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에 처한 나무들”…가뭄·폭염에 약해진 수목

“위험에 처한 나무들”…가뭄·폭염에 약해진 수목

최근 수 년간 이어진 BC주의 가뭄과 고온 현상은 도심 가로수부터 숲 속의 수목조차도 버티기 힘든 환경을 만들고 있다. BC주의 나무들이 폭염과 가뭄으로 인해 약해지면서 예고 없이 쓰러지거나 부러지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최근 수년간 이어진 가뭄과 고온 현상은 도심 가로수부터 숲 속의 대형 도글라스 퍼(Douglas fir)까지, 가장 강인한 수목조차도 버티기 힘든 환경을 만들고 있다. 장기간의 고온건조한 날씨로 수목들 메말라가 BC 수목 위기, 나무 쓰러져 인명사고도 발생...
BCGEU, 공공부문 72시간 파업 예고

BCGEU, 공공부문 72시간 파업 예고

협회는 지난 5월 말부터 주정부와 협상을 진행 중이며, 임금 인상뿐 아니라 전문직 수수료 보장과 긴급 근무에 대한 적절한 보상도 요구하고 있다. 써리 ICBC 앞에서 파업 시위중인 BCGEU 노조원들. 사진=ARLEN REDEKOP 써리 시 등 일부 2일 파업 진행 전문직 근로자 협회도 파업 예고 BCGEU(BC주 일반직 노조) 소속 3만4,000명 이상의 공공부문 근로자들이 72시간 파업 예고를 9월 1일 발령했다. 파업 찬반 투표에 참여한 조합원 86% 가운데 92.7%가...
산불 연기로 짙은 스모그, 주말까지 이어질 듯

산불 연기로 짙은 스모그, 주말까지 이어질 듯

메트로밴쿠버와 프레이저밸리에 대기질 경보가 발령됐다. 메트로 전역과 프레이저밸리 중앙 및 동부 지역까지 포함된다. 당국은 “날씨 변화가 없는 한 며칠간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사진=ARLEN REDEKOP 수요일 아침 창밖에 뿌연 연기를 본 주민들이라면, 당분간 이 풍경에 익숙해져야 할 전망이다. 메트로밴쿠버·프레이저밸리 대기질 경보 고기압 정체로 주말까지 대기질 악화 전망 메트로밴쿠버와 프레이저밸리에 대기질 경보가 발령됐다. 메트로 전역과 프레이저밸리 중앙 및 동부...
2026년 임대료 인상 상한선 2.3%…올해보다 낮아져

2026년 임대료 인상 상한선 2.3%…올해보다 낮아져

2026년 1월 1일부터 BC주에서는 집주인들이 임대료를 최대 2.3%까지만 인상할 수 있다. 내년도 2026년 1월 1일부터 BC 주의 집주인들은 임대료를 최대 2.3%까지만 인상할 수 있게 된다. 이는 2025년도의 3%, 2024년도의 3.5%보다 낮은 수치이지만, 2023년의 2% 보다는 높다. 2023년도 2% 보다는 높아 “주거 보조금 재검토 필요” BC 주택부는 최근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연간 임대료 인상률 상한을 2026년부터 2.3%로 제한한다고 밝혔다. 주...
TFSA에서의 ‘과도한 거래’, CRA는 어떻게 판단할까

TFSA에서의 ‘과도한 거래’, CRA는 어떻게 판단할까

TFSA는 투자 수익에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 대표적인 절세 계좌로 자리 잡아 왔다. 그런데 최근 들어 CRA는 TFSA 내에서의 빈번한 거래에 대해, 그 성격에 따라 세금 혜택을 배제하거나 심지어 사업소득으로 재분류하고 있다. 일반 투자자 입장에서는 다소 생소하지만, 세무상 리스크로 연결될 수 있는 중요한 이슈이다. TFSA의 비과세 혜택, 예외가 존재한다원칙적으로 TFSA 내에서 발생한 이자, 배당, 자본 이득(capital gains)은 모두 비과세이다. 그러나 이는 해당...
버나비 골칫거리 부지, ‘뉴 빌리지’로 변신 예고

버나비 골칫거리 부지, ‘뉴 빌리지’로 변신 예고

밴쿠버 유명 건축물 디자이너 제임스 쳉과 월 파이내셜 그룹이 손을 잡고 이 지역 개발 사업에 나서기로 했다. 주소는 6555 Hastings St.이다. 사진=ARLEN REDEKOP 과거 드라이빙 레인지 자리, 대규모 개발 추진 버나비시 켄싱톤과 스펄링 애비뉴 사이 구간 버나비 북동부 헤이스팅스 st. 일대가 새로운 도시형 마을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건축가 제임스 청(James Cheng)은 개발사 월 파이낸셜 그룹(Wall Financial Group)과 협력해 켄싱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