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1 08:05:46
전문가들은 식품 가격 상승이 단순한 물가 문제를 넘어 소비 패턴과 영양 구조 변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으며, 향후 식품 산업 전반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가성비 소비’ 식생활에 반영 “식품 상승 멈추지 않을 것” 국내 가계의 식품비 지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소비자들의 식단 선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델하우즈 대학 산하 식품농업 분석연구소(AFAL)에 따르면, 캐나다인의 81%가 지난 1년 동안 가장 큰 지출 증가 항목으로 식품을 꼽았다....
2026-04-30 12:04:23
한인 커플이 28일 새벽 3시 30분경 다운타운 편의점 앞에서 한 남성이 접근해 이해할 수 없는 말을 건넨 후 폭행을 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CTV캡쳐전제 28일 새벽 귀가도중 30대 치한에게 봉변당해 한인 남성 치아가 부러지는 부상 입어 밴쿠버 웨스트엔드에서 새벽 시간대 젊은 커플이 이유 없이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C-TV가 보도했다. 경찰과 피해자 진술에 따르면 사건은 28일 새벽 3시 30분경 데비 스트릿 인근 편의점 앞에서 발생했다....
2026-04-30 12:04:51
캐나다와 미국 사이의 관세 협상은 작년 10월 이후 공개적인 진전이 거의 없는 상태다. “서두르지 않겠다” 정면 돌파 의지 실익 없는 소규모 딜 거부 마크 카니 총리는 미국과의 관세 면제 협상과 관련하여, 실익이 없는 소규모 합의를 서둘러 맺을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카니 총리는 27일 CBC와의 인터뷰에서 “미국과 서둘러 합의를 맺은 많은 국가가 결국 그 결과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며, “그 합의들은 적힌 종이...
2026-04-30 11:04:59
아드리안 기어 BC 간호사 노조 위원장이 팬데믹 이후 번아웃, 직장 내 폭력 증가, 인력 부족 등으로 간호사들이 극심한 압박을 받고 있다고 지적하며 “지금은 강경 대응을 할 때가 아니다”라고 강조하고 있다. 중재 불발에 5월 초 투표 실시 이비 수상 ” 스트레스 이해, 대화 지속해야” BC 간호사 노조(BCNU)가 정부와의 단체협약 협상이 결렬됐다고 선언하며 5월 초 파업 찬반투표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조는 최근 중재 협상에서 임금 인상안을...
2026-04-30 10:04:22
드론을 이용해 산사면에 폭발물을 정밀 투하하는 눈사태 완화 시스템을 시험하는 모습으로, 캐나다 리조트에서는 처음 시도된 사례로 평가된다. ‘알타 X’ 드론 눈사태 유발용 폭약 투하 캐나다 스키 리조트 역사상 최초의 사례 위슬러 산 정상에서 눈사태 위험을 줄이기 위한 새로운 기술이 시험되고 있다. 드론을 활용해 산 정상에 폭발물을 투하하고, 의도적으로 설판을 붕괴시켜 위험한 눈 덩어리를 사전에 제거하는 방식이다. 이 같은 ‘인위적 눈사태 유도’는 사실...
2026-04-30 10:04:55
써리시, 사이닝 보너스 3만 달러로 인상 “돌려 막기 식 경쟁, 치안 강화엔 의문” 메트로 밴쿠버 지역 경찰 조직 간 ‘경력직 유치 경쟁’ 이 과열되면서 지자체 재정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막대한 현금 인센티브가 투입되고 있지만, 전체적인 치안 인력 확충으로 이어지기보다는 조직 간 인력 이동만 부추기고 있다는 비판이다. 특히 써리 시는 경찰 인력 확보를 위해 사이닝 보너스(입사 축하금)를 최대 3만 달러까지 인상하며 적극적인 유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