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9 14:03:36
UBC 사우더 경영대학원의 에너지 전문가 베르너 안트바일러 교수는 9일 “이란 전쟁으로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에서 병목 현상이 발생할 경우 B.C. 지역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달러를 쉽게 넘어설 수 있다”고 전망했다. /사진=JASON PAYNE 호르무즈 해협 공급 차질 우려…“리터당 2달러 돌파 가능” 이란을 둘러싼 전쟁 여파로 국제 원유 공급이 흔들리면서 B.C. 주의 휘발유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몇 주에서 몇 달” 동안 높은 가격이...
2026-03-09 14:03:47
현재 예보에 따르면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는 약 2~5cm의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다. 사진=DriveBC.ca 캐나다 환경부 “남부 해안 지역 2~5cm 눈 예보” 올겨울 눈이 거의 내리지 않았던 가운데, 이번 주 초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 눈발이 날릴 가능성이 제기됐다. 캐나다 환경부는 특별 기상 성명을 통해 B.C. 주 남부 해안 지역에 차갑고 불안정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화요일 아침부터 해수면 인근 기온이 영하권에 가까워질 수 있다고 밝혔다. 기상 당국은 “빙점에 가까운...
2026-03-06 11:03:43
BC교사노조연맹(BCTF)은 향후 4년간 총 12% 임금 인상을 포함한 새 단체협약을 승인했다. 27일 조합원 투표 결과 투표자 중 약 91%가 새 협약을 비준했다. 이번 투표의 참여율은 67%였다. 조합원 91% 찬성…전문 교사 확대·채용 유인책 포함 BC주 교사들이 향후 4년간 총 12% 임금 인상을 포함한 새 단체협약을 승인했다. BC교사노조연맹(BCTF)은 27일 조합원 투표 결과 투표자 중 약 91%가 새 협약을 비준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표의 참여율은 67%였다....
2026-03-06 10:03:29
전문가들은 노동력 부족과 경제 성장 유지 측면에서 이민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면서도, 주택, 의료, 교육 등 사회 인프라가 인구 변화에 맞춰 조정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전문가 “자연 증가 사실상 정체…인구 구조 변화 가속” 캐나다의 인구 증가세가 사실상 정체 국면에 들어선 가운데, 향후 인구 성장이 이민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구조로 전환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전문가들은 최근 캐나다의 출생률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자연 증가가 크게 둔화되고 있다며, 장기적으로 이민이...
2026-03-06 10:03:50
CRA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동안 BC주에서만 450개 지역 단체가 무료 세금 신고 클리닉을 운영했으며, 총 14만1,450건의 세금 신고를 접수해 3억3,276만 달러 규모의 환급금과 세액공제, 각종 복지 수급 혜택으로 이어졌다. BC주 450개 단체 참여… 지난해 3억3,000만 달러 이상 환급·복지 혜택 연결 개인 소득세 신고 마감일(4월 30일)이 다가오면서 캐나다 전역에서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무료 세금 신고 클리닉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2026-03-05 13:03:15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4일 호주 시드니의 로위 연구소(Lowy Institute)에서 열린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캐나다와 미국이 세계 최대 규모의 교역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두 정상 간 관계와 협상 방식이 향후 양국 경제 정책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사적인 자리에서는 훨씬 더 직접적” 마크 카니 총리가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과의 관계에 대해 “상대하기 쉽지 않다”고 솔직한 평가를 내놓았다. 카니 총리는 최근 인터뷰에서 트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