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공해차 의무판매 목표 75%로 완화…2035년 규제 조정

무공해차 의무판매 목표 75%로 완화…2035년 규제 조정

BC주는 2035년까지 신차 100% 무공해차 의무화 목표를 75%로 완화하기로 했다. “보급 정책과의 정합성 및 시장 현실 반영한 조치” BC주 정부가 2035년까지 신차 판매의 100%를 무공해 차량(ZEV)으로 전환하려던 기존 계획에서 한발 물러섰다. 아드리안 딕스 에너지부 장관은 2035년까지 모든 신규 차량을 무공해차로 의무화했던 규정을 수정해, 목표치를 75%로 낮출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정은 2019년 제정된 무공해 차량법Zero-Emission...
“문화 지키고 경제 살린다”…차이나타운 서밋 개최

“문화 지키고 경제 살린다”…차이나타운 서밋 개최

빅 리(왼쪽)와 캐럴 리, 브라이언 팽, 캐리 렁이 7일 밴쿠버 차이나타운을 둘러보고 있다. 이들은 캐나다와 미국 차이나타운 리더 65명이 참여한 3일간의 서밋 참석자들로, 차이나타운의 문화유산 보존과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Arlen Redekop 북미 22개 도시 리더들 밴쿠버 집결 문화유산 보존과 경제 활성화 방안 논의 북미 전역 22개 차이나타운에서 모인 수십 명의 리더가  7일, 밴쿠버의 역사적인 차이나타운을 방문했다. 이들은 오래된 상점가부터...
캐나다 배터리 투자 직격탄…LG엔솔 1분기 적자

캐나다 배터리 투자 직격탄…LG엔솔 1분기 적자

전문가들은 “현재는 전기차 산업의 성장 과정에서 나타나는 일시적 조정 구간”이라면서도 “금리 환경과 소비 심리 회복 여부가 향후 실적 개선의 핵심 변수”라고 분석했다. 윈저 공장 영향 주목,  EV 수요 둔화 한국 배터리 제조업체 LG에너지솔루션(LGES)이 전기차(EV) 수요 둔화의 영향으로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온타리오주 윈저에 위치한 배터리 공장 ‘넥스트스타(NextStar)’를 운영 중인 만큼, 북미 투자 전략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연방 “신축 주택 GST 감면 전국 확대 추진”…전 주와 협상 진행

연방 “신축 주택 GST 감면 전국 확대 추진”…전 주와 협상 진행

로버트슨 장관은 “신축 주택 구매자에 대한 GST를 1년간 면제하는 방안과 관련해 모든 주 및 준주와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1년간 면제하는 방안 검토 중 “세금 부담 낮춰 신규 공급 촉진” 연방정부가 신축 주택 구매 시 적용되는 GST 감면 조치를 전국으로 확대하기 위해 각 주정부와 협상에 나섰다. 연방정부와 온타리오주가 최근 신축 주택에 대한 HST(통합판매세)를 1년간 감면하기로 발표한 가운데, 그레고르 로버트슨 연방 주택부 장관은 이 같은 정책을 전국 단위로...
에어 캐나다, 일부 노선 유류 할증료 50달러 인상

에어 캐나다, 일부 노선 유류 할증료 50달러 인상

현재 항공업계 전반이 고유가 여파를 겪고 있다. 웨스트젯도 ‘60달러’ 및 노선 통폐합 도입 6일부터 에어 캐나다 베케이션을 통해 지정된  ‘썬 데스티네이션’ 패키지를 예약하는 캐나다 여행객들은 승객 1인당 50달러의 유류 할증료를 추가로 부담하게 된다. ‘썬 데스티네이션’은 에어 캐나다가 멕시코, 카리브해, 중앙아메리카 및 미국의 주요 휴양지 노선을 지칭할 때 사용하는 용어다. 에어 캐나다의 휴가 상품 전문 자회사인 에어 캐나다 베케이션은 최근 여행사들에 이 같은...
메트로 밴쿠버, 적은 적설량에 5월부터 물 사용 제한

메트로 밴쿠버, 적은 적설량에 5월부터 물 사용 제한

잔디 물주기 요일은 주소에 따라 달라진다. 짝수 주소는 토요일, 홀수 주소는 일요일에만 물주기가 가능하며, 자동 스프링클러는 오전 5시부터 7시, 수동 물주기는 오전 6시부터 9시 사이 허용된다. 잔디 물주기 주 1회, 적설량 55% 수준 추가 물 사용 제한 시행 가능성 높아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적설량 부족 여파로 다음 달부터 물 사용 제한이 시행된다. 메트로 밴쿠버 당국은 겨울철 눈 적설량이 평년보다 크게 낮아 수자원 확보에 부담이 커지면서, 오는 5월 1일부터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