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8 15:01:55
지난 10년 넘게 미 마약수사 당국의 최고 수배자 명단에 올라 있었던 코퀴틀람 출신인 웨딩이 미 대사관에 나타나 체포됐다. 시날로아 카르텔 핵심 인물 10년 넘게 미 당국 추적 피해 도주 캐나다 스노우보드 국가대표 출신 캐나다 스노우보드 국가대표 출신이자 국제 마약 조직의 핵심 인물로 지목돼 온 라이언 웨딩(44)이 지난 22일 멕시코시티 주재 미국대사관에 자진 출석해 전격 자수했다. 그는 지난 10년 넘게 미국 마약수사 당국의 최고 수배자 명단에 올라 있었던 인물이다....
2026-01-28 12:01:11
브렌다 로크 써리시장은 도시가 사실상 통제 불능에 가까운 위기 상황에 놓였다며, 연방 차원의 특별 조치 없이는 조직적 범죄 확산을 막기 어렵다고 경고했다. 총격 포함 36건 신고 “조직범죄, 지방정부 역량 넘어” 써리 시가 최근 급증하고 있는 공갈 범죄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연방정부에 비상사태 선포를 요구하며 대응 수위를 한층 끌어올렸다. 시의회는 26일 저녁, 연방정부가 공갈 범죄를 국가 차원의 위기로 인식하고 특별 대응 체계를 가동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2026-01-28 12:01:18
맥클렘 총재는 캐나다·미국·멕시코 무역협정(CUSMA)에 대한 재검토가 현재 캐나다 경제 전망의 가장 중요한 리스크 중 하나라고 밝혔다. “CUSMA, 캐나다 경제의 핵심 리스크” 불확실성과 변동성 확대 강조 “성장 둔화 속 소비 회복 조짐” 캐나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2.25%로 동결했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이 대체로 예상했던 결정이다. 캐나다 중앙은행은 28일 기준금리 결정을 발표하며, 현재 금리 수준이 물가 상승률을 2% 목표에 가깝게 유지하는 데 적절하다고 밝혔다....
2026-01-28 12:01:17
현재 미국 40개 이상 주(州)의 검찰도 메타를 상대로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이 청소년을 중독시키도록 설계됐다는 이유로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의도적 중독 설계” 주장 소셜미디어 책임 범위 가늠할 시험대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 기업인 메타(Meta), 틱톡(TikTok), 유튜브(YouTube)가 청소년에게 의도적으로 중독을 유발하고 정신적 피해를 초래했다는 혐의로 미국 법정에 서게 됐다. 이번 재판은 소셜미디어 기업들의 법적 책임 범위를 처음으로 배심원단이 판단하는 사례로,...
2026-01-28 03:01:42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 분향소 마련… 한인들 조문 글·사진 이지은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협의회장 신태용) 故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추모 분향소(현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 사무실204-504 Cottonwood Avenue, Coquitlam)를 마련하고 27일부터 30일 오후 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조문을 받고 있다. 조문 첫날인 27일 신태용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장, 정기봉 밴쿠버 김대중재단 이사장, 최용석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 수석...
2026-01-27 17:01:03
마크 카니 총리가 세계경제포럼(WEF) 다보스 연설을 둘러싼 미국 행정부의 ‘발언 철회’ 주장에 대해 이를 전면 부인하며, 연설 당시 입장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음을 재확인했다. 미 행정부 주장 일축…기존 입장 재확인 마크 카니 총리는 지난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연설과 관련해,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자신이 발언을 철회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 이를 부인하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카니 총리는 27일 오타와 팔러먼트 힐에서 기자들과 만나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