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7 20:03:24
밴쿠버 인근 해상에서 대형 상선 승무원들이 던지니스 게를 대량 포획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 캡처. 해당 장면은 불법 어획 의혹으로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 중국어 사용하는 승무원들 선박 옆에 설치된 게 덫을 끌어올리는 장면 담겨 밴쿠버를 방문한 대형 상선 승무원들이 수백 마리의 던지니스 게를 잡았다고 자랑하는 영상이 확산되면서 캐나다 어업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해당 영상은 지난주부터 소셜미디어를 통해 퍼지고 있으며, 중국어를 사용하는 승무원들이 대형 선박 옆에 설치된 게...
2026-03-17 12:03:06
BC 보건부에 따르면 2025년 3월부터 2026년 1월까지 미국 출신 의료인력 총 414명이 BC에서 근무를 시작했거나 근무를 결정했다. “의료 서비스 확대 기대” 캠페인 10개월 만에 지원 2,800건 BC주가 미국 의료 인력 유치 캠페인을 시작한 지 1년 만에 400명 이상의 의료 종사자를 채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BC 보건부에 따르면 2025년 3월부터 2026년 1월까지 미국 출신 의료인력 총 414명이 BC에서 근무를 시작했거나 근무를 결정했다. 이 가운데 의사...
2026-03-17 12:03:56
캐나다 전역에서 휘발유 가격이 급등하고 있으나, 특히 BC주가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주에도 가격이 계속 오를 것으로 전망한다. 글로벌 시장과 연계로 전 세계 상황에 가격 영향 받아 캐나다 전역에서 휘발유 가격이 상승하는 가운데, BC주 에서도 리터당 2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자동차협회(CAA)에 따르면 3월 16일 기준 전국 평균 일반 휘발유 가격은 ℓ당 약 1.64달러였지만, 밴쿠버 지역 평균은 약 2.02달러로 전국 평균을 크게...
2026-03-17 12:03:27
애보츠포드 경찰은 애보츠포드 지역 종합병원에서 무기 관련 신고가 접수돼 출동했으며 사건과 관련된 용의자 1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부상자 보고되지 않았으며 추가적인 안전 위협은 없어 에보츠포드의 한 병원이 무기 관련 신고로 일시 봉쇄됐다가 경찰의 용의자 체포 이후 해제됐다. 에보츠포드 경찰은 어제 16일 오후 애보츠포드 지역 종합병원에서 무기 관련 신고가 접수되면서 경찰이 긴급 출동했고, 이에 따라 병원이 일시적으로 봉쇄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병원 봉쇄 조치는 이날...
2026-03-17 12:03:32
경찰은 과속 주행하던 닷지 램 차량을 정차시키려 했으나, 운전자가 이에 응하지 않고 도주했다. 해당 차량은 맥클루어 로드와 올드 예일 로드 인근에서 통제력을 잃고 나무를 들이받았으며, 운전자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사진=GLENDA LUYMES 과속 차량 단속 불응 후 도주 나무 충돌 뒤 현장 사망 애보츠포드에서 경찰의 교통 단속을 피해 도주하던 운전자가 단독 차량 사고로 숨졌다. 애보츠포드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월요일 밤 11시 37분께 서부 애보츠포드 지역에서 발생했다....
2026-03-17 12:03:37
올해 인명구조원이 배치되지 않는 해변은 스패니시 뱅크스 이스트·웨스트, 트라우트 레이크, 서드 비치, 선셋 비치 등이다. /사진=RICHARD LAM 예산 절감 조치…10곳 중 5곳만 운영 노조 “해변 안전 우려”…긴급 회의 개최 밴쿠버시가 예산 절감을 이유로 올여름 일부 해변에서 인명구조원 배치를 중단하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기존 10곳에서 운영되던 해변 인명구조 서비스는 올봄·여름 시즌부터 5곳으로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다. 해당 내용은 월요일 야외 인명구조원 직원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