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도 변경만으론 부족…“허가·규제 개선이 공급 열쇠”

용도 변경만으론 부족…“허가·규제 개선이 공급 열쇠”

켈로나 시는 재조정과 허가 절차 간소화를 통해 멀티플렉스 주택 건설이 활발해졌다. 코퀴틀람은 허가 절차를 바꾸지 않아 차이를 보이고 있다. 사진=DOUGLAS TODD 정부는 도심 인구 편중을 막기 위해 외곽 지역으로의 인구 확산을 위한 주택 정책을 이행 중이다. 이에 가장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지역은 바로 켈로나로 조사됐다. 기존 단독주택 부지 내에 이제는 듀플렉스를 비롯해 트리플렉스 혹은 포플렉스 및 그 이상의 다세대 주택 건물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코퀴틀람시 와...
메이플릿지 주택서 시신 발견…동거남, 유기 혐의로 체포

메이플릿지 주택서 시신 발견…동거남, 유기 혐의로 체포

경찰이 시신이 발견된 메이플 릿지 22897 윌리스 플레이스 주택에서 수사를 하고 있다. 사진=NICK PROCAYLO 메이플 릿지에서 실종된 여성 제시카 커닝엄(43)의 행방을 쫓던 경찰이 지난 8월 26일 윌리스 플레이스 소재 주택에서 인간의 유해를 발견했다. 커닝엄은 지난 6월 마지막으로 목격된 뒤 7월에 실종 신고가 접수된 상태였다. 현재 시신 유기 혐의로 기소, 구금 경찰, “용의자 혐의점 대부분 부인” 이 여성은 이 주택에서 한 남자 친구와 함께 지난 1년간 거주해...
“어서 와, UBC!”…로봇이 학생 맞이 나섰다

“어서 와, UBC!”…로봇이 학생 맞이 나섰다

키위봇(Kiwibot)인 이 로봇들의 이름은 ‘그레이(Grey)’, ‘켈리(Kelly)’, ‘롭슨(Robson)’이며, 캠퍼스 곳곳을 돌아다니며 학생들의 질문에 답한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UBC) 캠퍼스에 AI 로봇 홍보대사 3대가 등장해 신입생과 재학생들을 맞이하고 있다. AI 홍보대사 UBC 캠퍼스 누빈다 신학기 맞아 안내 도우미 로봇 등장 대화는 물론 상대방의 감정도 파악 이 로봇들은 ‘그레이(Grey)’, ‘켈리(Kelly)’, ‘롭슨(Robson)’이라는 이름이...
농지 위 불법 이벤트 홀, ALC 강력 제동…추가 15곳 조사 착수

농지 위 불법 이벤트 홀, ALC 강력 제동…추가 15곳 조사 착수

BC농지위원회(ALC)가 델타 56 St. 2601번지 농지에 부착한 작업 중단 명령 표지판. 이곳은 로워 메인랜드 전역에서 농지 위 행사장 단속으로 발부된 5곳 중 하나다. 메트로 밴쿠버와 프레이저 밸리 전역에서 농지에 건설된 ‘행사용 건물’ 이 당국의 단속에 걸렸다. 델타·랭리·리치먼드 농지에서 행사장 영업 적발 일부 농가 부지에 사업 운영 중지 명령 떨어져 B.C.농지위원회(Agricultural Land Commission, ALC)는 델타·랭리·리치먼드 소재 5곳의...
공공 서비스 노동자 3만5천800명 총파업 돌입

공공 서비스 노동자 3만5천800명 총파업 돌입

2일 써리, 빅토리아, 프린스 조지 등 9곳에 피켓 라인이 세워졌다. 사진=JASON PAYNE BC주 전역에서 3만5천800명 이상의 공공 서비스 노동자들이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2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했다. 이번 파업에는 BC일반직원노조(BCGEU)와 전문직원협회(PEA) 소속 근로자들이 참여했다. 임금 인상 요구… 써리·빅토리아·프린스조지서 피켓 라인 “장기화 시 각종 주민 서비스 차질이 불가피” 노조 측은 “최근 몇 년간 급격히 오른 물가와 생활비에 비해...
국제 유학생 급감, 대학 재정·지역사회 모두에 충격파

국제 유학생 급감, 대학 재정·지역사회 모두에 충격파

랑가라 칼리지의 이번 신학기 국제 유학생 수는 2,400여명으로 이는 2년 전에 비해 절반 수준이다. 폴라 번스 학장은 재정적 어려움으로 69명의 교직원들에 감원 조치가 내려졌다고 밝혔다. 사진=NICK PROCAYLO 연방정부가 유학 비자 발급을 제한한 이후, 캐나다 전역의 대학과 컬리지가 심각한 재정난에 직면하고 있다. 특히 BC주는 유학생 의존도가 높아 타격이 더욱 크게 나타나고 있다. BC 대학 전반적인 구조조정 직면 각 대학, 교직원 감원 및 수업 축소 콴틀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