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Metro 주택 시장] 회복 지연…매수·매도자 모두 관망

[3월 Metro 주택 시장] 회복 지연…매수·매도자 모두 관망

전문가들은 금리, 경기 불확실성, 소비자 심리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매수자들이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단기간 내 거래량이 크게 반등하기보다는 당분간 제한적인 움직임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거래 2,032건, 10년 평균 대비 31% 낮아 단독주택 회복 조짐, 다세대 주택 둔화 지속 메트로 밴쿠버 주택시장이 지난해와 유사한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올해 3월 주택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역...
[3월 FV 주택시장] 3월 집값 상승 전환…시장 ‘숨 고르기’

[3월 FV 주택시장] 3월 집값 상승 전환…시장 ‘숨 고르기’

전문가들은 가격 반등이 나타나고는 있지만, 거래량과 수요 측면에서 뚜렷한 회복세가 확인되지 않는 만큼 당분간은 제한적인 범위 내에서 시장 조정과 관망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1개월 만에 반등, “초기 안정 신호” 신규 매물 20% 급증…시장 선점 경쟁 본격화  프레이저 밸리 주택시장이 약 1년간 이어진 가격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 조짐을 보이며 초기 안정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 프레이저 밸리 부동산 협회(FVREB)에 따르면, 2026년 3월 지역 주택 기준 가격은...
“지어봐야 안 팔린다”…분양-매매 가격 역전

“지어봐야 안 팔린다”…분양-매매 가격 역전

전문가들은 현재 메트로 밴쿠버의 콘도 선분양 시장이 사실상 붕괴했다고 진단한다. 밴쿠버 콘도 분양 시장 ‘올스톱’ 1분기 판매량 6,000건→124건 급감 메트로 밴쿠버의 부동산 시장 침체가 심화되면서 신규 콘도 선 분양(pre-sale) 시장이 사실상 ‘거래 절벽’ 을 넘어 붕괴 수준에 직면했다는 진단이 나왔다. 최근 메트로 밴쿠버 내 신축 콘도 분양 실적은 역사적 저점을 기록하고 있다. ‘밴쿠버 부동산 팟캐스트’의 공동 진행자 맷 스칼레나는...
밴쿠버 봄을 안내하는 ‘체리 블라썸 스카우트’

밴쿠버 봄을 안내하는 ‘체리 블라썸 스카우트’

현재 약 10명 내외의 자원봉사자들이 벚꽃 군락으로 안내하는 스카우트로 활동하고 있다. 밴쿠버 전역을 돌며 개화 시기를 기록하고, 시민들에게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안내한다. /사진=VANCOUVER CHERRY BLOSSOM FESTIVAL 짧지만 강렬한 4주…자원봉사자들이 완성하는 도시의 봄 풍경 밴쿠버의 봄은 단순히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 의해 ‘발견’된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도시 곳곳의 벚꽃 개화를 추적하는 자원봉사자들, ‘체리 블라썸 스카우트’가 있다. 작가...
“이메일 사기, 중개인 책임 아니다” BC 최고법원 판결

“이메일 사기, 중개인 책임 아니다” BC 최고법원 판결

커비 부부와 맥널리 부부는 중개인이 고객의 신원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과실이 있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냈다. 해킹 사기에 걸려든 구매자·판매자 “안타깝지만 법적 과실 아냐” 빅 화이트 콘도 구매를 완료하기 위해 기다리던 켈로나의 한 부부는 잔금 지급 당일에야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접했다. 계약이 성사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앤 마리 커비 씨는 “잔금 날이 되어서야 뭔가 잘못됐다는 것을 깨달았다” 며, “변호사가 왜 아직 서류가 오지 않느냐고...
아픈 아이 숙박 지원 줄인다…정부 정책 후퇴 논란

아픈 아이 숙박 지원 줄인다…정부 정책 후퇴 논란

빅토리아 주민 벡스 호스킨스는 이 프로그램이 없었다면 희귀 대사 질환인 점다당질증(MPS)을 앓고 있는 9살 아들 사이먼의 치료를 위해 지난 7년간 1만 5천 달러 이상을 숙박비로 썼을 것이라고 추산했다. /사진=Becs Hoskins BC주정부가 의료 치료를 위해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아픈 아이 가족들을 지원하던 숙박 보조 프로그램을 축소하기로 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소득 제한 강화 및 지원 기간 단축 “예산 부족에 취약계층 외면” 비판  이번 조치는 지난해 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