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리 6세 소녀 숨진 뺑소니 사고…38세 남성 기소

써리 6세 소녀 숨진 뺑소니 사고…38세 남성 기소

2025년 4월 뺑소니 사고로 숨진 제일라 창(6). 당시 사고로 두 형제자매도 부상을 입었다. 사진=GOFUNDME 세 남매 치어 6세 여아 사망 음주운전 및 위험운전 등 12개 혐의 2025년 써리 프레이저 하이츠에서 세 남매를 트럭으로 치어 6세 소녀를 숨지게 한 뒤 현장을 달아난 운전자가 기소됐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트럭을 운전한 것으로 지목된 발딥 차할(38)은 위험운전으로 인한 사망 1건,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 1건, 위험운전으로 인한 상해 2건, 음주운전으로...
수업 빼먹은 학생 교실에 불러 연애 조언…코퀴틀람 교사 징계

수업 빼먹은 학생 교실에 불러 연애 조언…코퀴틀람 교사 징계

교육청은 2025년 6월 학생에게 연애에 관한 조언을 한 라우 교사에게 무급 21일 정직 처분을 내렸으며, 해당 행위를 BC 교사규제위원회에 신고했다. 학생 키스마크 언급하고 “예쁘고 자연스러운 외모”라고 말해 코퀴틀람의 한 고등학교 교사가 두 학생이 다른 수업을 빼먹고 자신의 교실에서 시간을 보내도록 한 뒤, 이 가운데 한 학생에게 연애 조언을 하고 외모를 언급한 사실이 드러나 이틀간 추가 정직 처분을 받았다. 지난 15일 온라인에 공개된 BC...
카니 총리, ‘1조 달러 투자유치’ 승부수

카니 총리, ‘1조 달러 투자유치’ 승부수

13일 로열 온타리오 박물관에서 열린 캐나다 투자 정상회의 환영 연회에서 개회사를 하는 마크 카니 총리 전 세계 자본에 167개 대형 프로젝트 내놨다 ‘캐나다 투자 정상회의’ 토론토서 개막 글로벌 자산운용사에 에너지·인프라·첨단산업 세일즈 마크 카니 총리가 캐나다 경제에 1조 달러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한다는 야심찬 목표를 내걸고 글로벌 자본을 상대로 대대적인 투자 세일즈에 나섰다. 캐나다 정부와 재계는 캐나다가 정치·경제적으로 안정돼 있고 기업 활동에 경쟁력을 갖춘...
메트로밴쿠버 새 콘도 44억달러어치 미분양…대형 주택도 상당수

메트로밴쿠버 새 콘도 44억달러어치 미분양…대형 주택도 상당수

부동산 분석업체 리얼 프로퍼티 데이터에 따르면, 약 1년 전 완공된 버나비 사우스게이트 시티의 46층 타워는 분양을 시작한 352채 가운데 266채가 아직 미분양 상태다. /사진=NICK PROCAYLO 준공 후 빈 채로 남은 콘도·타운홈 5,300채 넘어 2·3베드룸 비중도 상당 메트로밴쿠버 곳곳에서 수천 채의 신규 콘도가 팔리지 않은 채 남아 있으며, 개발업체들이 보유한 준공 후 미분양 부동산 규모가 약 44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미분양 주택이 모두...
[Feature] 진화하는 AI, 정말로 ‘인류를 멸망’시킬 수 있을까?

[Feature] 진화하는 AI, 정말로 ‘인류를 멸망’시킬 수 있을까?

“AI 시스템이 인간의 통제를 벗어나 인간이 원치 않거나 이해할 수 없는 방식으로 작동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점을 주요 원인으로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기술의 존속 위험 둘러싼 심각한 경고들 지난주, 인공지능 기업 앤트로픽 출신의 한 연구원이 10년 안에 AI가 “모든 인류를 멸망시킬 수 있다”고 남긴 심각한 경고가 큰 주목을 받으며 기술의 가파른 발전 속도에 대한 대중의 불안을 자극했다. 이러한 경고는 왜 일부 업계 전문가들이 AI를 치명적인 위험...
8월 물가 상승률 3% 유지…여행·주거비 상승

8월 물가 상승률 3% 유지…여행·주거비 상승

임대료와 여행 패키지 비용 상승으로 인해 8월 물가인상률이 3%를 기록했다. 유가 급등 파장 예고, 신선과일과 채소 가격 예상 밖 하락 캐나다통계청은 8월 캐나다의 연간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3%로 집계되며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휘발유 가격 및 식품 물가의 상승세는 다소 완화되었으나, 임대료와 여행 패키지 비용이 오르며 이를 상쇄했다. 월세와 주택담보대출 이자 등 주거비 역시 지난 달 상승세를 이어갔다. 전월 대비 8월 소비자 물가지수는 0.1% 하락했다. 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