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11:02:07
“팬데믹 이전 수준 하회” – 캐나다중앙은행 캐나다 소비자들은 일부 경제 지표가 개선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물가와 미국과의 무역 갈등에 따른 경제적 불확실성으로 여전히 불안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달 19일 발표된 캐나다중앙은행(BoC)의 소비자 기대 설문조사 결과다. 중앙은행이 분기별로 실시한 ‘소비자 기대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들은 부채 상환을 제때 하지 못할 가능성과 실직 위험이 이전보다 높아졌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관세를...
2026-02-03 19:02:13
한인 이태성씨가 최근 1500만 달러 복권에 당첨됐다. /사진. 로또맥스 행운 번호 7개 (5, 6, 16, 26, 29, 37, 44) 지난해 10월 페트로캐나다 주유소서 구입 당시 당첨 사실 몰라, 1월 돼서야 뒤늦게 확인 알버타 에드먼턴에 거주하는 한인이 1500만 달러 복권에 당첨되면서 한인사회에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로또맥스(Lotto Max)에 따르면, 에드먼턴에 사는 이태성 씨는 지난해 10월 7일 추첨된 로또맥스에서 행운 번호 7개(5, 6, 16, 26,...
2026-02-03 14:02:36
4일 오전부터 전면 폐쇄 수상 택시 24시간 운행 웨스트햄 아일랜드 브리지가 긴급 보수공사를 위해 보행자 통행이 전면 통제된다. 트랜스링크(TransLink)는 지역 주민들과의 간담회와 현장 소통, 이메일 등을 통해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는 단기적인 불편을 감수하더라도 가능한 한 빠르게 다리를 복구하는 것”이라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2월 4일(수) 오전 9시부터 웨스트햄 아일랜드 브리지를 전면 폐쇄한다고 밝혔다. 이번 폐쇄는 수주간 지속될 예정이며, 별도 공지가 있을...
2026-02-03 14:02:32
프레이저 밸리 부동산협회(FVREB). 프레이저 밸리 지역 주택 가격이 10개월 연속 하락하며, 기준 가격이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90만 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매물 급증· 경기 역풍에 시장 냉각, 매수 심리 위축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귀…10개월 연속 하락 프레이저 밸리 지역 주택 가격이 10개월 연속 하락하며, 기준 가격이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90만 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경기 둔화와 매물 증가 등 복합적인 경제 역풍 속에 매수 심리도 좀처럼 회복되지 않고 있다....
2026-02-03 14:02:13
1월 주택 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 1,552건에서 28.7% 줄어들며 지난 20년 중 네번째로 느린 판매 속도를 기록했다. 주택 거래 1,107건, 10년 평균보다 31% 낮아 판매 29% 급감…가격 하락세 지속 지난해의 시장 흐름이 이어지며 2026년 1월 메트로 밴쿠버에서 MLS®에 등록된 주택 판매가 전년 대비 28.7% 감소한 1,107건을 기록했다. 이는 10년간 계절 평균(1,602건)보다 30.9% 낮은 수준이다. 3일 발표된 광역 밴쿠버...
2026-02-03 13:02:49
밴쿠버 경찰청(VPD)은 지난 화요일, 허먼 하우 만 리(Herman Hau Man Lee·65)를 성폭행 및 아동 성추행 등 다수의 혐의로 기소했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본 기사와 관련없음 밴쿠버·버나비 클리닉서 범행 2015년부터 수년간 이어져 보석 석방 후 진료 지속 논란 캐나다 밴쿠버에서 10대 청소년 환자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60대 의사가 재판에 넘겨졌다. 경찰은 약 3년에 걸친 장기 수사 끝에 혐의를 포착했으며, 추가 피해자가 있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