 사회를 괴롭히고 있는 협박 사건과 관련해, 유죄 판결로 이어질 수 있는 제보를 제공하는 시민에게 25만 달러의 현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발표했다. 사진=NICK PROCAYLO 써리 지역에서 잇따르고 있는 협박 사건과 총격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체포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고 밝혔다. 협박 44건·총격 27건…시민 불안 고조 경찰, “범인 체포 임박”, 전용 제보라인 신설 브렌다 록 써리 시장과 놈 리핀스키 경찰서장은 최근...
BC보수당 러스태드 대표, ‘부정 당원 모집’ 의혹에 리더십 위기

BC보수당 러스태드 대표, ‘부정 당원 모집’ 의혹에 리더십 위기

BC 보수당 존 러스탯 대표는 당 대표직을 유지하기 위해 최소 51%의 당원 지지를 확보해야 한다. 그러나 득표율이 70%를 크게 넘지 못할 경우, 리더십에 심각한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야당인 BC 보수당 존 러스태드(John Rustad) 대표가 지도부 신임투표를 앞두고 정치적 생존을 위협받고 있다. 켈로나 지역에서 당원 모집 과정에 부정 의혹이 제기되면서, 지도부 내외에서 사퇴 요구까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켈로나 지역 의혹 확산… 지도부 신임투표...
씨버스 승객들, 밴쿠버 항구서 범고래 ‘깜짝 쇼’ 목격

씨버스 승객들, 밴쿠버 항구서 범고래 ‘깜짝 쇼’ 목격

씨버스 승객 제임스 브래드쇼에 따르면, 월요일 아침 밴쿠버 항구에서 최소 세 마리의 범고래가 목격됐으며, 이들은 동쪽에서 서쪽으로 이동하며 바다 쪽으로 향하는 모습이었다. 사진=JAMES BRADSHAW 밴쿠버 씨버스, 범고래와 뜻밖의 조우 승객들 “정말 멋졌다”…씨버스에서 본 범고래 쇼 밴쿠버 씨버스 승객들이 15일 아침 예상치 못한 야생 동물 쇼를 즐겼다. 밴쿠버항에서 범고래 무리가 목격된 것이다. 오전 8시 5분 워터 프런트역을 출발해 론즈데일 키로 향하던 씨버스는 입항...
흑자에서 적자로…BC 재정 전환 원인과 해법은?

흑자에서 적자로…BC 재정 전환 원인과 해법은?

UBC 경제학자 톰 다비도프는 탄소세 감축으로 28억 달러의 세수가 줄어드는 것은 재정적으로 실수라며, 정부는 저렴주택 건설 지출을 줄이고 재산세 인상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사진=FRANCIS GEORGIAN BC주정부가 불과 3년 만에 수 십억 달러 흑자 전망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적자로 전환했다. 경제학자들은 최근 몇 년간 급격히 늘어난 정부 지출이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한다. “지출 급증이 원인”…경제학자들 예산 분석 균형재정 유지했지만 최근 3년간 흔들려 2022년...
리치먼드 라파지 시멘트 공장, 근로자 사망사고로 67만 달러 벌금

리치먼드 라파지 시멘트 공장, 근로자 사망사고로 67만 달러 벌금

리치먼드 라파지 캐나다 시멘트 공장 전경. 2020년 산업재해로 근로자가 숨진 사고 현장이다. 사진=NICK PROCAYLO BC 주 리치먼드에 위치한 라파지 캐나다 시멘트 공장이 근로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약 67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2020년 팬 부품 파손, 근로자 현장 사망 제조사 지침 무시…정비·점검 부실 확인 이번 제재는 2020년 11월 발생한 산업재해와 관련해 지난달 말 워크세이프BC(WorkSafeBC)가 내린 결정이다. 당시 공장 내 대형 팬에서 떨어져...
부동산 관리인, 불법 침입자에 고무탄 총격…추가 수감은 면해

부동산 관리인, 불법 침입자에 고무탄 총격…추가 수감은 면해

법원은 “정당방위 범위를 벗어난 과잉 대응”이라며 벤빈에게 총기 사용 금지와 사회봉사 명령을 내렸다. 사진=GORDON HATCH 1년 넘게 복역 후 5개월 반 사회봉사형 고무탄 장전한 산탄총으로 침입자 제압 BC 주 나나이모에서 불법 침입자를 고무탄으로 쏴 중상을 입힌 부동산 관리인이 추가로 교도소에 수감되지는 않게 됐다. 제프리 벤빈(Jeffrey Benvin)은 지난해 1월 1일 새벽 10번가에 위치한 폐기물 처리업체 부지에서 불법 침입자를 발견하고, 12게이지 산탄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