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 반인종 차별 보조금 지원 최대 5천달러…10월 14일까지 신청 가능

BC주, 반인종 차별 보조금 지원 최대 5천달러…10월 14일까지 신청 가능

BC주 주민은 지역 단체가 인종 차별에 맞서 싸우고 다문화 이해를 증진하는 프로젝트를 후원하는 주 정부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다. 니키 샤르마 법무부 장관은 “모든 사람은 지역 사회에서 자신이 안전하고, 존중받고, 소중하게 여겨진다고 느낄 자격이 있다”며 “정부는 지역 사회 주도 프로젝트에 투자함으로써 사람들을 한데 모으고, 다양성을 격려하며, 인종 차별에 맞서 지속적인 진전을 이루는데 필요한 도구를 단체에 제공하고 있다”고...
연방, LNG 증산·몬트리올 항만 확장 ‘신속 승인’ 검토

연방, LNG 증산·몬트리올 항만 확장 ‘신속 승인’ 검토

LNG 캐나다가 첫 규제 승인을 받은 지 10년 만에 지난 7월 첫 선적이 이루어졌으며, 정부는 이를 BC주 역사상 가장 큰 민간 부문 투자로 평가하고 있다. 사진=LNG CANADA 연방정부는 몬트리올 항만 확장과 B.C.주의 액화천연가스(LNG) 생산량 두 배 확대 사업을 포함한 5개 프로젝트를 ‘주요 프로젝트 사무소(Major Projects Office)’를 통해 신속 승인 대상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12일 발표했다. 카니 총리 “국가적 이익에 부합하는 실현 가능한...
BC 공공 부문 노조, 광산·교정 부문까지 파업 확대

BC 공공 부문 노조, 광산·교정 부문까지 파업 확대

노조는 임금 인상과 근무 여건 개선을 요구하며 광산·교정 부문으로까지 파업을 확대했다. 사진=ARLEN REDEKOP BC 주의 공공 부문 노조들이 광산 부문과 교정 부문까지 파업을 확산시키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전문직 노조인 PEA(Professional Employees Association)와 BCGEU(BC 일반직원노조)는 16일 기자회견을 열고, 광업 및 핵심 광물부 소속 공무원들이 이날부터 파업 대열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광산 허가·안전·환경 업무 차질...
UBC 골프장서 대낮 총격… 검찰 “치밀하게 준비된 살인”

UBC 골프장서 대낮 총격… 검찰 “치밀하게 준비된 살인”

희생자 비샬 왈리아(Vishal Walia)는 목격자들 앞에서 두 명의 복면 괴한에게 수 차례 총격을 받아 숨졌으며, 현장에서 19개의 탄피가 발견됐다. 사진=NICK PROCAYLO 밴쿠버 UBC 인근 유니버시티 골프클럽 주차장에서 발생한 2022년 10월 총격 사건과 관련해 1급 살인 혐의 재판이 시작됐다. 검찰은 지난 15일(월) 브리티시컬럼비아 대법원에서 열린 첫 재판에서 피고인 발라르지 싱 바스라(25)가 피해자 비샬 왈리아를 계획적으로 살해했다며 배심원단에 증거를...
카니 총리, 연방 주택기관 ‘빌드 캐나다 홈즈’ 출범

카니 총리, 연방 주택기관 ‘빌드 캐나다 홈즈’ 출범

마크 카니 총리는 14일 열린 연방 신설 주택기관 ‘빌드 캐나다 홈즈(Build Canada Homes)’ 출범 행사에 그레고어 로버트슨 주택·인프라부 장관과 함께 참석해 기관의 공식 설립을 발표했다. 마크 카니 총리는 14일, 연방정부 산하의 새로운 주택 건설 전담 기관인 ‘빌드 캐나다 홈즈(Build Canada Homes)’의 출범을 공식 발표했다. 이 기관은 연방 차원에서 주택 관련 프로그램을 총괄 관리·감독하며, 국내 주택 공급 확대를 주도하게 된다. 신규 주택...
“RCMP 치안 비용 절반 부담”…B.C. 지자체, 발언권 요구

“RCMP 치안 비용 절반 부담”…B.C. 지자체, 발언권 요구

코퀴틀람 시의원 크레이그 호지. 그는 “B.C. 지방자치단체들은 RCMP 치안 비용의 절반을 부담하고 있다”며 “따라서 논의 과정에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JASON PAYNE BC주 RCMP의 연봉을 시정부들이 거의 절반 정도를 감당하고 있는 가운데, RCMP 임금 수준이 날로 상승되고 있어 관련 시 정부 책임자들이 주정부 및 연방정부를 향해 부담이 나눠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급등하는 RCMP 계약 비용에 지방 정부들 불만 고조 자체적으로 경찰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