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가 다르면 실수도 다르다…경험 따라 투자 성향도 제각각

세대가 다르면 실수도 다르다…경험 따라 투자 성향도 제각각

베이비부머·X세대·밀레니얼·Z세대,투자에서 반복하는 착각들 세대적 배경이 투자 성과를 직접적으로 결정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투자 편향을 형성하는 데에는 분명한 영향을 미친다. 우리가 어떤 세대에 속해 있는지는 위험, 권위, 변화 자체를 어떻게 인식하는지에 깊은 흔적을 남긴다. 투자자가 투자설명서를 읽거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기 훨씬 이전부터, 개인의 사고방식은 성장기에 경험한 경제적 충격, 문화적 규범, 시장 환경에 의해 이미 형성돼 있다. 이로 인해 세대별 투자자는 단순히...
“미국 덕이 아니라, 캐네디언이기 때문에 번영한다”

“미국 덕이 아니라, 캐네디언이기 때문에 번영한다”

카니 총리는 22일 “캐나다와 미국은 경제와 안보, 문화 전반에 걸쳐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왔지만, 캐나다가 존재하는 이유는 미국 때문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카니 총리, 트럼프 발언에 정면 반박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는 미국 덕분에 존재한다”고 발언한 데 대해 강하게 반박하며, 캐나다의 주권과 자립성을 강조했다. 카니 총리는 22일 퀘벡시 시타델에서 열린 자유당 내각 회의 개막 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직접 언급하며...
BC 보수당 당수 선발전, 전 자유당 인사들 대거 참여

BC 보수당 당수 선발전, 전 자유당 인사들 대거 참여

전 자유당 정부에서 장관을 지낸 이언 블랙 전 의원도 출마 대열에 합류했다. “보수당 새 얼굴 누구?” 5파전 속 당내 혼전 양상 BC보수당 전 당수였던 존 러스태드의 사임으로 공석이 된 당수 자리를 놓고 선발전이 본격화된 가운데, 출마 후보자 다수가 전 자유당 소속 정치인들이어서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당수 선거에는 총 5명의 후보가 출마했으며, 이 가운데 상당수가 자유당 정부 시절 핵심 인사였다는 점에서 보수당의 정체성과 노선 변화 가능성에 대한 관심도...

항소법원 “외국인 취득세 전액 부과 정당”

리치먼드 콘도 구입 커플, 7만 달러 추가 납부해야 리치먼드에서 주택을 구입한 한 커플이 외국인 취득세(Foreign Buyers Tax)를 매입 금액 전체에 대해 납부해야 한다는 BC주 항소법원 판결이 나왔다. BC주 항소법원은 하급심 판결을 유지하며, 해당 커플이 외국인 취득세를 일부 지분에만 적용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이들은 7만 달러가 넘는 세금을 추가로 납부해야 한다. 문제가 된 부동산은 2017년 3월 리치먼드에서 47만4,500달러에 구입한 2베드룸...
“B.C.가 낳은 가장 핫한 남자”… 허드슨 윌리암스

“B.C.가 낳은 가장 핫한 남자”… 허드슨 윌리암스

캠룹스와 밴쿠버, 뉴 웨스트민스터가 모두 인기 하키 로맨스 드라마 ‘히티드 라이벌리’의 주연 배우 허드슨 윌리암스의 고향임을 주장하며 그의 인기를 지역 홍보에 활용하고 있다. 사진=INSTAGRAM 하키 로맨스 드라마 ‘히티드 라이벌리’ 주연 허드슨 윌리암스 열풍 캐나다 ‘문화 아이콘’ 으로 자리 잡아 하키 로맨스 드라마 ‘Heated Rivalry(히티드 라이벌리)’가 글로벌 흥행 돌풍을 일으키면서, 주연 배우인 BC주 출신 허드슨 윌리암스(Hudson Williams)가...
캐나다인, 거주 지역 범죄에 불안감 커져

캐나다인, 거주 지역 범죄에 불안감 커져

최신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인의 62%가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명 중 6명, 지난 5년간 범죄 증가 체감” 캐나다인들이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의 범죄 증가에 대해 점점 더 큰 불안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앵거스리드연구소(Angus Reid Institute)가 실시한 최근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인의 62%가 “지난 5년간 자신이 사는 지역에서 범죄가 증가했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