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동안 불법 캠프파이어에 2만 달러 넘는 벌금 부과

주말 동안 불법 캠프파이어에 2만 달러 넘는 벌금 부과

인재로 인한 산불 위험을 줄이기 위한 것 BC자연보호구역 단속반(BCCOS)은 지난 주말 모닥불(캠프파이어) 금지령 순찰을 실시한 결과, 수많은 불법 모닥불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단속반에 따르면 이번 단속을 통해 부과된 범칙금은 총 19건으로 금액으로는 2만 1,850달러에 달한다. 단속반은 “올 여름 캠핑을 계획하고 있나요? 출발 전 BC야외화재 단속국(BCWS) 웹사이트를 통해 해당 지역의 화기 사용 제한 및 금지 조치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Feature] 기후변화, 대기질 경보 이어 캐네디언 지갑도 턴다

[Feature] 기후변화, 대기질 경보 이어 캐네디언 지갑도 턴다

이상기후가 주택 보험 시장을 뒤흔드는 가장 지배적인 힘 중 하나가 되었다는 분석이다. 치솟는 주택 보험료…가계 경제에도 ‘비상’ BC주와 노스웨스트 준주의 산불, 매니토바주의 홍수, 캐나다 동부의 폭염까지…캐나다 전역이 몸살을 앓고 있다. 이러한 기상 이변은 피해 지역 주민과 공동체에 막대한 상처를 남길 뿐만 아니라, 캐나다인들의 지갑 사정까지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최근 캐나다통계청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홍수와 산불 같은 극단적인 기후 현상이...
파업 우려 웨스트젯, 일부 항공권 변경·취소 수수료 면제

파업 우려 웨스트젯, 일부 항공권 변경·취소 수수료 면제

웨스트젯 승무원들이 임금 및 근로 조건 개선을 요구하며 빠르면 8월 연휴 기간 파업에 돌입하는 안을 압도적인 찬성으로 가결했다. 이에 따라 여름 휴가철 항공 대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8월 2일부터 합법적인 파업 돌입 가능 승객 여행 일정 불확실성 우려 해소위해  항공사 웨스트젯이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4일 사이로 예정된 항공권 예약 승객을 대상으로 수수료 없이 1회에 한해 일정을 변경하거나 취소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캘거리에 본사를 둔 웨스트젯은 이번 조치가 승무원...
성인 대상 여권 온라인 재발급 전체 확대…”시스템 준비 마쳐”

성인 대상 여권 온라인 재발급 전체 확대…”시스템 준비 마쳐”

자격을 갖춘 모든 캐나다인을 대상으로 여권 온라인 재발급 신청이 확대 개시되었다. 편한 시간에 온라인 재발급 절차를 시작 우편, 방문 접수 등 기존 신청 방식도 계속 이용  16세 이상의 요건을 충족하는 모든 캐나다 국민은 이제 온라인으로 여권을 재 발급 받을 수 있게 됐다. 레나 디압 이민부 장관은 28일 이 같은 정책 확대를 공식 발표했다. 기존에는 여권 만료일이 6개월 이내로 남았거나 이미 만료된 경우에만 온라인 신청이 가능했으며, 그 외에는 직접 방문 신청만 가능했다....

월드컵 관람 위해 캐나다 찾은 해외 방문객 175 명, 대회 후 망명 신청

가나, 콜롬비아, 이집트 등 12개국 출신 캐나다 이민난민시민부(IRCC)에 따르면 2026 FIFA 월드컵 관람 및 참가를 위해 캐나다를 방문했던 해외 인사 및 관중 수십 명이 대회 종료 후 캐나다 정부에 난민(망명) 신청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IRCC 발표에 따르면 캐나다 입국 전 임시 거주 비자 신청서에 방문 목적을 ‘2026 FIFA 월드컵’으로 명시한 총 2만 6,111명의 방문객 중, 캐나다 입국 후 공식적으로 망명 신청서를 제출한 인원은 총...
총독 자원봉사훈장 받은 코퀴틀람 구조대원, 산악자전거 도중 숨져

총독 자원봉사훈장 받은 코퀴틀람 구조대원, 산악자전거 도중 숨져

2020년 신장 이식을 기다리던 당시의 마이클 코일. 27년간 코퀴틀람 수색구조대에서 자원봉사자로 활동한 그는 지난 주말 스쿼미시에서 산악자전거를 타던 중 숨졌다. 사진=SYLVIA FULLER 코퀴틀람 수색구조대(Coquitlam Search and Rescue)에서 27년간 자원봉사자로 활동해 온 마이클 코일이 지난 주말 스쿼미시에서 산악자전거를 타던 중 숨졌다. 27년간 BC 수색구조 활동 헌신 신장 이식 극복하고 봉사 계속 코일의 배우자인 실비아 풀러는 27일 자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