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파산 2.3% 증가…금융위기 이후 최고치

소비자 파산 2.3% 증가…금융위기 이후 최고치

BC주가 전년 대비 10.6%의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며 가장 큰 타격을 입었다. 뉴펀들랜드&래브라도와 PEI 역시 각각 7%와 6.1%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BC주 10.6% 로 급증 “한계에 다다른 가계 예산” 캐나다 연방 파산감독국(OSB)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소비자 파산 신청 건수가 2024년 대비 2.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파산 및 채무 재조정 제안(Proposals)을 포함한 소비자 채무 불이행 건수는 2025년 총 140,457건을 기록했다....
캐나다 여권 소지자, 17일부터 중국 무비자 입국

캐나다 여권 소지자, 17일부터 중국 무비자 입국

마크 카니 총리가 1월 16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악수하고 있다. “올해 연말까지” 중국 외교부 “캐나다- 중국 간의 관계 개선”  캐나다 여권 소지자는 2월 17일부터 2026년 말까지 비자 없이 중국을 방문할 수 있게 된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5일 이 같은 방침을 발표하며, 이는 캐나다와 중국 정부 간 관계 개선의 또 다른 진전이라고 밝혔다. 중국 외교부 홈페이지에 게시된 성명에 따르면, 캐나다 여권 소지자는 “상업, 관광, 친지 방문,...
“직원들 팁이 사라졌다?”

“직원들 팁이 사라졌다?”

‘에브리데이 페이먼츠’ 서비스를 이용해 온 업주들은 업체 측이 아무런 사전 설명 없이 자금 배정을 중단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BC주 전역의 식당들이 팁 관리 및 직원 임금 지급을 위해 사용하던 제3자 결제 시스템에서 수천 달러에서 수백만 달러에 이르는 자금이 사라졌다고 신고해 파문이 일고 있다. 식당업계, 결제 대행사 자금 실종에 비상 “이번 사태 주 전역으로 퍼져” 협회 경고 ‘에브리데이 페이먼츠(Everyday Payments)’ 서비스를 이용해 온 업주들은 업체 측이...
식료품 가격, 2022년 이후 22% 급등…“연말 다시 상승”

식료품 가격, 2022년 이후 22% 급등…“연말 다시 상승”

캐나다의 식품 인플레이션은 다른 품목보다 더 가파르게 상승해 왔으며, 2025년 말 다시 한 차례 급등세를 보였다. 캐나다 중앙은행에 따르면 2022년 이후 캐나다의 식료품 가격은 약 22% 상승해, 같은 기간 평균 13% 오른 다른 소비재보다 훨씬 빠르게 오르고 있다. 가축 사육 비용 급등…쇠고기 가격 17% 상승 커피·초콜릿 가격 급등…공급 부족·관세 영향 2022년 이후 캐나다의 식료품 가격은 약 22% 상승해, 같은 기간 평균 13% 오른 다른 소비재보다 훨씬 빠르게...
토이 저러스 16일 이후 기프트 카드 사용 중단

토이 저러스 16일 이후 기프트 카드 사용 중단

토이 저러스기프트 카드 사용 가능 기한은 16일까지 이다. 채권자 보호 절차의 일환 토이 저러스 캐나다 기프트 카드를 보유한 소비자라면, 사용 가능 기한은 16일 오늘까지 이다. 이 장난감 유통업체는 16일 이후 기프 트카드 결제를 더 이상 받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이달 초 시작된 채권자 보호 절차의 일환이다. 회사는 최근 자금난으로 각종 대금을 지급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법원 제출 서류에 따르면, 채권자 보호 신청 당시 회사가 부담하고 있던 미사용 기프트...
$67만 금융 사기 피해자, 기관의 경고 무시했다는 법정 판결 받아

$67만 금융 사기 피해자, 기관의 경고 무시했다는 법정 판결 받아

암호화폐를 거래하던 한 고객이 금융 사기를 당한 후 법정에 제소했으나 법정은 이 고객이 캐나다 암호화폐 거래소의 경고를 무시했다고 하면서 그 책임을 이 고객에게 돌린다는 판결을 내렸다. 암호화폐 거래소의 거듭된 경고를 무시하고 사기 일당에게 거액을 송금한 투자자가 결국 법원으로부터 “본인 책임”이라는 판결을 받았다. 법원은 ‘믿기 힘든 고수익’ 뒤에는 반드시 함정이 있다는 점을 명시하며 투자자의 주의 의무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