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7 14:10:25
밴쿠버 항만공사에 따르면, 올해 밴쿠버를 찾은 크루즈 승객 수는 약 120만 명으로, 지난해 기록한 130만 명 이상에서 감소했다. 3년 연속 성장 멈춰…”내년 기대” 올해 승객 수 120만 명으로 감소 BC주의 크루즈 산업이 3년 연속 성장세를 마감하고 올해 다소 주춤한 성적을 보였다. 밴쿠버 항만공사(Vancouver Fraser Port Authority)에 따르면, 2025년 밴쿠버를 찾은 크루즈 승객 수는 약 120만 명으로, 지난해 기록한 130만 명 이상에서...
2025-10-23 20:10:25
밴쿠버에서 아이리시 펍 ‘도넬란스를 운영하는 윌리엄 도넬란 대표는 이번 파업 사태는 제반 사업장들을 거의 죽이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사진=RICHARD LAM BC공무원노조 파업 장기화에 주류·외식업계 ‘매출 직격탄’ BC주정부 공무원노조(BCGEU)의 파업이 장기화되면서, 주류 도매와 외식업계가 큰 타격을 입고 있다. 지역 사업체 연합(Coalition of Businesses)은 파업으로 인한 주류 판매 손실이 약 2억5천만 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밴쿠버에서 아이리시...
2025-10-23 14:10:07
지난해 8월 호프(Hope)에서 한 테슬라 운전자가 비공인 충전소에서 차량을 충전하려다 폭발 사고로 부상을 입었다. BC안전기술협회(TSBC)는 최근 전기 자동차 사용자들이 늘어나자 전기 밧데리 충전 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특히 인증 받지 못한 비 인증 제품 어댑터인 경우, 화재가 발생될 수 있다. 당국, 비 공인 전기차 충전기 사용…폭발 사고로 이어져 지난해 8월 호프(Hope)에서 한 테슬라 운전자가 비 공인 충전소에서 차량을 충전하려다 폭발 사고로 부상을...
2025-10-22 20:10:15
조지 오스본(Osborne) 보건장관은 22일 기자회견에서 “최근 백신 관련 허위·왜곡 정보가 늘고 있으며, 상당 부분은 미국 등 해외에서 들어오는 것”이라며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공중보건 조치를 흔들고 있다”고 우려했다. 사진=NICK PROCAYLO BC주 정부가 올 가을 독감과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온라인상에 퍼지는 ‘백신 허위정보’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과학 근거 흔드는 허위정보 늘어” 보건당국, 백신 신뢰 호소 조지...
2025-10-22 20:10:24
수십 년 동안 골동품과 수집품을 통해 밴쿠버의 시간을 기록해온 ‘더 매드 피커(The Mad Picker)’의 주인 웨인 리어리(Wayne Learie)가 은퇴를 앞두고 있다. 사진=JASON PAYNE 엘더그로브 유명 골동품상 주인 은퇴로 소장품들 경매에 내놔 1930년대 덴마크 출신의 조각가 아게 마드센(Aage Madsen)과 칼 한센(Karl Hansen)은 재정적으로 파산했다. 당시 캐필라노 서스펜션 다리의 주인들은 이들에게 조각품 몇 개를 만들어 준다면 숙식을...
2025-10-22 20:10:59
금값이 급등하자, 보관해둔 금반지· 금목걸이· 금화 등을 현금으로 바꾸려는 주민들이 몰리며 밴쿠버 지역 금 매입점들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19세기 ‘골드러시’는 역사 속 이야기지만, 최근 BC주에서는 또 다른 ‘금의 열풍’ 이 불고 있다. 사상 최고치 근접한 금값, 사상 최고치 불안한 경기 속 ‘안전자산’ 재조명 국제 금값이 급등하자, 집에 보관해둔 금반지· 금목걸이· 금화 등을 현금으로 바꾸려는 주민들이 몰리며 지역 금 매입점들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밴쿠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