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크루즈 승객 10만 명 줄어…3년 상승세 제동

밴쿠버 크루즈 승객 10만 명 줄어…3년 상승세 제동

밴쿠버 항만공사에 따르면, 올해 밴쿠버를 찾은 크루즈 승객 수는 약 120만 명으로, 지난해 기록한 130만 명 이상에서 감소했다. 3년 연속 성장 멈춰…”내년 기대” 올해 승객 수 120만 명으로 감소 BC주의 크루즈 산업이 3년 연속 성장세를 마감하고 올해 다소 주춤한 성적을 보였다. 밴쿠버 항만공사(Vancouver Fraser Port Authority)에 따르면, 2025년 밴쿠버를 찾은 크루즈 승객 수는 약 120만 명으로, 지난해 기록한 130만 명 이상에서...
“장사 더는 못 버틴다”…주류업계 손실 $2억5천만 달러

“장사 더는 못 버틴다”…주류업계 손실 $2억5천만 달러

밴쿠버에서 아이리시 펍 ‘도넬란스를 운영하는 윌리엄 도넬란 대표는 이번 파업 사태는 제반 사업장들을 거의 죽이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사진=RICHARD LAM BC공무원노조 파업 장기화에 주류·외식업계 ‘매출 직격탄’ BC주정부 공무원노조(BCGEU)의 파업이 장기화되면서, 주류 도매와 외식업계가 큰 타격을 입고 있다. 지역 사업체 연합(Coalition of Businesses)은 파업으로 인한 주류 판매 손실이 약 2억5천만 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밴쿠버에서 아이리시...
호프서 테슬라 충전 중 폭발…비인증 어댑터가 원인

호프서 테슬라 충전 중 폭발…비인증 어댑터가 원인

지난해 8월 호프(Hope)에서 한 테슬라 운전자가 비공인 충전소에서 차량을 충전하려다 폭발 사고로 부상을 입었다. BC안전기술협회(TSBC)는 최근 전기 자동차 사용자들이 늘어나자 전기 밧데리 충전 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특히 인증 받지 못한 비 인증 제품 어댑터인 경우, 화재가 발생될 수 있다. 당국, 비 공인 전기차 충전기 사용…폭발 사고로 이어져 지난해 8월 호프(Hope)에서 한 테슬라 운전자가 비 공인 충전소에서 차량을 충전하려다 폭발 사고로 부상을...
BC 주정부 “백신 허위정보 주의”…독감·코로나 접종 본격화

BC 주정부 “백신 허위정보 주의”…독감·코로나 접종 본격화

조지 오스본(Osborne) 보건장관은 22일 기자회견에서 “최근 백신 관련 허위·왜곡 정보가 늘고 있으며, 상당 부분은 미국 등 해외에서 들어오는 것”이라며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공중보건 조치를 흔들고 있다”고 우려했다. 사진=NICK PROCAYLO BC주 정부가 올 가을 독감과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온라인상에 퍼지는 ‘백신 허위정보’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과학 근거 흔드는 허위정보 늘어” 보건당국, 백신 신뢰 호소 조지...
“수집은 내 인생의 여정이었다”…‘더 매드 피커’ 웨인 리어리, 마지막 경매 뒤 은퇴 선언

“수집은 내 인생의 여정이었다”…‘더 매드 피커’ 웨인 리어리, 마지막 경매 뒤 은퇴 선언

수십 년 동안 골동품과 수집품을 통해 밴쿠버의 시간을 기록해온 ‘더 매드 피커(The Mad Picker)’의 주인 웨인 리어리(Wayne Learie)가 은퇴를 앞두고 있다. 사진=JASON PAYNE 엘더그로브 유명 골동품상 주인 은퇴로 소장품들 경매에 내놔 1930년대 덴마크 출신의 조각가 아게 마드센(Aage Madsen)과 칼 한센(Karl Hansen)은 재정적으로 파산했다. 당시 캐필라노 서스펜션 다리의 주인들은 이들에게 조각품 몇 개를 만들어 준다면 숙식을...
금값 폭등에 주민들 ‘현금화’ 열풍…밴쿠버 금매입점 문전성시

금값 폭등에 주민들 ‘현금화’ 열풍…밴쿠버 금매입점 문전성시

금값이 급등하자, 보관해둔 금반지· 금목걸이· 금화 등을 현금으로 바꾸려는 주민들이 몰리며 밴쿠버 지역 금 매입점들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19세기 ‘골드러시’는 역사 속 이야기지만, 최근 BC주에서는 또 다른 ‘금의 열풍’ 이 불고 있다. 사상 최고치 근접한 금값, 사상 최고치 불안한 경기 속 ‘안전자산’ 재조명 국제 금값이 급등하자, 집에 보관해둔 금반지· 금목걸이· 금화 등을 현금으로 바꾸려는 주민들이 몰리며 지역 금 매입점들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밴쿠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